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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안전입니다. 그리고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2013년 9월 2일 인하대병원의료원장에 취임한 김영모 원장은 6년이 넘게 환자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병원을 만드는 걸음을 걷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원 환자를 위한 입원의학과를 만드는 등 인천지역 첫번째 대학병원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해 밤낮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다음은 김영모 원장과의 일문일답. Q 인하대병원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19-10-01

DMZ 지역연계 문화예술 프로젝트 ‘ART DMZ’가 연천 호로고루 성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열린 ‘ART DMZ’는 경기도가 9ㆍ19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Let’s DMZ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다. ‘움직이는 ART DMZ, 컨테이너를 품다’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DMZ를 소재로 한 복층 컨테이너 건물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DMZ와 관련된 각종 체험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했다.먼저 행

사람·현장 | 이선호 기자 | 2019-10-01

수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을 보유한 문화 도시로 일상 속에서도 각종 문화재와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시는 문화적 인프라 유지 및 발전은 물론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수원문화재단 설립 작업에 착수해 이듬해 1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재단은 현재 각종 문화 행사는 물론 수원SK아트리움, 수원 제1ㆍ2야외음악당, 수원전통문화관, 도서관 등을 운영하며 문화정책, 관광 활성화, 문화예술의 창작ㆍ보급 사업 등을 전개해 시민에게 질 높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10-01

전국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19 경기일보 용인 전국남녀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용인시에서 열려 동호인들의 뜨거운 스파이크 쇼가 펼쳐졌다.경기일보사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배구협회 주관, 용인시와 용인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0개 팀 1천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용인실내체육관을 포함한 10개 구장에서 배구 동호인들 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의 경우 선수 출신이 포함돼 최상급의 경기력을 자랑하는 클럽 1부를 비롯해 클럽 2

사람·현장 | 김승수 기자 | 2019-10-01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오늘날,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콘텐츠가 생활 곳곳에서 우리 곁에 물씬 다가왔다. 첨단지식 역량을 토대로 신성장모델을 발굴하는 경기도에선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세계무대로 뛰어들 인재를 양산하기 위해 연일 관련 산업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선보인 시각적인 특수효과로 유명한 덱스터 스튜디오 등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유태경씨(44)는 업계 영역 확장에 앞장선 인물로 손꼽힌다.그는 십수 년간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약하며 ‘VR툰(VR과 웹툰의 합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9-10-01

시흥 신천동에 위치한 삼미시장은 1987년에 조성된 재래시장이다. 현재는 하루 7천 명이 찾을 정도로 지역에서 자리매김한 곳이지만 30년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주변에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하나 둘 생기고, 1인 가구가 생겨나다 보니 젊은 층을 포함한 손님들이 자연스레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상인들에게 갔고 상권이 침체됐었다.이에 2000년 초반부터 삼미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듯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각종 정부, 경기도 사업을 유치하기 시작했다. 시장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대형 돔 아케이드 설치, 건물 도색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19-10-01

국내 민주주의 관련 역사 장소 체험학습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 가 지난 8월27일부터 막을 올렸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을 방문ㆍ체험해 그 가치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 8월27일부터 약 4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도내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해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교육과 차별화 됐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말과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 방문과 토론을 통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이를 주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10-01

40여 년에 이르는 한국 중고자동차 수출 시장이 총체적 난국에 놓였다. 수출 물량은 십수 년째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인천 송도유원지 내 중고차수출단지 업체들은 밖으로 내몰리게 됐다. 이 같은 위기에서 중고차수출업계는 수출 확대 등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신규 거점과 정부 지원 등에 대한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에 본보는 위기에 빠진 중고차 수출 시장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짚어본다. 한국 중고자동차 수출의 시작은 1980년대 중반부터였지만 10여 년간 수량이 극히 미미했다. 본격적인 중고차 수출은 IMF 외환위기로 환율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10-01

성남시와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동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매장에 40개 기업씩 연 2회에 입점하도록 하고, 상품화할 공동 제품(콜라보레이션)을 개발해 백화점 전용 판매 브랜드로 육성한다. 소상공인 대상 위생ㆍ마케팅ㆍ서비스 친절 교육, 전통시장 내 유명 먹거리 점포의 백화점 입점도 팝업스토어 형태로 지원한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19-10-01

성남시가 최근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경원프라자 3층에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건립해 성인 발달장애인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에게 전문적인 지지 체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825㎡(250평) 규모의 이 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설인 3개의 평생교육실(정원 18명), 의무실, 체육활동실, 쉼터와 가족을 위한 시설인 자조 모임실, 휴게실, 3개의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는 센터장 외에 10명의 교사가 근무한다. 성인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일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