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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수원 우만초)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역사급(70㎏ 이하) 시즌 첫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김산 감독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도윤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초등부 역사급 결승에서 박경림(부산 내리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도윤은 올 시즌 한 체급 아래인 용사급(60㎏ 이하)서 증평인삼배(4월)와 전국소년체전(5월)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친 이후,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 대회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준결승전서 이수현(산청 신안초)을 2대0으로 완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신흥 강호’ 경기체고가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ㆍ도대항체조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과 단체종합 우승을 휩쓸었다.최정아 감독이 이끄는 경기체고는 18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엄도현이 50.200점을 기록, 팀 동료 함미주(50.100점), 여서정(48.550점)과 1~3위를 석권했다.하지만 ‘한 팀에서 1~3위를 독식할 수 없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지난해 우승자인 엄도현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함미주는 2위에 올랐으나, 동메달은 여서정 대신 4위를 기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박람회 추진단이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전국 각 지역 개성과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지방자치박람회’를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도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박람회 추진단이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업무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추진단은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전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8-19

지난 2017년부터 2년 간 전국에서 발생한 보복운전 중 약 30%가 경기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민주평화당 탈당파인 대안정치연대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에서 보복운전이 8천835건 발생했고, 이 중 경기도에서는 약 30%에 달하는 2천555건이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특정인을 자동차로 위협하거나 진로 방해, 고의 급제동, 폭행, 협박 등을 한 ‘보복운전 범죄’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4천432

사회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19

잔혹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18일 구속됐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이날 경찰이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 혐의로 A씨(39·모텔 종업원)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재판부는 “피의자가 살인 후 사체를 손괴 및 은닉하고, 피해자 소지품을 나눠서 버리고, 모텔 폐쇄회로(CC)TV를 포맷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가족 없이 모텔에 거주하고 중형이 예상돼 도주할 우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A씨는 지난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B씨(32)를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방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19

KT 위즈가 힘겹게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위 복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KT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1실점 호투와 밀어내기 결승점을 잘 지켜내 KIA를 적지에서 2대1로 꺾었다.이로써 KT는 56승1무58패로 역시 SK에 주말 2연승을 거둔 5위 NC(56승1무56패)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유지했고, 6위를 넘보던 KIA(49승1무63패)와의 격차는 6경기로 늘렸다.올 시즌 KT는 KIA에 10승4패로 우위를 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에서 1천500여억원의 예산을 빼내 ‘인천e음’ 활성화 등에 투입키로 하면서 예산 전용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천e음 사업이 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끌어 투입할 만큼 시급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특별회계 예산 전용을 반대하고 있다. 더욱이 매립지 주변 주민들은 집단행동을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다.시는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여유재원(예비비) 중 1천515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용하는 내용을 담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 전용 예산으로 롯데 측의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인천시가 경인고속도로 시점을 서인천 나들목(IC)에서 남청라 분기점(JC)으로 변경한다. 또 서인천 IC~남청라JC 구간에 대한 지하화 사업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묶어 추진한다.18일 시에 따르면 서인천IC 인근 도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경인고속도로 시점을 남청라JC로 변경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시는 2025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가 끝나면 서인천IC에서 용현동까지 16개 교차로가 생겨 이 구간을 이용하는 인천항으로의 교통수요 대부분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때 서인천IC에서 남청라JC를 잇는 청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 카페와 음식점 등 업소가 그린벨트 농지를 주차장으로 불법사용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6일자 6면) 의왕시가 단속은 커녕 일부 업소의 불법 주차장에 차량이 드나들 수 있도록 진출ㆍ입로 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더욱이 시는 10년 넘게 점용료까지 챙겨온데다 불법사실 확인도 없이 도로점용허가를 내주는 허점을 드러냈다.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학의동 272의1에 자리한 A카페가 사용하는 271의1과 270의1 주차장을 차량 진ㆍ출입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경계에 보도블록 낮춤석을 설치하는

사회일반 | 임진흥 기자 | 2019-08-19

의정부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초등학교, 유치원 용지가 폐지되고 공동주택용지로 변경됐다. 주변개발과 학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존치를 주장했던 주민들은 학교용지에 아파트를 짓게 하는 것은 개발업자의 이익만 고려한 행정이라며 의정부시를 상대로 공익감사청구를 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녹양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자가 지난 3월 신청한 당초 계획된 학교, 유치원 용지를 폐지하고 공동주택용지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개발계획, 실시계획변경을 지난달 인가했다. 학교용지 용도변경에 따른 개발이익을 공공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