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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는 학교환경개선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정하영 김포시장과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논의 내용은 학교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및 학생 교육력 저하 문제 해결과 취업 활성화 방안 등이다.지역에서 유일한 특성화고인 이 학교는 취업 활성화를 위해 작업환경이 우수한 좋은 곳에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김포 지역만의 취업창업플랫폼을 형성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학교 측은 이번 협의회에서 김포시 각 산업단지에 도제학교, 맞춤형사업, 특성화혁신사업 등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

사람들 | 양형찬 기자 | 2020-11-29 18:34

평양검무보존회가 주최하고 평양검무전수관ㆍ송죽 이봉애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송죽 이봉애 선생 추모 1주기 기념식 및 추모공연’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대극장(관악홀)에서 개최된다.이날 추모행사에서는 故 이봉애 선생(평양검무 1대 예능보유자)의 생애 기록물(1923~2019) 영상 상영을 통해 이봉애 선생이 제2의 고향 안양에서 활동한 생애를 조명하고 평양검무가 2001년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받기까지의 발자취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봉애 선생의 유가족 대표 신명숙과 제자 정순임(평양검무 예능보유자)은 이봉애

사람들 | 한상근 기자 | 2020-11-29 18:34

“함께 사는 사회인데 서로 돕고 살아야죠.”지난 15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어려운 이웃을 앞장서 도운 이가 있다. 바로 중화요리 음식점 공화춘의 박광석 대표(64)다.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방위협의회 위원을 맡아 지역 내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그는 또 ‘우리 마을 365안전지킴이’ 방범활동, 청소년 선고 캠페인을 벌이며 안전한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방위혐의회를 비롯해 조원2동 상인회, 중사모(중국음식을 사랑하는 모임) 등 여러 단체에 몸을 담고

사람들 | 김현수 기자 | 2020-11-29 18:34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렸다.하남시청은 29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부 1라운드 2차전서 골키퍼 박재용이 방어율 16.15%로 선방을 펼치고 국가대표 박광순(11골)과 신예 김다빈(5골)이 16점을 합작 김기민(5골), 임재서(4골)이 이끈 SK 호크스를 23대21로 꺾고 2연승했다.이날 하남시청은 전반 박광순, 김다빈의 득점과 노장 박중규의 활발한 도움으로 12대8로 리드한 뒤 후반에서도 SK 호크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9 18:34

“솔직히 올해 승격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줘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K리그1 승격이 확정된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수원FC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 플레이오프(PO)에서 경남FC와 1대1로 비기면서 5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경기 후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설기현 감독에게 굉장히 미안하다. 경남이 올라가도 충분한 자격이 있던 경기 내용이었다”면서 “그래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9 18:34

인천지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의약품이 토양·수질 등을 오염시키고 있다.29일 인천시에 따르면 폐의약품은 종이나 플라스틱 등의 약품 포장재를 분리한 후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 가져가 폐기해야 하지만, 대부분 쓰레기통이나 하수도에 버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폐의약품을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싱크대 등을 통해 하수도로 배출하면 항생물질 등이 토양·하천에 남아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경고한다. 또 남아있는 약품을 진단없이 섭취하는 약물오남용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그러나 올해 인천(인구 294만명)에서 수거한 폐의약품은 1만957㎏에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29 18:02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유지하되 감염다발시설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하는 ‘2+α’를 시행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회의를 열고 수도권은 2단계 조치 유지, 비수도권은 1.5단계 상향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3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수도권 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 적용된다.정부는 수도권에 대해서 2단계 조치를 유지하되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에 대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중소 자영업자들

환경·질병 | 김현수 기자 | 2020-11-29 17:59

걍기북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9일 최소 23명이 확진됐다.노래방 관련 추가 확진과 가족 간 감염 등이 이어졌다.이날 오후 5시 현재 경기북부 시·군별 확진자 수는 고양 10명, 파주·남양주 각 5명, 의정부·양주·포천 각 1명 등이다.고양에선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A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A씨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양시는 다음달 1일까지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폐쇄했다.파주에 사는 B씨도 이날 확진됐다. 전날 확진된 적성면 일가족 3명의 또 다른 가족이다.보건당국은 이 가족 중 중학생이 포함돼 해당 학교에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11-29 17:59

사실상 국가지원금으로 돌아가는 해야공동체는 A 소장 한명에 의해 좌지우지됐으며, 이 과정에서 제도적 맹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국비 수억원이 개인 주식에 투자되고 수년째 허위 인건비가 지급되는 동안 이를 법적으로 걸러낼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29일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등에 따르면 해야장애인자립생활(IL)센터는 수원지역 최대 규모 IL시설이다. 연간 100억원에 달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비 중 75%를 인건비로 지출하면 나머지 25%는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산 성격상 보조금이 아닌 지원금으로 책정돼 반납할 의무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1-29 17:31

정부, 지자체, 교육당국으로부터 연간 1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받는 경기지역 장애인ㆍ노인 복지시설 ‘해야공동체’가 예산 횡령 및 회계부정 의혹에 휩싸였다.중심에 선 공동체 장(長)은 법에 명시된 회계 분리를 이행하지 않고 국가 예산을 제멋대로 썼는데 유용한 돈의 규모는 정확하게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29일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수원시 등에 따르면 해야공동체는 ▲해야장애인자립생활(IL)센터 ▲해야학교 ▲해야노인요양센터 ▲수데이케어센터 등 4곳으로 구성된다. 각 기관의 설립자이면서 센터장ㆍ학교장을 겸하고 있는 사람은 A 소장 단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1-29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