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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50만 경기도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살피고자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 지역의원들로 구성된 경기도의회. 30년간의 공백기를 갖고 다시 부활하면서 경기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2019년 현재 도의회는 집행부에 종속되다 시피한 약(弱)의회 형태에 머물고 있다. 지방자치법 제정 이후 지속 발전해온 도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의원 역량 강화와 권한 확대 등으로 도민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편집자주■ 지방자치제도와 지방의회지방자치제도와 함께 지방의회는 수십 년간 변화와 발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9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창업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 90명을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창업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교육은 총 3차례 개최되며,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베이스캠프(8월 20일~8월 22일), 안성시 한경대학교(8월 27일~8월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9월 3일~9월 5일)에서 진행된다.교육내용은 ▲자금조달 마련하기 ▲크라우드 펀딩 ▲R&D사업계획서 작성법 ▲SNS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투자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8-08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정문 소녀상 앞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날 1인 시위에는 민주당 김용성(비례), 이원웅(포천2), 신정현 의원(고양3)도 함께 참여했다.1인 시위 9일차인 이날 안혜영 부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아베 정권은 위안부와 강제징병 등 반인륜적 범죄로 전 세계를 암흑으로 물들인 전범국임에도 불구하고, 사죄와 책임은 뒤로한 채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빌미로 치졸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8

김용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정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치졸하고 불법적인 일본정부 경제보복 즉각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3ㆍ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민의 힘으로 일본 경제보복 막아내자’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선 김용성 의원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강화 조치와 수출심사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는 추가 무역 보복조치를 강행한 데 대해 분노하며 강력 규탄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용성 의원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8

황대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4)이 ‘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 추진과 관련, 전범 기업 딱지를 붙이는 일본 경제보복의 대응책이 아닌 경기도 학생 주도의 역사인식 제고라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해당 조례 추진 기자회견을 열고 “전범기업 기억 조례는 일본경제보복의 대응책이 아니다.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자주권을 지방정부에서부터 찾아오는 의미 있는 조례”라며 “전범 기업의 행태를 명확히 인식하도록 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이 조례는 지난 3월 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지역본부가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안정적인 국가지원을 기반으로 보장률을 높이라며 국가책임 20% 이행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경기본부는 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건강보험 재정 국가책임 정상화 및 확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및 대국민 캠페인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경기본부, 공공운수노조 경기본부, 건강보험공단노조 경기본부, 보건의료노조 경기본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민주노총 경기본부는 “문재인 정부는 2007년 이후 지난 13년간 미지급한 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08

공사 중인 데도 준공처리를 해주거나 계약한 업체가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를 모르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하고 태만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문화재단 등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상반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6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도는 적발된 65건에 대해 경징계(3건), 시정(25건), 주의(34건), 개선(1건), 권고(1건) 등의 행정 조치를 하고, 5천970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 이와 별도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8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경기청년이라면 대한민국 축소판인 경기도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최대한 폭넓게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지난 1일 한국국제교류재단 KF글로벌센터에서 만난 이시형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외교는 평소에 잘 다져놔야 한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지만 외교문제 역시 꾸준한 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이 지속돼야 문제가 발생할 때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면서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자질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시형 이사장은 한국 젊은이들이 기성세대와 달리 진취적이고 모험심이 있다면서 글로벌마인드를 기본적으로 갖췄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08

경기지역 각종 단체들이 모여 남한강 보 해체 및 자연성 회복을 위한 연대조직을 출범했다.2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우리 강, 남한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경기도민회의’는 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연대 조직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남한강 살리기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이날 연대 조직에는 경기정의평화기독교행동, 천주교수원교구 환경위원회, 경기남부하천유역네크워크, 경기환경운동연합,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정의당 경기도당 등이 참여했다.남한강 도민회의는 “남한강 보 해체와 자연성 회복에 대한 경기 도민의 열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8-07

경기도가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 재의요구를 요청한 도민청원을 거부하면서 동성애 옹호 조례라며 반대해온 일부 단체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도 확대 해석 자제를 요청했지만, 단체들은 집단행동을 지속하겠다며 맞불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도는 6일 오전 도 홈페이지 ‘경기도민 청원’란에 게시된 ‘경기도 성평등 조례ㆍ성인지 예산제 조례에 대한 재의요구(8월 5일 이전) 관련 긴급 청원’ 글에 대한 답변을 게재했다. 도는 도민청원 글의 참여인원이 5만 명에 달하면 도지사나 관련 실ㆍ국장이 답변하게 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