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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 변화와 혁신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새해에는 시민이 만들어주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은 2019년에는 낡은 과거로부터 한 걸음 더 멀어지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달음에 나아가겠다며 인천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 행복과 인천 발전을 향해 한마음으로 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힘 나는 민생경제를 위해 정부와 기업을 찾아다니며 투자 유치에 힘쓰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외면받지 않는 시

사람·현장 | 주영민 기자 | 2019-01-01

경기북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는 1만 명 도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지난 11월 24일 열린 개장식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홍문종 국회의원,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근철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안병용 의정부시 시장, 도내 시장·군수, 도의원, 도민 등이 참석해 경기평화광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축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장식에 참석해 주신 도민,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장은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소통과

사람·현장 | 이선호 기자 | 2019-01-01

지역내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실시로 환경보호 의식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재를 양성하는 가 지난달 30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종료식을 가졌다. 기아자동차가 주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환경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약 8개월 간의 과정을 진행했다. 이날은 이갑동 기아자동차 인재문화실장, 이진종 한국환경교육협회장, 진용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대학생 서포터즈 15명과 ECO드림 장학생 41명 등이 그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축하하고자 참석했다.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1-01

고양시는 민선 7기 슬로건인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에 맞춰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행정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4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발전도시를 세우고 이에 맞는 핵심 10대 정책으로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통일경제특구 유치 ▲대곡역세권(고양중앙역) 개발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고양균형 발전 ▲사람중심 생활SOC 투자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시민행복 정책 발굴, ▲주민참여 자치

사람·현장 | 송주현 기자 | 2019-01-01

“씨큐앤비가 보안업계의 보안관으로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국내 굴지의 빌딩보안 전문 업체 씨큐앤비(대표 이재원)의 포부다. 업체는 2001년 ‘INT Technology’라는 이름의 1인 기업으로 시작해 카드리더기 등 출입ㆍ통제 사업 분야를 개척했다. 2004년에는 씨큐앤비로 법인명을 바꿨다.군포 고산로에 위치한 업체는 16년간 쌓아온 보안 솔루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기업과 협력,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201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로비폰용 카드리더모듈을 공급, 국내 대표 빌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1-01

프로와 실업에 진출하지 못한 ‘미생’들로 구성된 축구클럽 수원시티FC가 ‘축구 수도’ 수원시의 두 번째 시민구단을 꿈꾸며 착실히 도약의 단계를 밟아가고 있어 화제다.순수 아마추어 클럽인 수원시티FC는 2017년 10월 축구 선수 출신인 김홍규(46) 구단주가 중심이 돼 대학까지 선수로 활동하다 프로팀에 지명을 받지 못했거나, 중도에 방출돼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 위해 결성됐다. 이후 수원시티FC는 프로 못지 않은 열정으로 2018 디비전 리그(Division League)의 디비전-7(수원시 클럽리그)에서 5전 전승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9-01-01

우리에게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는 낯설다. 기껏해야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비슷한 이름인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과 함께 묶여서 소개되거나 ‘스탄’ 의 의미가 ‘땅’이라는 소소한 상식만 알려질 뿐이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이자 우리와 고대사를 공유하는 국가로 유럽과 아시아 문명의 가교이자 유라시아의 심장에 위치해 서로 다른 민족의 개념이 공존하는 중첩지라 세계사에서의 입지가 남다른 나라다. 이같은 역사·문화적 변혁으로 짧은 시간 동안 압축적인 성장을 일궈낸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1-01

“단순 불우이웃돕기를 넘어서 세심한 곳까지 챙기는 기업이 되겠습니다.”김성호 램리서치 코리아 사장은 12월5일 성남에서 열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의 산타원정대 선물천사 행사를 마친 후 기업의 봉사철학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램리서치는 지난 1989년 국내에 상륙한 외국계 기업으로 반도체 생산을 위한 장비를 제작하는 업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있다. 전 세계에 1만 2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오산, 판교, 동탄, 평택 등지에 1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우리 직원들이 일하고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1-01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은 11월26일 오전 11시께, 혹독한 날씨임에도 의정부제일시장은 장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시장과 이어지는 2층의 커다란 주차장을 통해 내부에 들어서자 보이는 높은 아케이드는 쾌적함과 개방감을 줬고, 수많은 점포와 왁자지껄한 사람 소리가 시장을 꽉 채우고 있었다. 깔끔한 거리와 밝은 조명 아래 통일성이 돋보이는 간판과 색다른 매력을 가진 상인들이 방문객들을 반겼다. 추운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덮쳐 손님들이 찾지 않을 법도 했지만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시장은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의정부제일시장(의정부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1-01

도기 종류 중 최고급 도기에 속하는 ‘푸레독’은 1천200여 년 전부터 왕실에서 쓰인 우리나라 전통 그릇이다. 황토를 사용해 성형한 뒤, 건조시켜 1280도 가마에 5일간 구워 완성한다. 다른 도기와 다르게 유약이나 잿물을 사용하지 않고 초벌구이를 하지 않는다. 천일염을 투척하고, 검은 연기(탄소)를 침투시키는 기법을 사용하는 것도 푸레독만이 가진 특징이다. 가마 온도가 1280도에 이르렀을 때 소금을 뿌리고 탄소를 그릇의 숨구멍에 침투시킨 후 가마를 밀몽해 작업을 끝낸다. 이때 뿌린 천일염이 방부성을 높여주고, 물이 담겨졌을때 탄

사람·현장 | 송시연 기자 |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