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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기른 배추, 어려운 이웃에 사랑으로 나눠요.”수원 화양초등학교(교장 이재인) 학생과 교직원들이 상자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코로나19 속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정성이 들어간 나눔 행사로 더욱 눈길을 끈다.26일 화양초에 따르면 지난 20일 화양초 교직원 등은 직접 재배한 배추 100포기를 팔달구청 화서2동에 나눔 기부했다.화양초는 팔달구청에서 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나는 도시농부, 학교 안 작은 텃밭 가꾸기’ 사업에 해마다 지원해 학생들에게 상자텃밭농사를 활용한

꿈꾸는 경기교육 | 정자연 기자 | 2020-11-26 19:06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남부청사 다산홀에서 경기미래학교 추진 정책 공감대 확산과 미래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 마련을 위해 ‘2020 경기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토론과 강연, 토크 콘서트 등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4일 1차: 경기미래교육의 방향 △12일 2차: 경기미래교육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배울 것인가? △25일 3차: 미래학교의 모습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특히 3차에는 이재정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와 온라인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 경기미래교육정책의 주인이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20-11-26 18:22

고령화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언급되는 사회문제 중 하나다. 물론 고령화 문제 해결방안도 중요하지만 일단 늘어난 노인인구에 대한 정책, 사회적 제도 등 노인을 위한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노인교육은 주로 노인 복지 분야와 노인으로서의 인생설계, 생활에 필요한 지식, 죽음에 임하는 태도, 사회시설의 이용 방법 등 고령화 사회로의 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요즘 기술 변화가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 보니 몇몇 노인분들은 스마트폰 작동, 사회시설 이용 방법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일에 대해

꿈꾸는 경기교육 | 차혜영 | 2020-11-26 18:22

얼마 전 이건희 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운구차는 그의 마지막 출근 정착지로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찾았다. 화성사업장은 삼성이라는 기업을 반도체 생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장소로 고인에게는 뜻깊은 곳이다. 고(故) 이건희 회장은 이곳에서 TV도 못 만드는 나라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를 생산하는 나라로 바꾸며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반도체는 비행기, 카메라, 계산기, 시계, 인공위성, 컴퓨터, 스마트폰, 로봇 등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에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반도체의 필요성을 일

꿈꾸는 경기교육 | 박시언 | 2020-11-26 18:22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지났다. 곧 대학 및 취업 문을 두드리게 될 고등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하며 여유를 준비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진흥을 위해 년부터 인문학 자율동아리 문학의 향기를 운영하고 있다.인문학적 분위기를 고양하고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는 고품격 동아리다. ■ 다양한 꿈 가진 부원끼리 오순도순… “관심 분야 넓혀요”미사고 문학의 향기는 월 1회 ‘독서 삼매경’을 가진다. 수능 필독서, 명저 등을 읽고 학생들을 중심으로 발표회와 독서 토론을 함으로써 모든 부원이 함께 서로의 생각을 경청

꿈꾸는 경기교육 | 박정호 | 2020-11-26 18:22

코로나19 사태로 업무량이 급증한 택배기사의 과로를 막기 위해 하루 작업시간 한도를 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또 택배기사도 주 5일 근무를 할 수 있게 해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도록 유도한다.정부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코로나19 사태 속에 올해 들어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기사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정부가 서둘러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정부는 주간 택배기사에 대해서는 오후 10시 이후 심야 배송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택배사•대리점 갑질 관행도 개선 및 택배기사의 산재보험 가입을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20-11-19 22:20

택배기사 과로의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대리점이 존재하는 산업구조 속의 기준 없는 계약서다. 현재 택배회사는 본사-대리점- 하청업체 또는 택배기사의 구조로 이뤄져 있다. 중간에 낀 대리점이 택배기사의 처우 개선을 막는 장벽이 된다.하지만 대리점과 맺은 계약은 민법 계약 공정의 원칙에 따라 무효될 수 있다.택배기사들은 택배회사의 유동성 있는 계약 기간으로 인해 근무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또한 ‘네가 안 해도 일할 사람은 많아’라는 불안정한 고용시장 속 택배 기사 근로 계약에 대한 정확한 기준도 없어 고용자들이 유리한 계약을 체결

꿈꾸는 경기교육 | 장연서 | 2020-11-19 19:49

올해는 유난히 택배기사의 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 해다. 특히 20대 젊은 나이에 사망한 택배기사의 사연은 더욱 가슴 깊이 박혔다.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7월 택배 물량은 약 16억5314만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3억4280만건)에 비해 23% 늘어났다. 온라인 매출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택배 물량도 폭증한 것이다. 택배기사는 법적으로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아니다.택배회사와 계약을 맺고 건당 배달 수수료를 받는 개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주 52시간 상한과 같은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 2020-11-19 19:46

올해만 택배기사 15명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났다. 생활고를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택배기사도 있다.배송업무까지 포함하면 택배기사의 일평균 노동시간은 13시간을 뛰어넘는다. 또 택배기사는 산재보험도 적용받기 어렵다.택배기사를 비롯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형태 고용직) 14개 업종은 산재보험 작용 대상이지만 본인이 적용 제외 신청 시 가입하지 않을 수 있다.이주환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은 “법으로 연속 노동시간을 제한하거나 근로기준법에 버금가는 특수 고용 형태 근로 종사자 관련 보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우스갯소리로 나라

꿈꾸는 경기교육 | 김수현 | 2020-11-19 19:41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에서 당연하다고 여겨지게 된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한해인 것 같다.나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배송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물건을 주문하면 문 앞까지 바로 온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당연하게 여겼다.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택배기사들의 장시간 근무 문제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내 코로나19 전명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갈 배송의 미래 중심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첫 번째는 ‘자율주행로봇’이다.물류량 증가에 따라 업무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배송 인력의 절대적인 수가

꿈꾸는 경기교육 | 강지후 | 2020-11-19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