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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수원무 당협위원장)은 5일 내년 21대 총선에서 ‘수원을’ 선거구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5일간 단식농성 후 지난 2일 병원에 이송됐던 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도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은 수원을 선거구의 최대 현안 사업이다.정 최고위원은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에 대해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면서 “당선만 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실에 들어가서 확실하게 얘기할 때까지 나오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6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 국회의원)이 정당 최초로 각 지역위원회 읍면동협의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4일부터 5일 양일간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당 읍면동협의회장 대상으로 핵심당원 연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틀간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 소병훈 조직부총장(국회의원),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전역 각 지역위원회 읍면동협의회장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경기도당 핵심당원 연수로 진행된 이번 읍면동협의회장 워크숍은 경기도당의 각 지역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읍면동협의회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06

환경부 등이 지난 2월 입주한 의왕시 장안택지개발지구 아파트의 소음을 측정한 결과, 법이 정한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5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의왕시가 지난 10월 과천-봉담고속도로 변에 위치한 장안지구 아파트 3개 동의 주간 소음을 측정한 결과, ‘환경정책기본법’이 정한 환경기준 65dB(A)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7개 동의 야간 소음을 측정한 결과 역시 환경기준 55dB(A)를 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6

뉴미디어·디지털시대가 도래하면서 대형 포털사이트의 독과점 현상이 현실화, 지역신문과 지방분권 생존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이하 대신협)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털 중심 뉴미디어 시대, 지역신문의 생존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대형 포털의 지역뉴스 차별적 서비스와 진입 장벽의 현황’에 대해 발제한 우창희 중도일보 미디어부장은 “국민의 절반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뉴디미어, 디지털세상에서 지역은 사라졌다”며 “국내 온라인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6

광역교통시설이 오랜 기간 들어서지 않으면서 그동안 고통받아온 지역 주민을 위한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5일 교통법안소위 회의를 열고 입주민의 극심한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곳을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로 지정·시행하는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수정가결했다.국토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 인천시당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입주민의 극심한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을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로 지정·시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현행법상 국토교통부 장관 및 시·도지사는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6

한국외식업중앙회가 5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유력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을 지지하고 나섰다. ‘김진표 총리 임명설’로 일부 시민단체에서 부정적 기류가 형성, 청와대가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 의원은 능력과 진정성이 검증된 후보”라며 임명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현 정부 후반기 가장 중요한 국정방향은 경제 살리기와 국정의 안정적 운영이며, 그 중심은 ‘민생경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김 의원 총리 지명설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찬성 입장을 피력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5

여야가 제21대 총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경기도에서 승리를 다짐, 130여 일간의 선거 대장정에 돌입했다. 역대 총선에서 경기도의 표심이 각 당의 승패를 좌우해온 만큼 여야 모두 총력전을 벼르고 있다.4일 국회에 따르면 정당별 경기 의원 수는 더불어민주당 37명, 자유한국당 14명, 바른미래당 3명, 정의당 1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3명 등 59명이다. 여당인 민주당은 지난 20대 총선과 19대 대선, 민선 7기 지방선거에 이어 4연승을 거둬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인 반면 제1야당인 한국당은 지난 20대 총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05

GTX B 노선의 ‘2027년 개통’에 시동이 걸렸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후속 절차인 기본계획 수립이 추진됐기 때문이다. 인천시 송도에서 남양주시 마석을 50분 만에 주파하는 B 노선이 속도를 내고, D 노선의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연이은 ‘GTX 호재’에 경기지역이 들썩이고 있다.4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8월 GTX B 노선이 예타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사업방식을 결정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05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카드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에 제동이 걸리는 등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 내 주요 법안을 처리를 위한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처리가 시급한 중점 법안의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업계·단체들과 기자회견 등을 실시, 전방위적으로 압박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내년 5월까지 처리를 못하고 20대 국회가 문을 닫으면 관련 법안들은 자동 폐기된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4일 소속 의원들에 보낸 문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05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정당이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상에 돌입하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에 또다시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여당인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에 부의된 선거제·사법 개혁 법안 뿐만 아니라 내년도 예산안, 민생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4+1’ 협상을 본격화한 반면, 한국당은 ‘좌파의 장기집권 음모’라고 강력 반발하며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 방침을 분명히 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까지 시한을 두었던 민생법안 필리버스터(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