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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6명을 다치게 한 사고를 낸 인천 사설 축구클럽 승합차가 어린이 통학 차량의 안전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세림이법’ 적용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16일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사설 축구클럽 통학용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축구클럽 승합차에 타고 있던 6명 중 A군(8) 등 2명이 숨지고, 카니발 운전자 B씨(48·여)와 보행자 등 6명이 다쳤다.사고 당시 축구클럽 통학용 차량인 스타렉스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5-17

해외에서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70)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 심리로 16일 오후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4개월에 6천200여만원 추징을 구형했다.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이사장에게는 징역 1년 및 벌금 2천만원에 3천200만원 추징을 구형했다.검찰은 “두 피고인은 국적기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밀수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했다.조 전 부사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7

인천 부평상인연합회(연합회)가 매각을 앞둔 롯데백화점 부평점에 모다백화점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부평지하상가와 부평진흥시장 등 9개 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인천부평상인연합회는 16일 오전 인천 부평구 롯데백화점 부평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모다백화점의 입점을 규탄했다.이들은 “전국에 15개 아웃렛을 운영하는 아웃렛 전문 기업인 모다 아웃렛이 백화점으로 위장해 부평상권에 입점하려고 한다”며 “이는 장기적 경기침체에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이미 어려움이 많은 부평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마지막 남은 숨통을 끊는 살인행위”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7

인천 중구 ‘올림포스 호텔’이 이달 말 영업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호텔 운영사인 ㈜파라다이스 그룹에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사)인천항미래희망연대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호텔 폐업으로 예견되는 상권의 몰락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상실감을 파라다이스 그룹이 외면하고 있다”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올림포스호텔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운영사인 파라다이스그룹이 호텔 리모델링·시설투자·마케팅·이용요금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5-17

변종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로 구속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강력부(이계한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씨(28)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대마초를 총 26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정씨가 과거 유학 시절 알게 된 마약 공급책 이모씨(27·구속 기소)를 통해 사들인 대마 양은 모두 72g으로 시가 1천450만원 어치로 확인됐다.정씨는 앞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7

인천 미추홀구 공무원과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의 집단 성매매 사건과 관련해 지역사회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16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미추홀구 소속 과장 A씨(50) 등 5∼7급 공무원 4명과 인천도시공사 소속 팀장 B씨(51) 등 직원 3명이 성매매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함께 추진하던 사업이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술을 마신 뒤 성매매를 했는데, 불시 단속에 나섰던 인천경찰청 소속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7

초등학생 2명이 숨진 인천 축구클럽 승합차 충돌사고와 관련, 당시 어린이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인천 송도소방서 모 구급대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합차에 탔던 초등생 5명 중 4명은 이미 차량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였다며 “차 안에 갇혀 있던 A군(8)도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당시 구조나 구급활동 중 안전벨트를 제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 구급대는 이번 사고 당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초기 구조 업무를 맡았다. A군은 119 구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5-16

인천 송도동에서 승합차 끼리 추돌하면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15일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8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스타렉스 승합차에는 초등학생 5명이 타고 있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민수기자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5-15

‘인천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인천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0분 인천지법에서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30)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릴 예정이다.앞서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 이유로 70대 택시기사를 상대로 한 패륜적 범행이라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고 유족도 엄벌을 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애초 상해치사 혐의 적용도 고려했으나 A씨가 동전을 던진 행위와 택시기사의 사망에 인과관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법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16

인천의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인천시청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46분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 한 도로가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씨(50)가 숨진 채 발견했다.A씨는 같은 날 오후 8시40분께 A씨의 아내로부터 가출신고를 접수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A씨의 아내는 당시 경찰에 “딸에게 남편이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하면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발견 당시 A씨의 차량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한 흔적과 함께 유서가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