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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27일 오후 인천항만공사(IPA)에서 남봉현 사장을 만나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계획돼 있는 화물차주차장 문제를 비롯,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민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9공구 화물차 주차장 조성과 관련, “지금도 송도를 휘젓고 다니는 대형 트레일러와 화물차 때문에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실정인데 제대로 된 단속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은 9공구 화물차 주차장이 들어설 경우 발생할 안전과 환경문제를 걱정해 반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현재 IPA는 아암물류 1단지 전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8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지난 26일 안산 상록구에서‘제도적 협치를 위한 정치개혁 과제와 민주당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안산 상록을 지역위원회가 주관하는 정치학교 2기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100여명의 당원이 참여했다.전 의원은 강연에서 문재인 정부 평화정책의 의미,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제정책, 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을 위한 패스트트랙 처리 합의, 협치의 필요성, 당 혁신 방안, 안산의 미래와 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전 의원은 안산의 미래와 비전을 설명하며 “안산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8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지난 26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수원정),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손병석 코레일 사장,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만나, 운천역 신설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문산~임진강 전철화 사업 완공 전에 운천역 건립이 필요한 만큼 사업비와 영업손실보전금을 파주시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국토부가 역 건립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김 장관은 “가장 큰 난관인 예산 문제에 파주시가 전향적인 자세로 나오고 있으니, 운천역 신설 문제를 재검토하라”고 동석한 황 국장에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경찰청·소방청 업무보고와 처법안처리 등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클럽 ‘버닝썬’ 사건 및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이 불참한 가운에 열린 이날 회의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을 강하게 질타했다.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은 “경찰의 신뢰를 추락시킨 것이 버닝썬과 고유정 사건”이라며 “버닝썬은 국민들이 ‘유착 의혹’이 아니고 ‘유착’이라고 단정 짓고 있다. 고유정 사건도 부실수사가 문제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8

경기도 출신 여당 국회 상임위원장들이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관련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나서,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평화통일특별도’ 여론이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과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양주)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과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과 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지난해 각각 제출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7

‘7월 말 8월 초’로 예상되는 개각과 관련,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지자 여야의 반응이 크게 엇갈렸다.자유한국당은 “조 수석 입각이 현실화되면 일종의 선전포고”라고 성토한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 수석 입각에 대한 일부 우려도 있었지만 지도부내에서는 조 수석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지지하는 의견이 제기됐다.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만약 조국 법무부 장관 입각마저 현실화된다면 이는 문재인 정권이 패스트트랙 독재의 열차를 더 이상 멈출 수 없다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7

여야는 26일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국세청 세무조사가 정치적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두고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들어 외압에 의한 세무조사가 진행된 적이 없다며 김 후보자에 대한 엄호에 나선 반면 야당은 김 후보자가 국세청 조사국장과 서울지방국세청장 재직 당시 대기업·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가 많았다는 점을 집중 공략하는 등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졌다.민주당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야당 의원들은 국세청이 정치 사찰의 도구, 정치 보복의 수단으로 활용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6

자유한국당 경기 지역 홍철호(김포을·국토위)·김명연(안산 단원갑·복지위)·송석준 의원(이천·국토위)과 곽대훈(산자위)·최교일(기재위)·이만희(농림위)·정태옥 의원(정무위)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이후부터 1%대의 경제성장률이 우려되는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며 “신용·기술보증기금을 대폭 확대 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충당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전체 중소기업의 절반가량인 47%에 달했다. 하지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6

과천-위례선 정부과천청사역 연장과 문원역 신설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과천·의왕)이 26일 과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조1천938억원을 투입하는 과천-위례선 복선전철은 당초 경마공원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설계했으나,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용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내년 말쯤 확정 고시 후 2021년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연장이 확정되면 이에 맞춰 문원역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정부과천청사역에 정차하는 GTX-C노선은 46억원의 예산으로 기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관련 법안이 25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나서 법사위와 본회의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여야는 25일 오전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소방공무원 개정안’ 등 소방직 국가직화 관련 법안 3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반대하지 않으면서도, 국회 정상화 이후 여야 간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법안 상정을 반대한 뒤 집단 퇴장했다.이에 따라 소위는 한국당 의원의 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