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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일회용 기저귀 중 감염 우려가 낮은 기저귀는 의료폐기물 분류에서 제외된다. 다만, 감염 우려가 없더라도 보관 및 운반과정에서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보관·수집·운반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입법안은 의료폐기물로 분류하는 일회용 기저귀를 감염병 환자 등에게서 배출되는 일회용 기저귀, 혈액이 묻은 일회용 기저귀 등으로 한정했다.일회용 기저귀를 배출할 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은 오는 28일 오후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특구 지정의 의미와 향후계획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9일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국내 1호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강소특구 지정의 내용과 향후계획 등을 시민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소특구는 좁은 면적의 지역에 집약적으로 특구를 조성·육성해 기존 연구개발특구가 갖고 있던 사업화 연계 등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새롭

정치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6-26

7월부터 국가에 등록된 장애인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구분되고, 기존 1∼6급 장애등급제는 폐지된다.보건복지부는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학적 심사에 기반해 장애인을 1∼6급으로 구분하던 장애인등급제는 도입 31년 만에 없어진다.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장애등급을 없애고, 장애인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경증)으로 단순하게 구분하기로 했다. 기존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유한 공용차량 등 물품을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일에 무료로 빌려준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자체가 보유한 물품을 토요일이나 공휴일에 한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빌려줄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자가용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사회 취약계층이 지자체에 신청하면 휴일에 공용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정안은 또 수의계약으로 일반재산(행정재산 외에 모든 공유자산)을 빌려줄 수 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6

올해 하반기 및 2020년 상반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편성을 두고 날카로운 심의를 벌일 경기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모습을 갖췄다. 도의회는 2기 예결특위 위원장에 3선의 서형렬 의원(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을 내정하는 등 총 29명의 의원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3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될 제2기 예결위 위원 구성을 잠정 확정했다.2기 예결위원장으로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3선의 서형렬 의원이 내정됐다. 서 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6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25일 실제 유실물을 사실상의 습득자가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유실물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7년 2월 은행 개인금고에서 유실물 1억여 원을 주운 고객이 이를 은행에 알렸지만 은행의 늦은 신고로 소유권을 얻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A씨는 2017년 2월 은행에서 현금 1억500만원이 든 비닐봉투를 발견하고 이를 은행 측에 인도했지만 은행은 이를 바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유실물인 돈을 6개월간 가지고 있다가 주인을 찾지 못하자 뒤늦게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이 이후 6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06-25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메인 SNS인 트위터에 공지로 유일하게 고정된 이 지사의 다짐이다. ‘지키지 못할 것은 약속하지 않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라는 소신을 품은 이 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100%에 육박하는 공약 이행률(민선 5기 96%, 민선 6기 94%)을 기록하기도 했다.이재명호(號)가 지난해 7월 출범하면서 제시한 365개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 공정ㆍ평화ㆍ복지라는 핵심 가치를 통해 완성될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이 실현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민선 7기 경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제 정책의 주파수를 정부와 지속적으로 맞추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경제 정책의 2가지 주요 흐름으로 ‘포용적 경제’와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을 제시, 문재인 정부의 핵심 키워드를 이어받으며 경제에서도 ‘원팀’을 강조하는 모양새다.도는 24일 이 지사와 산하기관장 및 도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실ㆍ국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도는 경제노동실 업무보고를 통해 소상공인ㆍ노동자ㆍ소비자를 지원ㆍ보호하는 ‘포용적 경제’와 4차산업을 대비할 신산업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담긴 ‘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붉은 수돗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인천시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황 대표는 24일 붉은 수돗물 사태가 처음 발생한 인천 서구의 검단중학교를 찾아 급식실을 둘러본 뒤 지역 주민·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는 최근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여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붉은 수돗물 사태는 관리 부실에 의한 100% 인재”라며 “학교급식까지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진 무능한 행정에 분노하

국회 | 이민수기자 | 2019-06-25

국회가 24일 정상화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자유한국당의 정상화 합의안 추인 불발로 인해 다시 파행하는 모습을 연출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었다.이 총리는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하고, 기업 투자도 부진해, 올해 1/4분기 경제성장이 매우 저조했다”면서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우리 경제는 더 나빠지게 된다. 경제성장률을 더 떨어뜨리고, 경제의 잠재력마저 더 약화시킬 것”이라며,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지난 4월 25일 국회에 제출한 이유를 설명했다.하지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