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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수리 전통시장과 성남 모란시장이 ‘2019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상권 활성화를 위해 4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 7기 골목상권 활성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특히 개별 전통시장이나 상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주변 골목상권까지 포함한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진다는 특징이 있다.서류심사 및 현장·발표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양평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0-1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15일 외교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외교부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12년 이래 올해 7월까지 8년 간 총 6만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서버정보 유출 및 수집시도는 2012년 33건에서 올해 7월 2천197건으로 8년 간 67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남북 회담 등 고급 정보가 담긴 외교부 서버는 북한 사이버 당국 등에 의해 사이버 공격의 주 타겟이 될 수 있다.원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최근 8년 간 총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5

정부가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갖추고 방한관광의 새로운 목적지가 될 수 있는 거점도시로 광역시 1곳, 기초지방자치단체 4곳을 육성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공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은 지난 4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계획된 정책이다.문체부는 선정된 지역이 관광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5년간(2020~2024년) 관광브랜드 전략 수립,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도시 접근성과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후 2년 동안 1천109명이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가 2017년 6월 1일부터 2019년 10월 11일까지 집계한 의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1천828건의 변경 신청 가운데 1천598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나머지 230건은 의결 대기 중인 안건이다.의결 결과 1천109명이 인용 결정을 받아 주민등록번호를 새롭게 부여 받았다. 469명은 주민등록번호 유출 사실 확인이 어려움, 피해 및 피해 우려 사실 확인이 어려움 등의 사유로 기각 됐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앞으로 전문직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한 자는 다른 기관 근무경력이 없어도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또 3급 또는 4급 경력직 공무원이 타부처 개방형 직위에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채용됐다가 원 소속 부처로 복귀할 경우 일반직 고위공무원 채용이 가능해진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공무원단 인사규정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특정 전문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전문직공무원은 다른 기관 근무경력이 없어도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전문직공무원은 잦은 순환보직에 따른 전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서울중앙지검과 대구지검, 광주지검을 제외한 검찰 특별수사부가 모두 폐지된다. 명칭도 ‘반부패수사부’로 바뀌어 특수부는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정부는 1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은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수부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18개 검찰청 중 7곳(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에 있던 특수부 중 4곳이 없어진다. 수원·인천·부산·대전지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영국 최악의 소아성애자 중 한 명으로 기록된 리처드 허클이 수감 도중 한 재소자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영국 일간 가디언, 공영 BBC 방송은 14일(현지시간) 리처드 허클이 잉글랜드 북동부 요크주 인근의 풀 서턴 교도소 감방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허클은 2006∼2014년 말레이시아에서 생후 6개월에서 12세 사이 어린이와 관련된 91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그는 영어 교사 및 자선활동가로 위장해 말레이시아에서 자원봉사 일을 하면서 200명 이상의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특히 허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10-15

한국가스기술공사 간부들이 휴일에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근무한 것처럼 근무일지를 허위로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휴일 수당 2천800만 원을 허위로 청구하고 부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이를 수령한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일부 갹출해 부서공통비용 등으로 사용한 사실이 내부 감사에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휴일 수당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2016~2018년 3년간 인천, 평택,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5

무소속 서청원 의원(8선, 화성갑)은 15일 해병대 사령부 국감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서북도서 K-9 자주포의 사격 훈련량이 ‘9.19 남북군사합의’ 이전에 비해 현저히 감소했다”고 질타하며, 이에 대한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서 의원은 “해병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1천78발, 1문당 평균 24발을 사격한 데 비해 올해에 순환훈련을 통한 사격 계획은 총 420발, 1문당 평균 10발을 사격(예정)해 총 발수 기준으로는 61%, 1문당 발수로는 58%가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5

최근 정부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안심전환대출로 저금리를 지원받던 선정자들의 주택이 경매에 부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1차 안심전환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실시됐던 주택담보대출 저금리전환 ‘안심전환대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수혜자들의 주택 226건(235억 5천200만 원 상당)이 경매로 넘어갔다.정부의 ‘안심전환대출’을 지원받아 저금리 대출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