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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장건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7-21

태풍 다나스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남부지역에서는 농경지 2천여ha가 물에 잠기고 이재민 11명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다나스 영향으로 최고 316.5mm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928ha가 침수하고 완도 주택 1곳이 물에 잠겼다.또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 인근 계곡에서 폭우에 고립한 피서객 8명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40분 만에 구조했다.전북 남원시 아영면 한 도로변에서는 새벽 1시 14분께 7∼8m 높이 나무 1그루가 쓰러져 한때 차 통행이 막혔다.제주도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7-21

광주서 초등생 남아 2명 물에 빠져…1명 구조, 1명 실종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에서 초등학교 남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이 사고에서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이들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보트 등 장비 10여 대와 구조대 40여 명을 투입, 수색작업에 나섰다.이날 광주시 일대에는 일부 지역에만 2㎜ 남짓의 적은 비가 내리고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20일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광주 곤지암천 사고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날 사고는 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남아 2명이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수색 끝에 시신으로 발견됐다.권오탁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태풍 북상에 통신업계 통신재난 대비 대응체계 돌입통신업계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통신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SK텔레콤은 다나스에 대비해 19일부터 재난 대응 상황실을 운영중이다.또, 여름철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6천300여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필요 긴급복구 물자 준비를 완료했다.재난 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현장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KT는 전날부터 네트워크관제센터에 ‘5호 태풍 다나스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을 마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7-20

‘마약 투약 배우’ 정석원, 선처 호소…“한명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겠다”호주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정석원(34)이 항소심 법정에서 다시 한번 반성한다고 말했다.정씨는 19일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고 반성하면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살겠다”며 선처를 부탁했다.정씨는 지난해 2월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달 8일 인천공항을 통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법원, 박유천에 강제조정 결정 내려…“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하라”법원이 연예인 박유천과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두 번째 신고자 간 법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20일 내렸다.지난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법원조정센터 9조정부는 지난 15일 A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조정 기일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조정이 확정된 날로부터 한 달 안에 박씨가 A씨에게 일정 금액을 배상하라는 조정안이다. A씨가 청구한 배상액인 1억원보다 다소 적은 금액으로 조정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정안에 비밀 유지 조건이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20일 급격히 약해져 남부 지방에 상륙할 무렵에는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그러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상황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남 목포 남남서쪽 약 130㎞ 해상에서 시속 17㎞로 북동진 중이다. 크기는 '소형'을 유지하고 있다.다나스는 오전 11시 전후로 전남 진도 부근 해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다나스는 남부 지방을 관통해 이날 밤 동해로 빠져나갈 것

날씨 | 연합뉴스 | 2019-07-20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북상으로 내륙 곳곳에서 주택 침수와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다나스는 20일 10시 현재 전남 진도군 서남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진 중이다.정오쯤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하면 다나스는 힘이 빠져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은 여전히 조심해야 한다.이미 태풍의 근접으로 전국에서는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여객선과 항공편 결항이 속출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제주도는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는 등

날씨 | 권오탁 기자 | 2019-07-20

후원금 부정 사용 의혹을 받고 있던 안산 소재 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새벽 2시30분께 안산시 한 야구장 휴게실에서 야구부 감독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A씨가 학부모들이 낸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취지의 내용의 민원을 받아 자체 감사를 벌이고 나서 자세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였다.A씨는 교육 당국 감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음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