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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일본을 꺾고 제32회 아시아청소년축구(19세이하) 선수권대회에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이란은 20일(한국시간) 밤 테헤란 시루디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중반까지 1-1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라시드 아라키가 2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일본을 3-1로 제압했다.이로써 이란은 승점 12(4승)를 기록하며 조 선두, 일본은 승점 7(

축구 | 경기일보 | 2000-11-22

1라운드를 마감하는 이번 주에는 LG 세이커스와 신세기 빅스가 상위그룹을 유지할 지, 현대 걸리버스와 SK 나이츠가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지가 관심거리다.전희철마저 부상으로 주저앉은 동양 오리온스가 연패의 늪에서 탈출할지의 여부에도 농구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지난해 정규리그 7위에 머물렀던 LG는 올시즌 조성원-에릭 이버츠로 재무장해 6승2패로 2위까지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1-21

2000-2001 정규시즌 프로농구 개인기록 판도가 새롭게 짜여지고 있다.팀당 7-8경기씩을 소화한 20일 현재 개인기록의 꽃인 득점 부문에는 신인 용병 데니스 에드워즈(SBS)와 캔드릭 브룩스(신세기), 토종선수인 조성원(LG)과 서장훈(SK), 역시 새 얼굴인 아티머스 맥클레리(삼성)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지난해 득점 5위 안에 들었던 선수들이

농구 | 경기일보 | 2000-11-21

김미현(23.ⓝ016-한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중인 국내 선수로는 올해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김미현은 20일 아치와이어리스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린 LPGA 투어 최종 상금랭킹에서 82만5천720달러로 7위를 기록, 미국 무대 진출 2년만에 최고의 한국 여성골퍼로 이름을 남겼다.2년연속 4승을 따냈던 박세리(23.아스트라)는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1-21

방은지(숙지중)가 제19회 대통령기 전국수영대회 배영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여자 단거리 스타로 떠올랐다.20일 인천실내수영장에서 올해 마지막 대회로 치러진 대회 첫날 여중부 배영 200m 결승에서 방은지는 2분14초64를 기록, 종전기록(2분16초09)을 1.45초 앞당기며 정상에 올랐다. 방의 기록은 한국신기록(2분13초78)에 불과 0.86초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1-21

박세리(23·아스트라)가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제2회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출전한다.박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IMG 코리아는 20일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대회인 아치와이어리스챔피언십을 마친 박세리가 한일전 출전 결정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IMG는 당초 전지훈련 일정 때문에 참가여부를 고민했던 박세리가 국가대항전

골프 | 경기일보 | 2000-11-21

‘언젠가 떠나야 하는 것이라면 지금이 떠나야 할때라고 생각했습니다’프로야구 LG의 ‘늘푸른 소나무’김용수(40)는 20일 서울 구단 사무실에서 열린 은퇴회견에서 16년만에 현역에서 물러나게 됐다면서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그러나 김용수는 지도자의 길을 선택한만큼 최선을 다해 훌륭한 야구인으로 남고싶다고 다짐했다.김용수는 다음달 20일 출국, LG의 자매구단인

야구 | 경기일보 | 2000-11-21

한국 청소년축구가 ‘형님’들의 부진을 만회해야 할 막중한 짐을 진 채 다시 시험대에 섰다.조영증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축구는 제32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 선수권대회 B조 마지막 경기(한국시간 21일 오후 9시 테헤란)에서 중동의 강호 이라크와 4강진출을 놓고 격돌한다.4강에 올라야 내년 6월 아르헨티나 세계청소년(20세이하)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지기

축구 | 경기일보 | 2000-11-21

삼성 썬더스가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현대 걸리버스와의 라이벌전에서 104-85로 대승을 거두고 7승을 기록하면서 1위를 고수했다.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26점에 13바운드를 기록한 맥클래리가 공격과 수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현대를 가볍게 누르고 승리를 이끌어냈다. 삼성은 현대의 데이먼 플린트(21점)와 정재근(15점)을 막지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1-20

‘농구 9단’ 허 재(36.삼보 엑서스)가 불혹을 눈앞에 둔 나이도 아랑곳않고 펄펄 날아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지난 시즌 불의의 교통사고에 이은 손가락부상, 무릎부상 등 온갖 부상을 다 겪어본 허 재는 올시즌이 시작하자 마자 특유의 오기를 발동해 소속팀을 6강 고지까지 올려놓아 대스타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허 재는 경기전 부상후유증이 가시지 않

농구 | 경기일보 | 200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