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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는 27일 이수윤 소방위가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제25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KBS119상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ㆍ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소방관에게 주어진다.이 대원은 지난 2002년 9월 소방에 입문한 후, 현재까지 271건의 화재와 969건의 구조 현장에 출동해 364명의 생명을 구해냈다.2006년 화재 진압 과정에서 변압기 폭발 사고로 몸 전체의 30%에 3도 화상을 입기도 했지만, 약 1년 뒤 소방학교 교관으로 복직해 후배 양성에 힘 썼다. 현

사람들 | 김민서 기자 | 2020-05-27 18:01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십명으로 늘어나면서 부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로 돌아가는 등 경기지역이 또다시 ‘감염 공포’에 휩싸였다.더욱이 부천 집단 감염 여파로 인천의 한 초등학교 돌봄 지원 인력이 확진자로 분류, 해당 학교 학생들이 모두 귀가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면서 수도권 전역에 ‘가을 전 대유행’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6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물류센터 관계자 4천여명을 대상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7 18:01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8일 야간시간 동안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식 감지기’를 도입한다.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기북부 관할 12개 경찰서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경찰 200명이 동원돼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음주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은기자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7 18:01

일본의 대표적인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가 27일 34주년을 맞이했다.1985년 5월 27일 일본에서 발매된 ‘드래곤 퀘스트’는 ‘선택받은 용사가 공주를 구하고, 마왕을 물리쳐 세상을 구한다’는 간단한 플롯에서 시작됐다. 호리이 유지의 설계와 토리야마 아키라가 디자인, 스기야마 코이치가 음악을 맡았다.첫 번째 작품인 ‘드래곤 퀘스트’에서는 파티 시스템조차 없어 주인공 혼자 공격과 방어, 힐을 모두 해야 한다. 하지만, 등장하는 적 역시 하나뿐이라 난이도 면에서는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호리이 유지는 게임의 스토리를

게임 | 장건 기자 | 2020-05-27 17:49

가평 용추계곡을 품은 수도권 대표 명품공원인 ‘연인산도립공원’이 수십 년간 묵은 2천 여t의 묵은 쓰레기를 모두 걷어내고 도민들을 위한 청정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연인산도립공원 용추계곡 환경복원사업’을 최근 모두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연인산도립공원은 매년 여름철에만 100만여 명의 사람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휴가지이지만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쌓이며 몸살을 앓아왔다. 더욱이 자연복원을 위해 용추계곡 주변으로 난립됐던 불법 건축물 등을 정비하면서 발생한 폐기물에 대한 처리가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5-27 17:31

최근 4년 동안 단 한 번도 열지 못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경기일보 1월10일자 6면)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가 제도를 손질한다.수원시는 최근 열린 제35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안건심사에서 시민배심 법정 제도를 개정하는 내용의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은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직접 참여해 수원지역에서 일어난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시민배심 법정은 그동안 △팔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7 17:30

창단 첫 가을야구 희망에 부풀었던 프로야구 KT 위즈가 불펜 마운드의 붕괴로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재목 발견에 위안을 삼고 있다. 바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젊은 외야수 배정대(25)다.외야수 중 가장 수비 범위가 넓은 중견수로 주전 자리를 꿰찬 배정대는 시즌 초반 눈부신 활약으로 이강철 KT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배정대는 26일 KIA와 경기까지 18경기에 나서 타율 0.361, 출루율 0.403에 12타점, 10득점 등 프로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즌 22개의 안타 중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27 17:16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승재)는 27일 평택시 포승읍 소재 과수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경기본부와 평택지사 임ㆍ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코로나19 및 농촌인구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과수꽃 솎아주기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이승재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적기,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농촌마을가꾸기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5-27 17:10

“사례관리사 선생님, 엄마가 그런 상황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지난 19일 강화군 복지정책과에 한 통의 국제전화가 걸려왔다.전화 목소리의 주인공은 강화군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한 A씨의 자녀가 국제전화로 감사의 인사를 한 것이다.군 사례관리를 통해 최초 발견된 A씨는 홀몸노인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우울증, 생활고, 영양실조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군은 즉시 통합복지사업 컨트롤타워를 가동해 생계비, 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했다.또한, 기초생활 수급 신청과 함께 민·관 협업으로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7 16:57

인천 강화군은 코로나19 대응 단계별로 등교하는 학교 일정에 맞춰 26일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 방역망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은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각 학교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학교 내 코로나19 방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 내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이어 열화상 카메라 및 손소독제 비치 현황, 교실 책상 배치,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7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