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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4ㆍ15 총선은 마스크와 장갑으로 무장한 투표관리관ㆍ참관인과 유권자 등이 일정 거리를 두고 대기 하는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풍경이 예고되고 있다.18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오는 4월15일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4월10~11일 양일간 이뤄진다. 이후 개표는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강당, 체육관 등에서 개표절차에 따라 이뤄진 뒤 개표상황을 공표해 당선인을 결정한다.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선관위는 투표소 방역과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거소투표 허용을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3-19

4·15 총선 ‘수원벨트’의 대표 선수로 선발된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 후보들이 각각 시너지 효과를 겨냥, ‘원팀’ 구성에 착수했다. 수원지역 민심이 최근 총선에서 대체로 여야를 번갈아 선택한 가운데 양당 후보들이 단단하게 결집, 총선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18일 현재 민주당·통합당은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지역 5개 선거구에 출전시킬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수원갑에선 민주당 김승원 전 청와대 행정관과 통합당 이창성 전 당협위원장 등 정치 신인이 맞붙는다. 수원을에선 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통합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수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9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나섰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1조7천억 원 규모의 추경이 (전날 밤) 통과됐지만 2008년 금융위기 때의 28조4천억 원에 비하면 충분하다고 할 수 없다”며 “추경 이후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특단의 경제 대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극단의 경제대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과감하고 창의적인 서민경제 대책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악화하고 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3-19

여야 거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용 정당으로 인해 비난을 자초하거나 속앓이를 하고 있다.민주당은 18일 비례대표용 범여권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을 출범시키면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뿐만 아니라 정의당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고, 통합당은 비례대표용 위성·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명단 교체를 놓고 갈등을 매듭짓지 못해 속앓이를 하는 중이다.민주당은 이날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비례대표용 범여권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을 출범시켰다. 더불어시민당에는 민주당과 시민을 위하여, 가자환경당, 기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9

여야가 경기도 기초단체장 출신 예비후보들의 21대 총선 후보 공천에서 ‘극과 극’의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여당은 대거 탈락한 반면 야당은 대부분 공천돼 상반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공천에서 탈락한 기초단체장 출신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워 변수로 부각된다.18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출신 9명 예비후보 중 공천을 받은 예비후보는 광명을 경선에서 승리한 양기대 전 광명시장과 현역 의원 중 단수추천된 안산시장 출신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9

앞으로 평택당진항ㆍ인천항 등 자유무역지역에 수출 창업기업들의 입주가 쉬워진다. 기업이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려면 현재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했지만, 창업기업은 5년 안에 달성하면 되도록 요건을 완화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말까지 평택당진·인천항 등 7개 자유무역지역에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자유무역지역은 수출지원을 위한 경제특구로 이곳에 들어가려면 수출 비중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수출을 지향하는 창업기업에는 입주 후 5년 내 입주요건을 달성하는 조건으로 입주를 허용하기로 했다.자유무역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9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추천 명단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대응책 모색에 나섰다.통합당은 17일 미래한국당이 전날 밝힌 비례대표 후보 46명(공천 명단 40명, 순위계승 예비명단 6명)과 관련, 통합당의 ‘영입 인재’들이 탈락하거나 당선권 밖인 20위권 이후로 밀려난 것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했다.전날 통합당 지도부의 우려가 간접 전달되면서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이 무산됐으나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수정할 뜻이 없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3-18

4·15 총선 경기지역 후보 선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2곳의 경선지역을 남겨두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여당인 민주당은 군포와 안산 단원갑, 제1야당인 통합당은 용인을·병 후보 선발을 앞둔 가운데 본선행 티켓을 노리는 각 지역 여야 주자들이 치열한 막판 화력전을 벌이고 있다.17일 민주당에 따르면 2개 선거구(군포갑·을)가 하나로 통합된 군포는 이날부터 경선에 돌입, 이학영(군포을)·김정우 의원(김포갑)이 진검승부에 나섰다. 18일까지 진행되는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가 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3-18

앞으로 LPG 정량의무를 위반하는 충전소는 위반 행위에 따라 경고나 사업정지는 물론, 최대 허가취소 처분까지 받게 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용 LPG 정량검사 제도의 본격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을 18일 공포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행규칙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량공급 의무위반 검사방법, 위반행위별 행정처분 기준 및 공표대상·내용 등 구체적 규정이 담겨 있다.액화석유가스(LPG) 정량 검사 대상은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자(자동차에 고정된 용기 충전)로 허용 오차는 -1.5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8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로 분쟁해결을 요구하는 경우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정보 침해로 정신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는 10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의 손해배상도 이뤄졌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가 처리한 ‘2019년도 분쟁조정사건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 제도는 개인정보에 관한 분쟁에 대해 법원의 민사소송으로 확정적 피해구제를 얻는 데 따른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덜어주고자 2001년 도입된 제도다.분쟁조정사건 수는 2015년 134건에서 2016년 168건, 2017년 2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