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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건의로 정부가 국내 폐렴 입원 환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조사 계획을 밝힌 가운데 도내 폐렴 입원 환자가 87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지난 6∼7일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00곳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확인 방식으로 폐렴 입원환자 전수조사를 벌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책을 계속 논의해왔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한 인원 중 폐렴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감염을) 확인ㆍ조사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8

‘사통팔달 경기도’를 위한 국도ㆍ국가지원지방도 사업 32개가 추진된다. 5조 2천억 원 규모의 사업 중에는 지역 숙원사업도 대거 반영, 연말 계획 확정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17일 경기도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KDI는 최근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2021∼2025년) 계획(안) KDI 일괄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사업’을 공고했다. 사업 공사ㆍ보상 과정에서 국비가 투입되는 국도ㆍ국지도는 기획재정부 협의, 예타(500억 원 이상)를 거쳐 5개년 계획에 포함돼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연말 관련 행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7

윤영찬 예비후보, 홈페이지 통해 주민 의견 수렴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성남 중원 예비후보는 16일 홈페이지 ‘윤영찬 닷컴’을 오픈하고 주민 정책 건의사안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 홈페이지에는 동아일보 기자, 네이버 부사장,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등 윤 예비후보가 살아온 이야기와 중원구를 위한 계획들이 담겨져 있다.또 주민들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정책제안 코너를 만들어 윤 예비후보가 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윤영찬 예비후보는 “홈페이지 오픈으로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소통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주민 여러

정치일반 | 이정민 기자 | 2020-02-17

김용 예비후보 “지하철 3호선 연장 공동대응, 환영”더불어민주당 김용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가 지하철 3호선 연장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경기도, 성남시, 수원시, 용인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교지역 교통분야를 최우선과제로 추진한다고 약속했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더 반갑다”라며 “4개 지자체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손을 맞잡은 만큼 경기 동남부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최적의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이어 “3호선 연장은 판교 교통문제

정치일반 | 이정민 기자 | 2020-02-17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함께하는 미래통합당이 17일 닻을 올린다. 지난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분열했던 보수진영이 3년여 만에 한 데 모이는 만큼 경기·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총선 판도가 요동칠 전망이다.중도·보수진영 통합을 논의해온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김은혜 대변인은 16일 김영환 전 의원과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이 미래통합당 신임 최고위원에 선임됐다고 밝혔다.국민의정부 과학기술부 장관 출신인 김영환 전 의원은 새천년민주당과 민주통합당, 더불어민주당 등을 거치며 4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17

본보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은 중산층 임대주택에 대해 강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이 주목받고 있다.수원 광교신도시에 4천억여 원을 투입해 임대주택 549세대를 공급하는 이 사업은 현재 경기도의회에서 논의 중으로, 향후 임대주택 공급 정책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16일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10일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 모델’(총 사업비 4천459억 원)을 발표했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7

안대희 전 대법관이 용인시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상일 전 국회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이 전 의원이 16일 밝혔다.안 전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 재학 중인 20세에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했다. 대검 중수1·3과장, 서울지검 특수1·2·3부장, 대검 중수부장 등을 지내면서 각종 권력형 범죄를 수사해왔다. 이상일 전 국회의원은 “안대희 전 대법관은 권력형 범죄와 비리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성역 없이 수사해 국민의 큰 신뢰를 받은 분”이라며 “존경하는 안 전 대법관께서 ‘이상일 후원회’ 회장직을 맡아주시기로 한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0-02-17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공천 윤곽이 드러나면서 최대 승부처인 경기·인천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의왕·과천에서는 현역 의원이 공천 탈락 위기에 처했고, 이천에서는 경선 없이 단수후보가 선정되면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1·2차 경선 대진표’가 나오면서 본선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경인지역 예비후보들의 총력전이 시작돼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6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는 지난 13일 1차 경선 지역(전국 52곳)을 발표한 데 이어 전날(15일) 43곳의 공천심사를 마쳤다. 이로써 경기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17

정부의 ‘12·16부동산 대책’으로 수원 등 일부 수도권의 집값이 폭등하는 가운데, 국민들은 가장 현실적인 집값 안정 정책으로 ‘임대주택 확대 공급’을 꼽았다.특히 국민들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 임대주택 공급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인식했으며, 중산층을 유입할 수 있는 좋은 입지ㆍ품질 및 서비스 등을 갖춘 임대주택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본보가 모바일 여론조사 전문 앱 ‘폴라이드’를 이용, 지난 13일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주택정책 및 임대주택에 대한 모바일 심층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집값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7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시민들의 생활이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29명으로, 지난 10일 이후 닷새 동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다가 이날 29호 환자(82세 한국인 남성)가 발생했다. 29호 환자는 해외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이처럼 추가 확진자 발생이 다소 둔화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자, 타인과 접촉이 두려워 외출ㆍ소비 등에 나서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