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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근무여건 개선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통일된 근무복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32명으로 고인돌 공원, 역사박물관, 전등사, 평화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강화의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조숙자 강화군 문화관광해설사 협의회장은 “기존의 근무복은 평상복과 큰 차이가 없어 관광객들이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며 “이번에 제작된 통일되고 격식을 갖춘 근무복으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관광객을 대하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0-26 18:43

유해물질 폐기장이나 특정 산업시설 주변에 대해 환경노출평가 및 건강영향평가를 일상적으로 하는 내용의 공중보건평가제도 도입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은 ‘2020 국정감사 정책자료집2 유해물질 노출지역에 대한 공중보건평가제도 운영’을 통해 특정 위험물질이나 요인으로 암 발생률의 증가가 우려될 경우 주민의 공중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조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처음으로 암관리법 및 환경보건법에 따라 진행한 영향조사 사례를 공개한 이번 자료집에는 암관리법에 따라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26 18:43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놀던 5세 남자아이가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어린이집 마당에서 놀던 A군(5)이 다른 남자아이와 충돌해 사망했다. 당시 A군은 넘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이후 A군의 부모가 곧장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치료 2일만인 지난 23일 숨졌다.경찰은 A군 부모의 요청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0-26 18:40

한국지엠(GM)노조가 지난 23일부터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는 쟁의행위에 나서자 사측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한국GM 측은 “지난 21일 18차 협상에서 회사는 일괄제시안을 제공했고, 여기에는 코로나 위기 극복 특별 격려금 및 성과급과 공장별 미래발전전망에 대한 추가 계획이 담겼다”고 했다.이어 “노조는 22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23일부터 잔업 및 특근 거부 등의 쟁의행위를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누적생산손실 6만대에 이어 이번 쟁의로 1천700대 이상의 추가적인 생산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코로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26 18:40

국립 인천대학교가 비상근인 이사장에게 수천만원의 업무추진비 등 수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대가 최용규 현 이사장과, 김학준 전 이사장(2017년 1월 취임) 등 2명에게 지원한 돈만 2억4천만원에 달한다.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인천대는 2017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업무추진비 6천300만원, 차량 렌트 및 기사 포함 유지비 1억8천만원 등 2억4천만원의 편익을 이들에게 제공했다.업무추진비의 상당액은 인천이 아닌 서울소재 힐튼호텔, 롯데호텔 등의 음식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26 18:40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인천 앞바다에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을 지난 1월 이후 9개월만에 나포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나포 대신 경고를 통한 퇴각명령을 해왔던 해경은 최근 외국 어선의 불법조업이 급증하자 나포를 결정했다.26일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25일 오후 3시30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약 32해리(약 59㎞) 해상에서 서해특정금지구역 약 2.6해리(약 5㎞)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을 나포했다.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2월부터 불법조업 어선에 대해 나포 대신 퇴거명령을 해왔던 해경이 9개월여만에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0-26 18:40

인천지역의 공유형 전동킥보드 이용이 확산하면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도 경찰이나 시 차원의 통제 방안은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한 후 시간에 따라 일정비용만 지불하면 만16세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26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인천에서는 8월과 9월에 각각 1건씩 총 2건의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났다. 반면 9월말부터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인천 각지에 배치되기 시작한 후 10월에만 5건의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났다.지난 24일 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0-26 18:40

인천의 숙원 사업이던 제3연륙교 건설이 본격화한다.인천시는 2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와 ‘영종~청라 연결도로(이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제3연륙교 건설사업의 설계·건설 및 운영방안, 사업비 부담 주체 확정 등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제3연륙교의 설계·건설 및 운영을 책임진다. LH와 도시공사는 건설사업비를 부담하기로 했다. 또 3자 간 협의체를 구성해 중요사항을 상호 협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22일 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26 18:34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의 청약자 등이 설계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올리는 ‘꼼수’를 우려하고 있다.최근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의 시행사인 ㈜인천글로벌시티(IGC)와 도급계약을 앞둔 ㈜포스코건설이 당초 우선협상대상자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의 공사비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제시한 탓이다.26일 IGC 등에 따르면 IGC는 오는 28일 포스코건설과 3.3㎡당 529만원의 공사비로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의 도급계약을 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의 공사비는 현산이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낸 공사비 619만원보다 90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0-26 18:34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 을왕산 일대에서 추진하는 ‘아이퍼스 힐(IFUS HILL)’ 사업이 ‘산 넘어 산’이다. 코로나19에 따른 투자 위축 등의 이유로 사업부지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내년으로 연기하는 등 사업시행자 선정 이후 2년이 지나도록 제 자리 걸음이다.26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중구 을왕산 일대(80만7천733㎡)에 글로벌 영상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아이퍼스 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8년 아이퍼스 힐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에스지산업개발㈜을 선정했다. 에스지산업개발은 2천300억원을 투입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0-26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