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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전국체전에서 대회 출전사상 첫 4연패를 노리고 있는 경기도와 지난 81년 경기도 분리이후 첫 3위입상에 도전하는 인천시가 개막 2일째인 12일부터 금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79회 제주체전에서 첫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던 경기도는 메달밭이자 사상 초유의 대회 15연패에 도전하는 사이클을 필두로 8연패에 나서는 ‘효자종목’ 육상과 유도,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겨레와 민족의 화합 큰잔치 제8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김대중대통령 내외를 비롯, 각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단, 시민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일 오후2시 인천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맑고 푸른 하늘에는 대형태극기와 대회 엠블렘이 바람에 펄럭이며 금세기 마지막 화합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고, 인천시립합창단이 빚어낸 ‘아리랑’의 웅장한 화음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보다 열심히 훈련해 내년도 체전에서는 기필코 3관왕 자리를 되찾겠습니다.”여자역도(58㎏급) 경기 첫날인 11일 금메달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오숙경(28·인천시청)선수는 금메달에 대한 기쁨보다 내년 체전의 필승부터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해 제주체전에서 이 체급 3관왕을 차지, 2년연속 3관왕이 유력했던 그였기에 그 어느 선수보다 아쉬움이 컸던 경기였다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김대중 대통령은 개회식에서 치사를 통해 국가와 국민에 미치는 스포츠의 ‘영향력’을 역설. 김 대통령은 “지난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국민들에게 나가노동계올림픽 9위, 방콕아시안게임 2위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우리는 국가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 김 대통령은 또 “남북 친선농구와 같은 스포츠교류가 한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전국체전 도로 싸이클 경기일정이 차량통행량이 많은 주말 오전시간대에 잡혀 있어 막대한 행사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높아 일정 변경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 대두.인천시체육회와 강화군에 따르면 오는 주말인 16∼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남고부 도로싸이클(120㎞)과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200㎞)가 인천 서구청앞에서 검단사거리∼김포시 통진면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복싱 고등부 페더급 울산대표 황성환선수가 인천대표 박진규선수에게 다운을 두번씩이나 빼앗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심판판정결과 8대4로 완패를 당하자 링에 털석 주저앉은 채 5분여동안 침묵으로 심판판정에 항의.이에앞서 고등부 플라이급 서울대표 배성오선수도 강원대표 구현우선수와 동점을 기록, 개인포인트에서 뒤져 판정패 당하자 본부석을 향해 5분여 동안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

한국 여자역도 경량급의 간판스타인 신영주(강원·양구군청)가 제8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역도에서 첫 한국신기록과 함께 3관왕 주인공이 됐다.전 국가대표 신영주는 11일 오후 주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역도여자 48kg급 인상에서 75.5kg을 들어올려 한국신기록(종전 75.0kg)을 0.5kg 경신한 뒤 용상에서도 95.5kg을 기록해 한

스포츠 | 경기일보 | 199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