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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된 ‘정보보호의 날(7월 둘째 수요일)’을 맞은 가운데 국내 개인정보 침해 신고가 지난 10년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접수자료에 따르면 2009년 3만5천167건이었던 국내 개인정보 침해 신고는 지난해 15만9천255건으로 늘었다. 인터넷 활성화 등 요인으로 인해 최근 10년 동안 개인정보 침해 사례가 약 5배 증가한 것이다.지난해 15만9천여건의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주민등록번호 등 타인 정보의 훼손ㆍ침해ㆍ도용’이 84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7-07 18:04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7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29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1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고양시 덕양구 원당성당 교인 중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원당성당 관련 확진자는 교인 4명과 가족 2명 등 총 6명으로 늘었으며 고양시는 성당에 폐쇄조치를 내렸다.평택시에서는 이날 주한미군기지 소속 미군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파주에서는 키르기스스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7-07 18:04

고교 시절 담임교사를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경기일보 3월26일자 1면)에 대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7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법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경기교총은 9년간 제자에게 살해 협박 등에 시달린 A 교사가 교육기관으로부터 어떠한 도움이나 보호를 받지 못하고, A 교사의 딸마저 청부살해 대상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가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잘못해 A 교사와 그 가족이 막대한 정신적ㆍ물질적 피해를 본 만큼 국가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7-07 17:35

의정부 을지대병원 신축공사 현장 옥상에서 근로자 4명이 임금체불에 반발, 고공시위를 벌였다.7일 의정부경찰서와 을지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의정부시 금오동 을지대학교 공사장의 한 신축건물 5층 옥상에서 A씨 등 4명이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시위를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하고, 업체 관계자들이 설득에 나서면서 시위는 별다른 사고 없이 2시간 만에 종료됐다.이들은 공사 하도급업체 소속으로 임금 일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을지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는 기성금을 빠짐없이 지급했으나 하도급 업체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7-07 17:35

경기도 31개 시ㆍ군의 교통문화 수준이 ‘극과 극’으로 나타났다. 파주와 화성 등은 지난해 정부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질서있는 교통문화를 보여준 반면, 광주와 안양 등은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7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개한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경기도의 교통문화지수는 78.78점으로 전국 17개 광역시ㆍ도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등급으로 따지면 C등급(중위 30%)에 해당한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부가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 229곳 주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07 17:16

쉬는 날에도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기도 소방관들이 소방청장 표청의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광주소방서 허남길 소방령, 이동훈 소방위, 윤성현 소방교, 부천소방서 이상수 소방교 총 4명이다.소방청은 이들 4명을 비롯한 전국 현장활동 유공 소방공무원 24명을 선정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광주소방서 허남길 현장대응단장과 이동훈 소방위, 운성현 소방교는 지난 5월27일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앞서가던 차량이 전봇대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목격한 뒤 즉시 차에서 내려 차량 운전석에 끼어있던 노인을 안전하게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7-07 17:16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등을 제공하는 소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소방보조인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심신건강교육 및 심신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개인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까지 총 6회가 진행된다.특히 소방조직에 근무하며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관리방법, 심신건강 향상을 위한 조직 내 지원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신체이완 프로그램,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검사와 개인 맞춤형 상담프로그램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7-07 16:20

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횡단보도 스티커 부착 활동에 나섰다.수원서부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바닥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찾아 교통관리지도에 나서는 한편, 횡단보도마다 바닥 스티커(가로 1mㆍ세로 0.3m)를 부착했다. 이 스티커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눈에 잘 띄는 노란색 바탕에 눈동자 그림과 함께 ‘차가 오는지 보고 건너요!’라는 문구가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07 16:03

이륜자동차(오토바이)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30㎞ 가량을 운전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40대 여성이 검거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A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25분께 경부고속도로 기흥 동탄 IC인근에서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A씨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가와사키 오토바이(600 CC)를 몰고 경부고속도로에 진입, 서울 양재에서부터 기흥 동탄 IC까지 약 30㎞ 가량을 운전했다.당시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운행 중이라는 5건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7-07 14:38

수원시는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제기되고 있는 체육계의 인권유린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 소속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행위 등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내주부터 1달간 실시되며, 직장운동경기부 15개 종목의 선수(116명)ㆍ지도자(27명) 등 선수단 143명, 시 출자ㆍ출연기관 소속의 수원FC 축구단(35명)과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26명)이 조사에 참여한다.시는 폭력, 체벌, 따돌림, 괴롭힘, 성폭행, 성추행, 폭언 등의 피해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서면조사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07-0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