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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결혼, 자녀, 저출산’과 관련한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을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절반 수준인 54%만이 ‘그렇다’고 답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자녀가 있어야 하느냐’에 69%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20~40대 연령대를 살펴보면, ‘결혼을 해야 하느냐’에 ‘그렇다’라는 응답이 45%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지난해(59%)보다 14%p 감소한 수치다.최근 비혼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남성은 ▲출산·양육 부담(32%) ▲과도한 주거비용(29%) 등을, 여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8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공식 종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17일 한일 국방장관이 마주 앉아 관련 논의에 들어갔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 성과를 내지 못했다.이로써 2016년 11월23일 한일 양국이 처음 맺은 군사 분야 협정인 지소미아는 오는 23일 0시부터 효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7일 제6차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가 열리는 태국 방콕 아바니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과 만나 40여분 간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진행했다.정 장관은 회담 이후 국내 취재진을 상대로 한 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

앞으로 신도시 후보지 등 공공개발 사업지구에서 시행사들의 신탁 방식을 통한 대토(代土) 보상권 거래가 법으로 금지된다. 대토보상권에 대한 전매제한을 위반하면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매기는 방안도 추진된다.17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국토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친 의원법안이란 점에서 올 정기국회 중 처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개정안은 우선 대토보상권에 기반을 두고 ‘현금으로 전환해 보상받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지 않는 지표를 설정하는 등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포천1)은 지난 15일 경기도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재위 소관 경기연구원의 경영평가 지표에 대한 불합리성 문제를 지적하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요청했다.이날 김우석 의원은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관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관 구성원이 맡은 바 업무를 다하고, 외부의 평가를 통해 미비점이 발생하면 개선해서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공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수사 범위가 무분별하게 확대될 시 도민의 인권과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단계까지 이를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수사 범위 확대 및 조직 변경 등 주요 사안에 대해 경기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시흥4)은 지난 15일 경기도 공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특사경의 수사영역 확대가 도민의 인권,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단계까지 가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이동현 의원은 “경기도 특사경의 직무범위는 지속적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이천시의회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서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천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 병충해, 조수해, 질병, 화재 등으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엔 농가의 부담이 높아 보험가입률이 높지 않았다.특히, 올해 8번의 태풍 등 잦은 자연재해로 수확량이 줄어드는 피해가 발생한 농가가 많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서 의원은 조례

도·의정 | 김정오 기자 | 2019-11-18

파주시가 추진 중인 ‘마을살리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특성 있는 문화를 만들어 소득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파주시의회 도시재생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안명규)는 지난 14일 ‘파주형 마을살리기 활성화 전략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이날 세미나는 김준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의 ‘파주형 마을살리기 활성화 전략’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권대중 명지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경인여대 교수), 안명규 파주시의회 부의장, 윤덕규 도시재생과장, 김우경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도시재생 전문가의 종합토론으로 진행

도·의정 | 김요섭 기자 | 2019-11-18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역대 부시장을 초청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30년 동안 오산시에 부임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역대 부시장을 초청, 시의 발전한 모습을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듣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제8대 조섬범, 제10대 남대기, 제11대 문홍길, 제13대 이정열, 제15대 박익수, 제16대 오용근, 제19대 심기보, 제21대 이강석, 제22대 유영봉, 제23대 김태정 등 역대 부시장과 현 김문환 부시장

도·의정 | 강경구 기자 | 2019-11-18

광명시는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은 시가 지난해 9월 평생학습원 내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장애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시는 이 조례를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인을 위한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시는 장애인, 지역주민, 장애인 단체 대표 및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장애인평생교육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연 4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에 대한 운영 방향과 사

도·의정 | 김용주 기자 | 2019-11-18

앞으로 지방 기업도시 사업 시행자에게 부여된 용지 직접사용 의무 규제가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기업도시개발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8일 입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현재 기업도시 개발 시행자는 산업용지, 업무용지, 관광용지 등 기업도시의 주된 용도로 사용되는 토지의 20% 이상을 직접 사용해야 하는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조성하는 토지의 50%는 사업 시행자가 사용하는 토지로 산입할 수 있다.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뿐 아니라 공공기관운영법에 의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