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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지 9일 30년이 됐다. 45년간의 분단 현실을 딛고 통일의 문을 열었던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기념일에 베를린의 장벽 기념관에서는 3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행사에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독일의 주요 인사들과 폴란드, 슬로바키아, 체코, 헝가리의 정상들이 참석한다.메르켈 총리는 기념사를 할 예정이다.저녁에는 동서베를린의 통로로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에서 30주년 기념 축제가 열린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메르켈 총리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 | 연합뉴스 | 2019-11-09

토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낮부터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5도, 수원 1.1도, 춘천 -0.6도, 강릉 8도, 청주 2.2도, 대전 1.2도, 전주 2.2도, 광주 4.6도, 제주 13.4도, 대구 2.5도, 부산 10.5도, 울산 7.5도, 창원 7.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날씨 | 최현호 기자 | 2019-11-09

앞으로 대형 종량제 봉투에 무거운 쓰레기를 버리거나 날카롭고 위험한 폐기물을 버릴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수원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배출 상한 무게를 정한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8일 공포ㆍ시행한다.이 조례는 소량배출용 포대 규격을 줄이는 한편, 위험한 폐기물의 배출 방법도 신설했다.우선, 50리터 이상 일반용 종량제봉투 배출 시 압축기 사용은 금지된다. 또 50ㆍ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각각 13㎏, 25㎏으로 배출 상한 무게가 규정됐다.또 깨

사회 | 정민훈 기자 | 2019-11-09

수원시와 수원시새마을회는 8일(현지 시각) 키르기스스탄 악바샷 마을에서 ‘키르기스스탄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수원시ㆍ수원시새마을회의 ‘지구촌 새마을협력사업’의 하나로 건립된 키르기스스탄 새마을회관은 올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사업비(시비) 5천여만 원이 투입됐다.새마을회관은 단층건물(내부 면적 270㎡)로 사무실, 컴퓨터실, 공부방, 주방, 화장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악바샷 마을 새마을회관은 주민들의 화합, 마을 공동체 형성 공간이자 키르기스스탄 내 새마을운동 확산의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준공

사회 | 정민훈 기자 | 2019-11-09

수원시가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단위사업인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시는 8일 세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내용을 담은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골목상권 교류센터를 건립해 이를 거점으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상인회 조직을 육성하고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또 한 점포에서 2개 이상 업종을 운영하는 ‘카멜레존 시범점포’(복합상가시설)를 운영하고, 변화하는 상권 트렌드에 맞춘 상가 전환 컨설팅 등을 지원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08

3년 전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에 건립된 수원중ㆍ고등학교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2016년 개교한 수원중ㆍ고등학교는 8일 고교 첫 졸업생 11명을 배출했다. 학교 앞마당을 가득 채운 마을 주민 900여 명은 졸업생들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김경태 수원시 행정지원과장과 홍순목 ㈔행복캄 이사장 등 수원시 대표단도 졸업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기쁨을 나눴다.이날 졸업장을 받은 한 학생은 “3년 동안 학교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됐다”며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다”고 기뻐했다. 이어 “꿈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08

염태영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염 대표회장은 이날 박광온ㆍ조정식ㆍ김두관 국회의원을 만난 간담회에서 광역정부와 지방정부 간 보조금 심의 제도를 규정하는 법안을 입법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2단계 재정 분권이 기초정부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 지방분권 법안 심사 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달라고 했다.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의 입법권과 조직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광역과 기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08

‘제13회 이금기 요리대회 대학교 예전선’이 지난 1일 수원여자대학교 해란캠퍼스에서 열렸다.이날 대회는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완성 요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다채로운 창작 요리가 선보인 대회에서는 수원여대 호텔조리과 19학번 김민 학생이 챔피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뒤를 이어 1등 배예진 학생, 2등 송경연 학생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챔피언상을 수상한 호텔조리과 김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동기들과 교수님 조언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큰 경험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08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승객의 생명을 구한 8호선 산성역 직원들의 일화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지난 6일 밤 10시께 서울교통공사 8호선 산성역에서 근무 중인 김진철 부역장과 김영욱 과장은 40대 승객이 열차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승객 상태를 확인하고, 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주변 승객과 함께 응급조치를 취했다.김 부역장은 “그동안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받아왔던 응급조치 교육을 침착하게 떠올려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역을 이용하는 고객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08

군인 신분으로 휴가 때 길 가던 임산부를 때리고 추행하다 붙잡힌 20대가 전역 후에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일산동부경찰서는 폭행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군인 신분이던 지난 9월24일 새벽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30대 임산부 B씨를 따라가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에게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 민간인 친구를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혀 헌병대로 인계됐다. 하지만 군에서 별다른 조사를 받지 않고 지난달 19일 전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