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1건)

(MDL) 일대에서 북한지역으로 날씨와 가요, 뉴스 등을 송출하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이젠 영구 철거될지 관심을 끈다. 남북이 서로 겨냥한 확성기 방송은 60년 가까이 체제대결과 심리전의 한 수단으로 기능해왔다. 그러나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하 판문점 선언)에 따라 역사의 뒤안길로 영영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판문점 선언은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라고 밝혀 언제 철거...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29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28

파주지역 시민단체들이 경기도 내 최초로 지역 내 19세기 개항기부터 6ㆍ25전쟁 전후 시기에 건립된 역사적, 건축사적, 예술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이나 시설물 등을 보호 및 보전하고자 관련 조례 제정 촉구활동에 나섰다. 파주시민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가칭 ‘파주시 근대건조물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이하 근대건조물조례)’ 제정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고 4일 밝혔다. 근대건조물은 파주지역 내 19세기 개항기부터 6ㆍ25전쟁 등 1960년대 이전에 건립된 역사적, 건축사적, 산업적 또는 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이나 시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8-04-05

두차례의 평양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4일 귀국했다.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이 이끈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은 이날 오전 2시52분 평양 순안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출발, 오전 3시40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다. 1시간 뒤 도 장관과 '가왕'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YB,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걸그룹 레드벨벳,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은 다소 지쳤지만 밝은 표정으로 포토라인 앞에 서서 기념촬영을 했다. 윤상 음악감독은 "응원해주신 덕에 2회 공연을 무사히 잘 마쳤다"면서 "바...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04

가수 이선희는 대표곡 'J에게'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가수 김옥주와 한 소절씩 주고받으며 함께 불렀다. 김옥주는 지난 2월 삼지연관현악단의 강릉 공연에서 이 노래를 불렀고 이번에는 원곡 가수와 듀엣으로 무대를 꾸몄다. 노래하는 내내 맞잡은 두 가수의 손이 스크린에 클로즈업되자 더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3일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에서 가수들은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한목소리로 하모니를 이뤘다. 강산에와 서현 등 우리 가수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뭉클한 감정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03

지난 1일 13년 만의 평양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 예술단이 3일 북한 예술단과 한 무대에 오른다.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 봄이 온다'는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에 시작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연장은 1만2천 석 규모로, 관객이 가득 들어찰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공연장인 동평양대극장은 객석 수가 1천500개였다. 합동공연의 레퍼토리와 사회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1일 공연과 마찬가지로 남북 합의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03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우리 예술단의 1일 평양공연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 부부는 이날 오후 6시 50분(서울시간 기준)부터 2시간 10분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의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올랐다. 사회는 서현이 맡았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01

10년 이상 얼어붙었던 한반도의 봄을 알리는 우리 예술단의 공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 봄이 온다’가 1일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렸다. 공연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를 비롯해 북측 정부 요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출연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층 객석 중앙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은 이날 오후 갑자기 결정된 김 위원장 참석으로 예정보다 1시간여 늦은 우리시간으로 오후 6시50부터 시작돼 오후 9시까지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가왕 조용필, 최진희, ...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01

1일 오후 5시 30분(서울시간)으로 예정됐던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시작 시각이 북측 요구로 두 시간 늦춰졌다. 예술단 관계자는 1일 "북측에서 보다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 공연 시간을 북한시간 오후 7시(서울시간 7시 30분)로 늦춰달라고 요구해 남측이 수용했다"고 말했다. 전날 전세기 편으로 방북한 우리 예술단은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 2시간가량 공연할 예정이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오른다. 공연의 공식 명칭은 '남...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8-04-01

‘3ㆍ1운동터’, ‘6ㆍ25전쟁 흔적지’, ‘미군기지촌 여성 삶터’ 등 생생한 역사적 현장을 보유하고 있는 파주의 다크투어리즘((Dark tourismㆍ아픔 속에서 배우는 투어탐방) 올레길 3코스가 개발돼 일반인을 상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1일 파주시민참여연대(상임대표 박병수)와 현장사진연구소(대표작가 이용남), 생채교육연구소 산들바람(대표 박은주) 등에 따르면 파주지역 시민ㆍ사회단체가 발굴한 파주 다크투어리즘 올레길 3선은 지난해 코스 개발을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다 이달부터 파주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본격 진행된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