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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각종 콩쿠르를 휩쓸며 무서운 저력을 보이고 있는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의 독주회가 오는 26일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이날 밤 8시에 열리는 이번 독주회에서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27)는 바로크, 고전, 낭만, 근대에 이르는 대표 곡들을 연주한다.그는 일찍이 국내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이올리니스트로 10살 때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와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통해 데뷔, 2년 후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미국 데뷔 연주를 갖는 등 엘리트 코스를 거쳐왔다. 이후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필라델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3-12

양평 세미원 연꽃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미원은 3월부터 ‘과거를 열연(熱演)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세미원이 진행하는 ‘과거를 열연(熱演)하다’는 연꽃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선비들이 쓰던 문방사우와 규수가 사용하던 공예품과 세미원 정원에 복원된 전통문화시설인 과학영농온실, 금강산, 사륜정, 세한정 등

문화일반 | 장세원 기자 | 2019-03-12

하남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이자 명품 발레 공연 를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는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의 천재적 안무의 만남, 우아하고 서정적인 백조와 강렬하고 매혹적인 흑조의 1인 2역, 신비로운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군무로 정평이 나 있는 작품이다. 특히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의상, 각국의 캐릭터 댄스가 특징이다. 유니버설발레단 가 인정을 받은 것은 백조 군무 덕분이다. 푸른 달빛이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12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 이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7월, 9월, 12월 등 4차례 관객들과 만난다.은 평일 오전에 클래식 공연과 함께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안산문화재단의 브런치 콘서트로, 2009년 첫 선을 보인이래 안산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올해 공연은 3월 문태국&한지호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7월 클래식 마스터즈&발레, 9월은 작곡가 이승환의 팝과 재즈, 12월은 고상지, 이신규와 탱고무용으로 총 4차례 공연한다.오는 21일 첫 공연은 ‘워너비 듀오’ 문태국과 한지호의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3-12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오는 29일까지 도민 참여 연구공모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사업은 현장성 높은 여성가족정책 개발을 위해 도민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지원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와 직장 등에 속한 개인이나 단체다.지원 분야는 기획과제(성평등교육 프로그램 개발)와 자유과제(여성가족분야 전반) 두 개로 나뉜다. 특히 성평등교육 기획과제는 민선7기 도정방향을 고려해 ‘생활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연구를 할 수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3-12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이 2019년도 문화예술 공모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전문 문화예술(인)단체 공모지원 사업과 생활문화 계층별 맞춤지원 사업 등 2개 분야에 6억6천만원규모다.특히 올해는 경기 북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의 규모가 크게 확대 됐다. ‘전문 문화예술(인)단체 공모지원 사업’은 지난해보다 1억9천만원 증액돼 올해는 총 4억5천만원을 지원하며, ‘경기북부 생활문화 계층별 맞춤 지원 사업’은 1억1천700만원 증가한 2억1천만원을 지원한다.경기북부 10개 시·군(고양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양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11

공석중인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 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전 상임부회장이 내정될 전망이다.10일 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11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지난달 26일 임기 만료로 사임한 박신옥 전 사무처장 자리에 이 전 상임부회장 내정을 위한 임명안을 심의하고 나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해 결정한다.이 전 상임부회장은 국제코디네이션운동협회장, 국제웰니스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생활체육과학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그러나 장애인체육계 안팎에서는 이 전 상임부회장의 사무처장 내정설에 대해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

문화일반 | 송길호기자 | 2019-03-11

다양한 생활용품을 접할 수 있는 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동아전람이 주최하고 대한레저스포츠회, 한국캠핑협회 등 20개 협회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건축ㆍ홈&리빙페어ㆍ가구엑스포ㆍ차 및 공예ㆍ스포츠 및 레저 관련 박람회가 동시에 열리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건축관련제품, 홈&리빙, 가구, 차 및 공예, 스포츠 및 레저 제품이 전시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자전거, 냉난방기기, 혼수용 가구 등이 손꼽히며 이와 관련한 수백여개 제품이 현장에서 선보여질 전망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3-11

경기문화재단이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말 강헌 대표가 취임한 이후 조직을 재정비하고, 재단의 미래 비전을 도출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강 대표는 최근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천도(사옥 이전)와 북진(경기북부본부 확대)을 기반으로 재단의 역할을 다시 조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재단의 지난 20년에 대해 “굉장히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고, 시행착오도 있었고, 가서는 안될 길을 가기도 했다”고 평가하면서 “이제는 재단의 목적과 목표를 바로 세워야하는 시점”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불합리한 업무관행과 관료화된 조직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11

● 공연몽니&로맨틱펀치14일 안양 평촌아트홀/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날 밤 8시부터 마성의 매력을 지닌 밴드 몽니와 로맨틱펀치가 봄 감성을 들고 팬들을 찾는다. 몽니는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등의 TV 프로그램과 ‘마리아 마리아’, ‘고래고래’ 등 영화에 출연해 남녀혼성 밴드로서의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또 로맨틱펀치도 지난 15년간 크라잉넛, 국카스텐의 대를 잇는 국내 명실상부 최고의 인디밴드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사와 매력있는 멜로디로 관객을 사로잡아 왔다. 이들 모두가 커플들의 남다른 기념일인 화이트데이를 어떻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