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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한항공이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대한항공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대전 삼성화재를 3대0(25-23 25-23 25-16)으로 가볍게 꺾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3연승을 거둠과 동시에 23승10패(승점 67)로, 2위 서울 우리카드(20승12패·승점 58)와의 격차를 승점 9차로 벌렸다.이날 대한항공은 ‘쿠바 폭격기’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양 팀 최다인 20득점을 거두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한항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1 16:28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플레이오프(PO)에서 첫 승을 거두고 기선을 제압했다. 1승만 더하면 서울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이다.흥국생명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PO 1차전서 세트스코어 3대1(25-20 23-25 25-18 25-21)로 승리했다. ‘에이스’ 김연경이 29득점을 거두는 등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IBK기업은행은 ‘특급 외인’ 라자레바가 27득점을 거두면서 폭발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 중반까지 두 팀은 시소게임을 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0 16:59

수원 수성고와 안양 연현중이 2021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배구연맹전서 나란히 남자 고ㆍ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고교 명가’ 수성고는 지난 19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최종일 남자 고등부 결승전서 익산 남성고를 3대0(25-20 27-25 25-23 25-23)으로 완파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날 수성고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3학년 ‘에이스 콤비’인 서현일과 김재민이 공ㆍ수에서 맹활약하며 조별리그 때 이미 3대1로 꺾은 남성고를 가볍게 제압했다.이로써 수성고는 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9 17:41

수원 수성고와 안양 연현중이 2021 춘계 전국 남녀중ㆍ고 배구연맹전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수성고는 18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강원 속초고에 3대2(25-19 19-25 20-25 25-23 15-12)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7월)와 소가야배대회(10월), CBS배 대회(11월)를 차례로 석권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던 수성고는 올 시즌 첫 대회서 결승에 올라 19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수성고의 결승전 상대는 조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8 16:40

여자 프로배구 2020-2021시즌 정규리그 2위 인천 흥국생명과 3위 화성 IBK기업은행이 챔피언전 진출을 놓고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PO) 대결을 벌인다.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은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PO 1차전을 갖는다.우승 후보 0순위에서 시즌 막판 불거진 주전 선수의 학폭 논란으로 미끄러져 정규리그 2위로 밀려난 흥국생명은 PO에도 큰 부담감을 안고 있다.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의 징계 이탈로 전력 공백이 심하다.이들의 공백을 메울 자원이 없는데다 외국인선수 브루나도 들쭉날쭉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8 15:35

수원 영동초와 한국배구연맹(KOVO)이 유소년배구 저변확대를 위한 배구교실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완수 영동초 교장과 강만수 KOVO 유소년육성위원장은 17일 오전 영동초 교장실에서 MOU를 맺고, 유소년 배구 저변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영동초는 4학년생들은 프로배구 출신 강사를 지원받아 방과후 활동으로 배구 기본기를 익히게 된다. 또한 KOVO 주최 대회에도 지원을 받아 참가한다.정완수 교장은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과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 학교폭력 예방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17 17:05

2020-2021시즌 여자부 V리그 플레이오프(PO)가 관중 앞에서 열리게 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PO(3전2선승제) 1차전부터 경기장 전체 좌석의 10%대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16일 밝혔다.여자부 PO 1차전 입장권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2시, 2차전은 19일 오후 2시부터 V리그 통합 입장권 예매처(vticket.co.kr)에서 살 수 있다. 3차전과 챔피언 결정전의 예매 일정은 추후 V-리그 통합 입장권 예매처와 구단 입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6 16:26

‘우승 0순위’로 꼽히던 인천 흥국생명의 챔피언전 직행이 무산되면서 플레이오프(PO)로 떨어졌다. 이대로라면 챔프전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시즌 개막 후 단독 선두를 질주하던 흥국생명은 지난 13일 대전 KGC인삼공사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서 0대3 완패를 당해 리그 1위 자리를 서울 GS칼텍스에 넘겨줬다.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ㆍ다영(24)의 ‘학교폭력’ 논란을 기점으로 상승세가 꺾이면서 당초 목표한 통합 우승이 물거품이 된 것이다.시즌 개막 이전부터 흥국생명의 우승은 당연했었다. 수원 현대건설로부터 FA로 국가대표 세터 이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5 14:28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손쉽게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대한항공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0(25-17 25-17 25-21)으로 제압했다. 요스바니가 20득점을, 곽승석 12득점, 정지석이 10득점 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구단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한선수가 자가격리로 결장했지만, 황승빈이 제 역할을 다했다. 대한항공은 21승10패(승점 61)로 2위 서울 우리카드와의 격차를 승점 6점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4 16:04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베테랑’ 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워 천안 현대캐피탈을 제압하고 4위에 올랐다.한국전력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5-19 22-25 25-23 23-25 15-8)로 승리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16승15패(승점 51)로 안산 OK금융그룹(승점 50)을 제치고 4위로 오르면서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52)을 바짝 추격했다.이날 1세트 초반부터 한국전력은 박철우를 앞세워 경기를 리드했다.18-18에서 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