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185건)

이호진(57) 전 태광그룹 회장이 "술집에 가 본 적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이호진 전 회장은 16일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번째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제가 반성 없이 음주가무만 하고 돌아다녔다고 하는데, 저는 병원에 몇 년을 갇혀 있었다"며 "집을 왔다갔다 한 생활 자체가 길지 않고 술집에 가본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이호진 전 회장은 또 "책임 있는 기업가로서 여기 서있는 것이 정말 부끄럽다. 세상이 변하는 데 과거 관행을 용기 있게 벗어던지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며 선처를 호소하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1-16

포천시 주민들이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철 7호선 연장사업(양주 옥정∼포천)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사격장 대책위) 회원 등 포천 주민 1만3천여 명(주최 측 추산)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하라', '동양 최대 사격장 피해 정부에서 보상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머리띠와 피켓 등을 동원해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7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1-16

무더기 계약해지 사태를 빚었던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 진건' 아파트 불법전매 사건의 매도인이 최근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해당 사건으로 무죄 판결이 난 것은 이번이 6번째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지난 10일 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 진건 분양권 매도인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2016년 6월 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 진건 입주자로 선정되자 이른바 '떴다방' 업자를 통해 웃돈을 받고 입주자 지위를 매도했다.이 아파트의 전매제한기간은 2016년 6월 14일부터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6

구조한 동물을 몰래 안락사시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는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동사실) 시절에도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진행하며 사체를 암매장했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 전직 동사실 직원인 A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대표는 2005∼2006년 구리·남양주시 위탁보호소를 운영할 당시 안락사된 사체들을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더는 공간이 없어지면 부패한 사체를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남자 직원에게 멀리 내다 버리게 하거나 사체를 차로 옮겨 보호소 주변에 몰래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1-16

16일 낮 12시 15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유입돼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합정역 환승 통로 천장 부분에서 발생한 연기가 6호선 승강장으로 일부 유입됐다.공사는 즉시 합정역 내 승객을 대피시키고, 6호선 양방향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승강장 내 연기는 대부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과 공사는 연기가 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환승 통로 천장 부근을 조사하고 있다.장건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1-16

무분별한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 수를 지자체에 허위 보고하고 보조금을 가로챘다가 사기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당시 판결문에 박 대표의 직업은 '동물 보호 운동가'로 표기됐다.16일 법원에 따르면 박 대표는 2005년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로 활동하면서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등 지자체 두 곳과 유기동물 구조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개와 고양이 등 유기동물 1마리를 구조할 때마다 구리시에서는 마리당 10만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6

시흥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근로자 김모씨(52) 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오전 6시40분께 시흥시 대야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41층 밀폐된 공간에서 근로자 김씨 등이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이들은 타설된 콘크리트를 양생하기 위해 갈탄을 피우며 작업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시흥=이성남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성남 기자 | 2019-01-16

16일 오전 6시 40분께 시흥시 대야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숨진 근로자 A(52)씨 등 2명은 이날 공사 현장 41층의 밀폐된 공간에서 방독면을 착용한 채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위해 갈탄을 피우고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 등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6

수요일인 16일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걷혀 대기가 맑은 가운데 오전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9.3도, 인천 -7.9도, 수원 -8.4도, 춘천 -11.8도, 강릉 -5도, 청주 -6.7도, 대전 -7.3도, 전주 -5.8도, 광주 -4.9도, 제주 2.2도, 대구 -4.9도,

사회 | 연합뉴스 | 2019-01-16

김치를 제조ㆍ공급하는 한 농업회사법인이 판매한 김치 안에서 재활용 행주, 구더기, 곰팡이 등 각종 이물질이 발견돼 공정 과정이 비위생적인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A 농업회사법인 소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온라인에서 A사 표 배추김치 10㎏을 구매한 B씨는 포장된 김치 안에서 종이 재질의 재활용 행주를 두 주먹 가량 발견했다.B씨는 “가족이 다 함께 김치를 먹던 중 기다란 이물질이 양념에 녹은 채 나왔다. 그 정체가 재활용 행주라는 것을 알자마자 온 가족이 구역질을 할 정도로 굉장히 불쾌했다”며 “단순한 실수였다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