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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분자진단, 항체 신속진단 기술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육안으로 진단할 수 있는 항원 신속진단기술이 개발됐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한국화학연구원 김홍기 박사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다양한 항체들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항원 신속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항원 신속진단기술은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활용해 임신진단키트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15분 내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수행 중인 분자진단(PCR)과 병행 시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30 18:04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윤종인…부위원장 최영진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53·행시 36회)을 내정했다. 또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윤종인 행안부 차관(57), 부위원장(차관급)에는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단장(54)을 각각 임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세청장 등 3개 장·차관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국세청장은 향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문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부산 출생인 김대지 차장은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6년 청와대 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30 17:15

‘대권 투톱’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의원이 만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부동산 광풍’이 부는 시점에서 무작정 주택공급을 추진해 투기 수요를 자극하지 말고, ‘평생 주거권’ 개념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부동산 정책을 설계하자고 입을 모았다.이 지사와 이 의원은 30일 오전 11시20분께 도청 접견실에서 만나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우선 이 의원은 “그동안에 국난극복에 대해 (이 지사가) 많은 도움을 주고, 정부가 해야 할 과제 해결에도 앞장서 도움을 주셔 고맙게 생각한다”며 “경기도가 최대 지자체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7-30 12:12

경기도 하천정비사업으로 청정하게 바뀐 포천 백운계곡에 ‘푸드 트레일러’가 새로운 명물로 뜬다.경기도는 이달부터 ‘청정 계곡 복원’을 위해 자진철거에 동참한 포천 백운계곡 상인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청정 하천계곡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상생정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그는 “불법시설물 철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대상은 푸드트레일러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7-29 21:00

경기도가 제조혁신 성공모델 창출과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현장 행보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28일 류광열 경제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시ㆍ군,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시화 산단 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간담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산단공 관계자로부터 스마트산단 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스마트 데모공장, 그린뉴딜 사업장 등을 살펴본 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류광열 경기도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7-29 21:00

앞으로 디지털서비스를 구매·활용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혁신제품의 범위도 확대된다.행정안전부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으로 디지털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고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을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개정안은 디지털서비스에 대한 전문 수의계약 근거 신설과 수의계약 대상인 혁신제품의 범위 확대 및 선정 방법 명시 등이다.우선 지방계약법 개정안에 따라 디지털서비스를 구매·활용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수의계약 대상인 디지털서비스는 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졌던 예비군 훈련이 9월부터 재개된다. 예비군 훈련은 올해 남은 3개월 안에 마쳐야 해 1인당 훈련 시간이 4시간으로 줄어든다.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현역부대 여건 등을 고려해 9월 1일부터 예비군 소집훈련을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예비군의 전체 훈련이 축소된 건 1968년 예비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개인별로 오전ㆍ오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대략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올해 훈련 대상 인원은 약 200만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앞으로 공공기관 임직원은 갑질하면 징계 시 감경받지 못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공항ㆍ항만 분야 8개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816개 사규에 대해 부패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하고 불공정 업무 관행 개선 등 3개 유형에서 21개 과제, 54건의 개선사항을 마련해 각 기관에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사규 개선 사례로는 공항·항만공사 인사위원회에서 직원의 직무권한 부당행사(갑질행위)를 이유로 징계할 경우 감경하지 못하도록 내부규정을 강화했다.또 항공사 등이 공항공사에 공항시설 사용료를 분납할 경우 이자율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정부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전국 52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42곳과 화물차, 과속차량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10곳이다. 이중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67건이다. 6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고, 589명의 부상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경기도가 각종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해 도움받을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지난 2018년 한 해에만 경기도내에서 206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위기 청소년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청소년 안전 정보가 분산, 종합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사업이 추진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청소년안전망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해 오는 10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다양한 위기에 놓인 청소년에게 민간ㆍ공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7-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