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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이 이번 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일중 외교장관회의에서 마주하게 되면서 악화일로를 걷는 양국 관계에 반전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18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오는 20~22일 베이징시 외곽에서 열리는 제9차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 3국 외교장관 회의가 오는 21일 개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전후해 한일, 한중, 중일 등 양자회담이 잇달아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한일 외교장관 간 만남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8-19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2019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인천지역 11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최종 선정 기업은 ㈜코릴, ㈜스피덴트, ㈜가린시스템 등 11개 기업으로 총 2억6천만원 상당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선정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에 필요한 시험·인증비·공장심사비· 컨설팅비용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데, 매출액 30억 이하 기업은 사업비 70%를, 매출액 30억 초과 기업은 50%를 지원받는다.사업은 관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약을 통해 진행한다.협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우뚝 선 경기도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경기도의 인구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선 데다 경제규모 역시 해마다 증가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 ‘대한민국의 맏형’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경기도의 위상 강화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의원은 해당 법안들을 이른바 ‘경기도 위상 강화법’으로 명명했다.정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의 인구는 이미 지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9

경기도 도로보급률이 전국 꼴찌 수준인 것으로 확인, 체계적인 도로 건설 움직임이 요구된(본보 6월 20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내년 ‘5개년 도로망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도는 시ㆍ군의 수요를 반영한 68개 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면서 도로 현황ㆍ미래 교통 수요ㆍ연차별 투자계획까지 종합적으로 분석, ‘사통팔달 경기도’에 성큼 다가간다는 복안이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1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1~2025)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경기도(기획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9

18일 새벽 4시40분께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폐기물중간재활용업체인 N케미컬에서 불이 났다.이날 불로 N케미컬 내 공장 건물 3개동(연면적 3천641㎡)이 전소됐으며 불은 바로 옆 S산업에도 옮겨 붙어 건물 1개동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억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화재 당시 N케미컬 공장에는 7명(기숙사 4명, 아갼작업자 3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불이나면서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69대와 225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화재발생 5시간40여분 만인 10시20분께 완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19-08-18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12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IPA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국제 주요 선사들이 있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한 ‘포트세일즈’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대상은 머스크(MAERSK, 덴마크), 하파크로이트(Hapag Lloyd, 독일),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싱가포르) 등 2M과 THE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이다.이번 포트 마케팅은 대형 국제 선사 간 해운동맹 재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미주 외에 유럽·호주 등 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19

쉐보레 (Chevrolet)는 지난 15~17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파크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Korea Auto Science Cam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100명이 참가해 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이 결집한 자동차를 소재로 자율주행의 원리 및 실습, 전기차 구동원리 및 시승, 코딩 및 드론 교육 등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또 학생들은 쉐보레 볼트EV와 카마로 시승과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 직접 모형 자동차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9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오늘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모하며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를 되새긴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추모글에서 “김 대통령님은 한국과 일본이 걸어갈 우호·협력의 길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이) 1998년 오부치 총리와 함께 발표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은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명문화했고 양국 국민이 역사의 교훈을 공유하며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8-19

▲김대현군(김상돈 의왕시장ㆍ차금숙씨 큰아들)ㆍ김보나양(김일호ㆍ이부순씨 딸)=25일(일) 낮 12시30분, 더그레이스켈리 3층 캐슬홀(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254, 비산3동 1056의 7).

결혼 | 경기일보 | 2019-08-18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여부를 놓고 벌써부터 설왕설래가 나오고 있다.18일 한국당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월11일까지 이다.당규 24조에는 원내대표의 임기와 관련, “국회의원의 잔여임기가 6월 이내인 때에는 의원총회의 결정에 의해 국회의원 임기만료 시까지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당초 나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해 내년 4월15일 21대 총선 때까지 무난하게 임기 연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최근 당내 기류를 보면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은 쉽지 않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