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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집 내부에서 A씨(50)와 아내 B씨(46), 고등학교 2학년 딸 C양이 숨져 있는 것을 중학생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숨진 3명은 한 방안에서 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3명 모두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방 안에서 혈흔과 흉기가 발견됐다.현장을 발견한 아들은 늦은 새벽에 자신의 방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가족들이 숨져 있었다는 내용의 진술을 경찰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1

신한은행이 20일 상반기 일반직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이날 서류 합격자는 필기시험, 직무적합도 면접, 채용검진, 최종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이뤄진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진행된다.이후 직무적합도 면접은 6월 3일~7일까지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13일이다.채용검진은 6월 14일~ 2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면접은 6월 24일~28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9일에 발표된다.신한은행은 최소 전년보다는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5-20

20일 낮 12시45분께 수원 세류동에서 집회에 동원된 차량이 새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쇠구슬’을 맞아 유리창이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수원남부경찰서는 이날 집회 현장에서 해당 차량을 파손한 것으로 보이는 쇠구슬 1개를 발견해 감식을 의뢰했다. 이 차량에는 쇠구슬 3개가 날아든 것으로 조사됐지만 나머지 2개는 발견되지 않았다.당시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집회주최 측 관계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쇠구슬은 뒷좌석 유리창 쪽으로 날아와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날 집회는 주최 측이 한 업체와 고용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연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20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정부시 용현동의 한 아파트 집 안에서 A씨(51)와 아내 B씨(48), 고등학교 2학년 딸 C양이 숨져 있는 것을 막내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현장에서는 혈흔과 흉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전날 밤 가족 간의 다툼이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이 있었다”며 “정확한 사건 개요는 감식 등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5-20

에어부산이 20일 2019년 캐빈승무원(신입인턴) 서류합격자를 발표했다.앞서 에어부산은 지난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했으며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1·2차 면접과 체력측정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에어부산 캐빈승무원은 6월말부터 부산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내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업무를 담당, 1년 간 근무 후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5-20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부두에서 50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20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A씨(58)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 가족은 A씨가 지난 18일 오전 평택으로 낚시를 다녀오겠다며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평택해경은 원정리 부두 근처에서 A씨의 승용차를 발견, A씨가 이 근처에서 낚시를 하다가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2척 등을 동원해 인근 바다를 수색하고 있다.평택=박명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기자 | 2019-05-20

코인노래방과 인형뽑기방 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상점을 돌며 돈을 훔친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8) 등 10대 남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코인노래방과 인형뽑기방 총 20곳에서 드라이버 등 도구를 이용해 기계를 파손한 뒤 현금 1천500만 원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파손한 기계값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이미 고교를 중퇴했거나 퇴학 위기의 10대들로 가출한 뒤 함께 몰려다니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0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 있던 50대 남성이 달리는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20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5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A씨(55)가 달리던 포터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A씨는 사고 직전 술에 취해 현장 주변을 배회하다가, 도로에 누워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트럭 운전자 B씨(46)는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뒤 바로 119에 신고했으나 이미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0

경기도는 지난 8일 안양시 모 대학병원에서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6주간 추가 환자가 발행하지 않아 안양지역 ‘홍역 유행 감시 체계’를 20일 0시를 기해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달 1일 이 병원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던 안양지역 홍역 유행은 26명의 환자 발생을 끝으로 최종 마무리됐다.도는 확진환자 발생 직후 민·관 합동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 의료기관 입·퇴원환자, 홍역 확진 환자와 접촉한 5천912명에 대해 접촉자 관리를 했다.이와 함께 환자와 접촉한 사람을 대상으로 전화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5-20

경북 구미시의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5개 공장을 태우고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20일 오전 3시 36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인접 공장으로 번져 모두 5개 공장이 전소됐다.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차 등 5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4시간 40분만인 오전 8시 16분께 불길을 잡았다.불은 메탈 마스크와 초음파세척기 등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영진아스텍2공장에서 발생해 인접한 4개 공장으로 번졌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일부 공장이 불화수소산과 질산 등의 화학물질을 보관해 소방당국이 한때 대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