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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모친상을 당했다.유 이사장 모친 빈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차려진다. 발인은 24일 오전 6시다.유 이사장은 오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도 불참하게 됐다. 노무현재단은 최근 유 이사장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됨에 따라 유 이사장의 불참 가능성을 대비해왔다.유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팬클럽인 ‘시민광장’ 회원들에게 ‘어머니의 별세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편지를 통해 “제 어머니는 여든 아홉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그는 “어머니는 병상에 계셨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5-22

제10대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개원과 함께 도의원 142명의 공약을 집대성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제안화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에 연계해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직접 31개 시ㆍ군을 돌며 소통하는 ‘정책간담회’를 마련, 실제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과 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의회는 도민권익담당관실을 마련해 관련 사안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도의회는 제10대 도의원들의 공약을 모아 도정 및 교육 행정 정책을 연계한 정책 제안으로 연결했다. 도민권익담당관실에 따르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5-22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가 다시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경기도 시ㆍ군들의 남북교류사업 역시 난항에 빠졌다.특히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북한의 대표 음식점인 ‘옥류관 국내 1호점’ 유치에 나섰던 고양시와,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수억 원의 예산을 이미 확보한 김포시 등은 갑작스레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당혹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1일 고양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10ㆍ4 남북공동선언 11주년 남북공동행사’에서 평양 옥류관의 경기도 유치 등의 내용이 담긴 교류협력 6

도·의정 | 경기일보 | 2019-05-22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21일 ‘독재’, ‘독재자의 후예’ 용어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을 강력 비판하자 민주당은 “적반하장격”,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며 비난하는 등 상호 공방을 펼쳤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인천을 방문,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에 헌화한 뒤 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지금 이 정부가 저희들을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고 있다”면서 “진짜 독재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2

122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는 어렵게 유치한 반도체 클러스터가 ‘황금알 낳는 거위’를 넘어 대ㆍ중소기업 및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용인시ㆍSK하이닉스와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도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용인시는 개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2

군사정권 잔재 지우기가 ‘공정’에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가 될 전망이다. 이 지사가 군사정권 당시 만들어진 친목모임인 기우회를 탈퇴하고, 아침마다 시행되던 국민체조를 폐지한 데 이어 상시 게양되던 새마을기까지 내렸기 때문이다.21일 도에 따르면 도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국기게양대에 게양하던 새마을기 대신 시의에 맞게 다양한 깃발을 게양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도는 지난달 15일 세월호기를 게양하면서 새마을기를 내린 뒤 현재까지 다시 게양하지 않고 있다.새마을기는 1970년대 군사정권 당시 새마을운동 정신을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맥주 회동’을 열고 공식 대화 채널을 복원한 만큼 이번 주 내로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할 수 있는 유의미한 협상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장외투쟁 일정이 25일로 종료된다는 점도 이 같은 시각에 힘을 보태고 있다.21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원내대표는 전날 맥주 회동에서 야당 원내대표들에게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에 대한 유감을 표명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을 강행하는 과정에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2

10년 이상 공전했던 위례 트램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이 공공사업으로 전환에 따른 긴밀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경기도, 서울시, 성남시, 송파구, LH, SH와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08년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5호선 마천역부터 8호선 복정역ㆍ위례역(가칭)을 잇는 5.44㎞의 트램 노선(12개 정류장)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비는 총 1천800억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계획 공개 이후 10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5-22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관련 예산 4억 원을 확보했다.박 위원장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개최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해 2019년 본예산에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 방과후 아카데미청소년 합창대회, 청소년 골든벨 등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경기도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2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동맹의 힘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구축되더라도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등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할 영원한 동맹”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미동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뿐만 아니라 동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