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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 전면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가 내년에 전국 51개 마이스터고부터 우선적으로 도입된다.교육부는 21일 마이스터고 고교학점제 도입 관련 정책설명회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개했다. 교육부는 내년 마이스터고에 이어 2022년 특성화고와 일부 일반고에 고교학점제를 도입한 후 2025년 모든 고교에 이 제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고교학점제’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 가운데 하나로, 대학에서 수업을 골라 학점을 이수하는 것처럼 고교생이 진로·적성에 따라 직접 과목을 골라 듣고 학년 구분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한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8-22

전국적인 비소식과 함께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 풀 꺾이면서 경기도에도 가을 날씨가 시작될 전망이다.기상청은 22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떨어지고 폭염 특보도 모두 해제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지역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22일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이달 말까지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이와 함께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거의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비를 계기로 사실상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8-22

경기도가 어린이집ㆍ학교ㆍ요양원 등 도내 교육ㆍ복지시설 207개소에 대해 지하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인 110개소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식수’가 아닌 ‘생활용수’ 등 비음용 시설로 신고된 지하수나 아예 신고조차 하지 않은 ‘미신고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 시설도 14곳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지난 6월부터 이달 12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교육ㆍ복지시설 음용 지하수 이용실태 및 수질검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말부터 시ㆍ군과 함께 이뤄졌으며, ▲지하수 보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22

잔혹한 엽기 살인사건으로 충격을 준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모텔종업원)의 얼굴이 21일 공개됐다.보강 조사를 위해 이날 오후 1시40분께 담당 경찰들과 고양경찰서에 도착한 장씨는 고개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장씨는 자수 배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라며 “나쁜놈이 나쁜놈을 죽인 사건”이라고 재차 주장했다.이어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며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또 유가족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답한 장대호는 “고려 때 김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21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21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오전 6시 44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23일,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이다.MBC는 이 기자를 기리기 위해 사우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이 기자는 지난 1996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2011년부터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홍보국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8-21

수요일인 오늘(21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09시)부터 밤(24시)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는 낮 동안 가끔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가 5mm 미만, 22일 새벽 사이 서울, 인천, 경기도는 5~10mm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이날 낮 기온은 27~30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30~34도)보다 낮아 다소 선선하게 느껴지겠다.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20~24도를 기록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8-21

구제역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고름 돼지고기’가 발생하고 있으나 해결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본보 8월20일자 1면) 가운데 육류가공업체와 양돈농가 모두 경제적인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육류가공업계와 양돈업계에 따르면 육류가공업체와 양돈농가들은 구제역 백신을 맞은 돼지에서 발생하는 ‘고름 돼지고기’로 인해 경제적인 손해를 입고 있다.우선 육류가공업체는 가공 과정에서 발견된 ‘고름 돼지고기’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보고 있었다. 발견된 이상 부위를 제거 후 폐기해야 하는데, 이때 버리는 고기가 마리당 200g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19-08-21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로써 경기북부지역 고속도로 대부분을 담당했던 경기남부경찰청 산하 고속도로순찰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20일 경찰청은 “경기북부 고속도로순찰대 신설과 인력 증원 내용이 담긴 ‘2020년 소요정원’ 안건이 최근 행정안전부와 기재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해당 안건에 따르면 경찰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전국 고속도로순찰대 인원을 기존 911명에서 1천164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 인원의 27.7%인 253명이 증원되는 수치다.경찰은 이 중 73명을 경기북부지방경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8-21

국내 굴지의 통신사 중 하나인 LG유플러스(이하 LG U+)가 과거 고객에게 1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TV 및 인터넷 요금을 징수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LG U+와 수백만 원의 피해를 호소하는 A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말 LG U+ 가입 상품 해지를 위해 고객센터에 문의했다가 본인 명의로 2가지 회선이 계약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연인즉슨, 지난 2000년 그가 김해시에 거주할 당시 ‘데이콤 보라홈넷’ 상품을 이용했는데 2010년 데이콤과 LG U+가 합병하면서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LG U+의 ‘고객’이 됐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8-21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보관하려고 했으나 이미 먼지 쌓인 방치 자전거로 가득 차 있어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노외주차장과 대중교통 정류장 인근에 설치, 운영 중인 자전거 거치대 중 일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치 자전거가 거치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점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총 8천324개(21만2천482대 보관 가능)의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돼 있다. 자전거 거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