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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07-18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07-18

경기지역 반도체 산업을 옥죈 ‘아베 무역 보복’이 농업ㆍ자동차 산업 등에 확산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경기도 내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내 농수산품 수출 3위이자 자동차 및 부품 소재를 상당 부분 조달하는 일본 시장과 단절이 깊어질 경우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17일 경기도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의 한 언론사는 한국이 ‘강제징용 중재위원회 설치’에 응하지 않으면 농산물 수입 규제 등 추가 규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도내 농업인들이 바짝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7-18

명의 위장, 차명계좌로 소득 누락하는 등 탈세 의심되는 유흥업소와 불법 대부업자, 고액학원 운영자들이 국세청의 세무조사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국세청은 민생침해 탈세 혐의자 163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 대상자는 현장정보 수집과 탈세제보,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명의위장이 의심되거나 조세포탈 혐의가 큰 사업자 위주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업자가 86명으로 가장 많고 유흥업소 종사자 28명, 불법 담배판매업자 21명, 고액학원 운영자 13명, 장례·상조업자 5명 등 순이다

사회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8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7-18

‘군소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본보 5월15일자 3면)했던 평택시를 포함한 12개 지자체가 관련 법안이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향후 법안 제정을 위한 헌법소원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군용비행장과 군사시설이 입지한 지자체로 구성된 ‘군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회장 정장선 평택시장ㆍ군지협)는 지난 16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실무 회의를 개최, 이같이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군지협은 그동안 국회에 장기간 계류 중이던 군소음법이 지난 15일 국회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7-18

음주운전 의혹이 제기됐지만 해외연수를 떠나 경찰 조사를 받지 못했던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서현 의원이 조기 귀국해 경찰조사를 받는다.17일 고양시의회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1일 7박9일 일정으로 동료 의원들과 미국 워싱턴과 뉴욕 등을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떠나 19일 귀국 예정이었다.그러나 당초 일정보다 이틀 앞선 이날 오전 5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혼자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은 해외연수 전날 열린 고양시의회 제232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술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로 음주사실이 드러나 음주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7-18

내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을 올해보다 0.2%~5.5% 인상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17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경기도 생활임금 공개토론회’에서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위원은 가계지출, 근로소득, 가계소득, 근로자평균임금 증가율 4가지 지표의 평균값을 토대로 한 ‘2020년도 생활임금 산정기준’을 발표했다.김 연구원은 이날 올해 생활임금 1만원 보다 최소 0.2%, 최대 5.5%까지 인상하는 3가지 안건을 제안했다.1안에서는 상대빈곤 기준선과 주거비 및 교육비를 반영해 올해보다 0.2% 오른 1만20원,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7-18

인천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불법·금지시설인 성기구 취급업소나 신변종업소 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지난해에는 그동안 없었던 성기구 취급업소가 들어서는 등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금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2016년 6곳,2017년 3곳으로 이던 불법·금지 시설이 2018년에는 13곳으로 크게 늘었다.지난해 인천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는 2017년 사라졌던 신변종업소 1곳이 들어섰다.또 성기구 취급업소는 4곳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인천시가 시청 앞의 ‘인천 열린 광장’ 조성 공사를 하면서 설치한 임시 회전교차로 2곳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17일 시와 시공사에 따르면 시청 앞 미래광장 인근(2만㎡)에 지난 3월부터 ‘인천 열린광장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시공사인 동건종합건설㈜는 종전 회전교차로를 통제한 채 주변 정리 작업과 4차선 양방 통행 전환 공사 중이다.회전 교차로 인근 공사가 끝나는 기간(지난 15일~8월1일)의 차량 통행을 위해 구월중학교과 시교육청 방향에 소규모 회전 교차로 2곳을 임시로 설치해, 이 부근을 지나는 차량을 유도하고 있다.하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