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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낙단보 개방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이 개최됨에 따라 빠르면 오는 22일부터 상주·낙단보가 부분개방될 예정이다.18일 상주보 사업소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비례)과 조명래 환경부장관, 상주·의성·예천군 관계자, 지역 농민대표, 한국수자원공사·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낙동강 상주·낙단보 개방·모니터링을 위한 농민들과 정부, 지자체 간 신뢰확보 및 상호협력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객관적·과학적 모니터링을 위한 상주·낙단보 개방, 지하수 대책 등 피해 예방 조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보수의 텃밭인 대구를 찾아 본격적인 ‘당심’ 잡기에 나섰다.특히 당대표에 나선 황교안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향한 투쟁력을 강조하면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강조한 반면 오세훈·김진태 후보는 경북 출신 전직 대통령들을 거론하며 향수를 자극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등 서로 다른 득표전략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황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문 대통령은) 한 마디로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면서 “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19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가 18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경기도, 시ㆍ군과 합동으로 관광워크숍을 개최하고 시ㆍ군 협업체계 강화에 나섰다.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도와 도내 시ㆍ군 등이 민선 7기 경기도 관광정책 방향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후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시ㆍ군 관광정책 소관 실국장 및 관광관련 담당자, 전문가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과 관광트렌드’, ‘축제기획과 브랜딩’ 등 실무진에 도움이 될만한 트렌드 특강과 더불어 경기도, 시ㆍ군, 경기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2-19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 정책 검증이 앞선 도덕성 검증에 이어 무난하게 마무리됐다.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는 18일 이헌욱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정책 검증에서 경기도시공사의 사업 방향과 내부 조직 운영 방침, 재정 관리 계획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 후보자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이날 이 후보자는 경기도시공사의 주택 사업과 관련해 “가급적 분양을 안 하고 임대를 목표로 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19

정의당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고양갑)은 18일 “이번 주에 국민이 납득할만한 (선거제 개혁) 방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여전히 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외면하는 데 대해 정치권이 비상한 결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심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정개특위 위원장과 여성단체 대표자 간담회’에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 대표 선거 이후에나 (선거제 개혁) 논의가 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당권 주자들 중 선거제 개혁을 언급하는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19

‘5·18 발언’ 논란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자유한국당이 18일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토대로 역공에 나섰다.검찰 수사를 통해 환경부가 전 정부 시절 임명된 산하기관 임원들을 내보내기 위해 표적 감사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한국당은 ‘내로남불’, ‘문재인 정부 적폐’ 등의 표현을 써가며 화력을 집중했고, 바른미래당도 가세했다.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환경부 블랙리스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청와대가 어디까지 개입했고, 또 어느 선까지 보고됐는지도 수사를 통해서 반드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19

경기도 공항버스 면허전환 불법ㆍ특혜의혹에 대한 증인으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전격 소환된다.경기도의회 ‘경기도 공항버스 면허전환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어 남 전 지사와 전 경기도 교통국장인 장영근 김포부시장, 남경훈 경남여객 사장(남 전 지사 동생) 등 3명을 다음 달 6일 추가 증인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앞서 조사특위는 지난달 회의를 통해 당시 업무 담당자인 도청 국ㆍ과장 2명과 이 의혹과 관련된 4개 버스회사(경기공항리무진ㆍ용남고속ㆍ용남공항리무진ㆍ경남여객) 임직원 7명을 증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19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경남도청에서 시·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한 가운데 경기도는 다음 달 8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민원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통상 여당이 정부 예산안의 국회 제출 시기인 9월 전후 정책협의회 등을 펼친 것을 감안할 때, 21대 총선을 앞두고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지역 민심을 세세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경기도는 정책협의회에서 우리 측의 자본과 북한의 노동력을 결합한 특구를 경기 북부 지역에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통일경제특구법 제정과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지방이양일괄법의 조속한 심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2-19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비핵화와 북미관계 정상화에서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에 참여하는 7대 종단의 수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다음 주에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비핵화와 북미관계 정상화에서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이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주 금강산에서 개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9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만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도의 탄탄한 재정과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정책이 돋보였다는 분석이다.18일 도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주관한 ‘2019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도는 광역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1위를 기록한 도는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세종시 제외)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도는 재정역량과 주민평가 부문 각각 1위, 행정서비스 부문 2위를 차지해 자치역량이 전반적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