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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는 도쿄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여자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2억원을 지급한다.핸드볼협회는 7일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길병송 부회장이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각 1천만원씩 총 2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9월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세계 핸드볼계에서 남녀 통틀어 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국가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7

수원 삼성이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비겨 홈에서 통산 최다우승(5회)을 결정짓게 됐다.수원은 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 1차 원정경기서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전통의 강호 대전 코레일과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코레일과 결승 2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서 수원이 우승할 경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수원은 ‘호주 특급’ 타가트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우고 김민우와 전세진으로 하여금 뒤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6

윤현지(안산시청)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78㎏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고, 남자 100㎏급 조구함(수원시청)은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여자 중량급 간판인 ‘디펜딩 챔피언’ 윤현지는 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이정윤(광주도시철도공사)을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윤현지는 올 시즌 청풍기대회(5월) 우승에 이어 시즌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

“전문 산악인과 등산 동호인들이 산을 매개로 하나가 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6일 통합 경기도산악연맹 2대 회장에 취임한 백명기(62ㆍ(주)여행투어 이사) 신임 회장은 아직도 완전치 않은 전문 산악인과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간의 완전 통합을 이루는 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동안 생활체육 등산연합회 부회장과 통합 추진위원, 통합 산악연맹 부회장, 고문 등을 맡아오면서 두 단체의 통합에 많은 역할을 해온 백 회장은 “어느 한 쪽도 소외됨이 없도록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안바울(25ㆍ남양주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66㎏급 정상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안바울은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66㎏급 결승전에서 김찬녕(하이원)에게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안바울은 최근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부활을 알린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체급 1인자 자리에 복귀, 내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순항했다.이날 안바울은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서 황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유영우(성남 서당초)가 2019 경기도협회장배 유망주발굴 볼링대회에서 남초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유영우는 5일 안산 제일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초부 개인전서 3경기 합계 639점을 기록, 김경환(안성 내혜홀초ㆍ613점)과 변원석(하남 산곡초ㆍ604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중부 개인전서는 김선우(남양주 마석중)가 3경기 합계 651점으로 한지민(양주 조양중ㆍ538점)과 정윤하(남양주 퇴계원중ㆍ469점)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여초부 개인전서는 김승준(송현초)이 3경기 합계 502점으로 심예린(양주 신지초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미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가치가 3년 5천550만달러(약 644억원)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5일(한국시간) 올해 FA 시장에 나온 상위 35명의 계약 규모와 적정 팀을 전망하면서 류현진을 7위에 올려놓고, 평균 연봉 1천850만달러(2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측했다.그러면서 보우든은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 4개 팀 중 한 팀이 최종 기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최근 학교 운동부의 잇따른 해체와 이로 인한 도내 우수선수 타 시ㆍ도 유출이 심각한 상황(본보 10월 22일, 23일, 24일자 1면 보도)인 가운데 안산시가 학교운동부 창단 및 활성화 계획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운동부의 연계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인재육성을 목표로 기존 운동부 육성교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신규 창단팀에 대해서는 지원금 우선 배정 등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이는 안산시가 그동안 꾸준히 학교체육의 메카로 우수선수 육성에 매진해왔으나, 최근 학령인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3부리그의 반란’을 꿈꾸는 대전 코레일을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역대 최다 우승 사냥에 나선다.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원정 1차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2시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2차전을 치뤄 우승팀을 가린다.수원으로서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유일하게 남은 수단인 FA컵 우승을 반드시 이뤄야 하는데다 프로 1부리그 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4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1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1층 스카우트홀에서 개최한 ‘제13회 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에서 체육부문 장학금을 수여했다.?유스히어로는 2007년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매년 ▲체육 ▲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상식에서 체육부문 후원사로 참가해 청소년 체육인재 수상자에게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올해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양예빈(15ㆍ계

경제 | 황선학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