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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이 ‘2019 모담산 발굴학교-땅속 미스테리, 상상하Go! 찾아보Go!’(이하 ‘모담산 발굴학교’)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다음달 2일부터 김포아트빌리지와 샘재공원 일대에서 운영하는 ‘모담산 발굴학교’는 운양동 샘재공원의 원삼국시대 무덤 유적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유적답사, 유물발굴, 토기복원 등 다양한 고고학 체험을 하면서 지역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고고학체험프로그램은 전국 박물관, 유적지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김포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모담산 발굴학교’가 첫 사례다.

문화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4-15

혈관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하는 하이브리드 수술 시대가 개막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열고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고성능 투시 장치와 수술 침대를 설치해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각 분야의 혈관 내 치료와 수술적 치료에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최근에는 다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하이브리드 수술법이 점차 확대 적용되고 있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거나, 시술과 수술의 빠른 태세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현재까지는 혈관 조영실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4-15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외래 및 입원환자들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고객가이드앱 2.0’ 운영을 시작했다.기존 고객가이드앱을 업그레이드한 고객가이드앱 2.0은 외래 및 입원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화면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고, AI를 활용한 안면인식 로그인 기술을 도입해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014년 1월 첫 운영 이후 현재까지 4만3천명 이상 다운로드해 병원 이용에 도움을 받고 있다. 진료예약부터 진료비조회, 증명서 신청, 회진알림서비스까지 외래진료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4-15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산부인과)이 ‘제71차 연례학술대회’에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은 일본 산부인과학회 초청으로 지난 12일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했다.유 원장은 최근 자궁내막암 치료분야의 주요 주제 가운데 하나인 ‘자궁내막암 수술에서 림프절절제술의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아주대병원 산부인과 부인암센터는 앞서 자궁내막암 환자들에게 림프절절제술을 적용해 높은 생존율을 확인한 바 있다.유 원장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구 논문들을 중심으로 발표, 학계에 큰 이목을 끌었다.송시연기자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4-15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가 오는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경기필 상임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무대에 오른다. 이탈리아 출신 마시모 자네티는 경기필 상임지휘자를 하기 전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스타츠카팔레, 베를린 콘테르토하우스 오케스트라 등에서 정기공연을 펼쳐 온 실력파 지휘자로 알려졌다. 또 밤베르크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방송 교향악단 등을 지휘, 중국 필하모닉, 광저우 교향악단, NHK심포니 등의 아시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등 관현악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19-04-15

◇공연어린이뮤지컬 / 4월16일~5월12일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독일 베르너홀츠바르트의 10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가 원작인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작으로 선정됐다.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인기다. 작은 두더지가 받은 똥을 똥으로 되갚아준다는 귀여운 복수 이야기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동작과 노래가 어우러져 아이와 상호작용하기 좋은 가족뮤지컬로 호평을 받고 있다.조진주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 19일 티엘아이 아트센터/ 인디애나폴리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4-15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권 예매가 12일 실시됐다.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오는 26일 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궁중문화축전 기간인 26일부터 5월 5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며, 26일 '궁중문화축전 개개막제' 때는 무료로 개방된다.이후 화요일을 제외한 매월 2주간 야간 관람이 진행되며 일일 관람 인원은 4,500명으로 제한된다. 관람요금은 3,000원으로 한복 착용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야간 특별관람은 '특별관람'으로 만 65세 이상, 만 2

문화일반 | 장건 기자 | 2019-04-12

무릎 관절염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가 다시금 각광받고 있다.보스웰리아는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약재로, 한의학에서는 유향으로 불린다.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 부기와 통증을 줄여준다. 특히 따뜻한 성질이 있어 체내 해독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 시재, 중동,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나무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이다. 나무 한 그루에서 2년에 한 번 500g 미만으로 채취되는 귀한 식품이다. 그래서 '사막의 진주'라고도 불린다.동의보감에서는 아픈 것을 멎게 하고, 새살을 돋게 하여 헌 데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4-12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했고 미세먼지도 줄어들어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나가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특히 미세먼지 때문에 엄두도 못냈던 세차도 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콘셉트의 세차가 소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세차를 문화의 한 갈래로 여기며 커피 시음, 디제잉, 음악 감상, PC 이용 등을 함께할 수 있는 세차카페도 생겨나 하나의 여가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가용 등록 대수는 1천766만 대로 매년 5~1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도내 세차카페로 유명한 곳으로 용인 소재 ‘워시홀릭’이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4-12

수원시는 오는 6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연과 예술 공연이 담긴 프로그램 ‘2019 토요수원 인문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예술공동체 술래가 주관, 수원시도서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역사, 전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강연과 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인문학 콘서트다.첫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장안구 일월도서관에서 신유진 판소리 소리꾼이 ‘한복하나 들고 떠난 세계일주’를 주제로 강연과 판소리 공연을 연다. 신 소리꾼은 정조가, 오셀로 등을 판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