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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5일)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한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인 4일 밤 10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경기도 연천군, 포천시, 양주시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5일 오전 8시 기준, 서울은 -4.7도, 수원 -3.5도, 양평 -2.1도, 이천 -2.6도, 파주 -5.8도, 동두천 -6.1도, 강화 -4.6도, 인천 -3.8도, 백령도 -3.0도 등 대부분 기온이 영하권이다.한 낮에도 기온은 -3~1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4일, 5~9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2-05

내년부터 전매제한이 차례로 해제되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두고 전문가와 지역단체는 민ㆍ관이 하나의 협력체계를 구성해 변화하는 판교TV의 문제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전동억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담당관은 “성남시는 현재 판교TV와 함께 제2ㆍ3판교TV를 하나의 밸리로 조성하는 등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매제한 해제로 변화하는 판교TV를 게임 콘텐츠 특화공간으로 만들어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담당관은 이어 “트릭아트, 홀로그램, 상징성이 있는 조형물 등을

사회 | 정민훈 기자 | 2019-12-05

“알려주신 재테크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주식보다 훨씬 좋은 투자 방법을 소개해주네요. 여러분도 늦기 전에 빨리 참여하세요!”4일 카카오톡의 한 ‘재테크 정보 공유’ 대화방에 들어갔다. 지난달 14일 개설된 이 대화방은 서로 일면식이 없는 9명이 무작위로 초대된 정체모를 대화방이다.본인을 ‘수익전문가’로 칭한 A씨는 일명 ‘리딩 프로젝트’, ‘스포츠 재테크’ 등으로 일컬어지는 재테크 방법을 설명하면서 “누구나 다 돈을 벌 순 없지만 이 종목은 확실히 수익이 보장된다”며 한 사이트를 공유했다. 그리고 A씨와 ‘한 팀’으로 보이는 3명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05

국립환경과학원은 파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폐사체는 지난 3일 오후 1시께 파주 민통선 내 밭에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파주시는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한 뒤 현장을 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했다. 이로써 멧돼지의 ASF 확진은 전국적으로 37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14번째다.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당분간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추가로 발견될 수 있다”고 말했다.파주=김요섭기자

환경·질병 | 김요섭 기자 | 2019-12-05

밤사이 내린 눈과 비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는 ‘블랙 아이스’로 인해 4일 경기지역 출근길 곳곳에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0시부터 오전 9시30분까지 180건에 달하는 빙판길 교통사고 관련 출동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180건의 출동에서 20명의 인원을 구조하고, 119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날 빙판길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2명 발생했다. 화성시 장안면 평택 방향 장안대교에서 이날 오전 8시30분께 10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씨(62)와 동승자 방글라데시 국적

사건·사고·판결 | 경기일보 | 2019-12-05

경기도는 최근 도내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집단 설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도가 집계한 2018년도 자료를 보면 학교집단 발생은 1월~10월까지 37건(노로 바이러스 24건(64.9%)), 11월~12월 13건(노로바이러스 12건(92.3%))이다. 올해 역시 11월 말 임상증상 및 유행양상이 노로 바이러스로 추정되

환경·질병 | 이호준 기자 | 2019-12-0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4일 오전. 수원 조원고등학교 3학년 7반 교실은 학생들의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웅성이던 교실에 성적표를 든 담임이 들어오자 순간 정적이 흘렀다. 이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성적표를 확인한 학생들의 환호와 탄식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환한 미소를 짓거나 친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가 하면, 가채점보다 낮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이미 수시 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들과 수시 합격을 위한 최저 수능점수 선을 넘긴 일부 학생들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2-05

지난 1년 새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59개 원이 문을 닫은 반면, 공립유치원은 21개 원 신설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이 4일 발간한 도내 학교(학교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 학생 수, 학급 현황, 교직원 현황 등 교육 행정 데이터를 담은 ‘2019년 경기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도내 총 학교 수는 2017년 4천650개교, 2018년 4천692개교, 2019년 4천675개교다.2017∼2018년 42개교가 신설됐지만, 1년 만인 2018∼2019년 17개교가 사라진 것이다. 도교육청은 공립학교는 꾸준히 늘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2-05

“고려인이라는 차이는 무시한 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증빙만 강요하는 국가보훈처 탓에 ‘영웅의 후손’이라는 자긍심이 한순간에 실망감으로 변해버렸습니다.”4일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만난 고려인 독립유공자 ‘마춘걸 선생’의 외증손녀 유스베틀라나씨(35)는 정부가 출생증명기록을 믿을 수 없다며 마춘걸 후손 인정을 거부(본보 4일자 6면)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유스베틀라나씨는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대한고려인협회와 고려인지원단체 너머의 도움을 받아 외증조부인 마춘걸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을 입증하고 관련 자료를 국가보훈처에 제출, 올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2-05

4일 오전 8시 30분께 화성시 장안면 평택방향 장안대교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이 숨졌다.화성서부경찰서는 1t 트럭을 몰던 B씨가 편도 2차선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2개 차선에 걸쳐 멈춰섰으며, 뒤따르던 25t 트레일러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 사고로 1t 트럭에 타고 있던 내국인 B씨와 동승한 방글라데시 국적 A씨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