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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려 너무 아쉽지만 전 세계인 모두가 집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신나게 공연을 즐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엔 꼭 공연장에서 직접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역대 최초로 온라인 공연으로 치러진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지켜보면서 이 같이 밝혔다.박 시장은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도 인천시민과 온 국민, 그리고 세계인의 락을 향한 뜨거운 열기 등의 ‘락 스피릿’을 막지 못한다”며 “락 페스티벌의 고향인 인천에서 열린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통해 모

공연·전시 | 이민우 기자 | 2020-10-18 15:58

병역법은 현역입영 또는 소집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내에 입영하지 아니하거나 소집에 불응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병역법 제88조 제1항). 위 병역법 규정과 관련, 종교적ㆍ윤리적ㆍ도덕적ㆍ철학적 또는 이와 유사한 동기에서 형성된 양심상 결정을 이유로 집총이나 군사훈련을 수반하는 병역의무의 이행을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형사처벌을 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는 오래전부터 논의됐다.그러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병역의무의 이행을 일률적으로 강제하고 그 불이행에 대해 형사

문화 | 서동호 | 2020-10-18 15:23

중년 남성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건강 중 하나는 간 건강이다. 간암은 40~50대 남성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다. 특히 간은 7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간, 회복력 좋은 ‘장기’이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암 발병간암은 일반적으로 간세포에서 생긴 악성종양을 의미한다. 악성종양이 간 전체에 퍼지며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질환이다. 간은 가슴 안과 배 안을 나누는 근육막인 가로막 아래 우상 복부에 있으며, 몸 장기 중 가장 큰 장기다. 간은 손상되더라도 보통 6개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8 14:22

청각장애인에게 양질의 보청기를 적정 가격에 제공Q. 최근 장애인보청기 지급 방식이 바뀌었다고 하던데요.A. 2015년 보청기 급여기준금액이 34만원에서 131만원으로 인상된 이후 제품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판매업체는 유인·알선을 통해 저가의 제품을 기준액으로 판매하는 등 폐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청각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보청기 판매자의 기기 적합 관리를 담보할 수 있도록 7월1일부터 보청기 급여비용을 분리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보청기 구입 시 131만원(단일금액)이었으나 202

문화 | 경기일보 | 2020-10-18 14:15

웨어러블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는 활동량 데이터를 유실했을 때 이를 복원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활동량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대체법은 이번 연구가 첫 시도다. 특히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밴드 등을 통해 건강 상태와 활동ㆍ운동량을 측정하는 웨어러블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연구결과에 관심이 주목된다.18일 아주대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은 1만 4천 명의 활동량 빅데이터와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유실된 활동량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복원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오토인코더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0-18 14:03

“락 공연을 언택트로 한다기에 ‘설마’했는데,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16~17일 2일간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랜선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누리꾼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며 오프라인 공연을 방불케했다.첫째날 이희문컴퍼니를 시작으로 새소년, 비와이, 봄여름가을겨울&빛과소금, 넬, 자우림 등이 채운 무대에는 첫 언택트 공연에 대한 기대에 찬 누리꾼이 오프라인 관객의 빈자리를 대신했다.둘째날의 열기는 전날보다 더했다.전날부터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22:24

“2006년 당시 첫 공연을 보며 이 무대에 꼭 서자고 했었습니다.”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마지막 무대에 오른 국카스텐이 펜트포트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는 “펜타포트 첫 공연때 드럼치는 친구랑 와서 언젠가는 저 무대위에 올라가자, 꼭 저기서 공연하자고 다짐했었다”며 “강원도에서 열심히 국카스텐 앨범을 만들어 좋은 기회로 펜타포트 공연에 서게 됐다”고 했다.이어 “다시 이 무대에 오르니 감회가 새롭다”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22:00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노래, 토들(Toddle)입니다.”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오른 국카스텐이 토들(Toddle)로 랜선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걷다라는 뜻의 토들(Toddle)은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와 김기범이 안산에서 강원도까지 무전여행을 하며 쌓은 경험으로 만든 노래다.목표를 향한 걸음이기보다 이 순간의 가치를 충분히 느껴가는 토들(Toddle) 무대를 통해 누리꾼은 위로받았다.실시간 댓글창으로 참여하던 누리꾼은 “너무 좋다”, “마음의

공연·전시 | 김경희 기자 | 2020-10-17 21:35

“언택트 공연이 공연문화의 하나의 포맷으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17일 오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오른 ‘국카스텐’이 언택트 방식으로 공연을 즐기는 누리꾼에게 인사를 전했다.국카스텐은 “관객이 없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게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다”며 “관객이 있는게 행복하지만, 이런 포맷의 공연들이 앞으로 새로운 공연문화로 자리잡을 것 같아서 어색하다 생각 안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했다.국카스텐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노래를 선물하겠다”며 ‘Toddle(토들)’

공연·전시 | 강우진 기자 | 2020-10-17 21:35

누리꾼들이 국카스텐 폭발적인 공연에 열광했다.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밴드 ‘국카스텐’이 강렬한 보컬로 폭발적인 무대를 펼쳤다.누리꾼들은 “밴드연주 너무 훌륭하다”, “펜타포트를 유튜브로 즐길 수 밖에 없다니”, “현장에서 보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이렇게라도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다행”이라며 “공연을 계속 유지해준 인천시에 감사하다”고 했다.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무관중으로 펼쳐졌다. 공

공연·전시 | 강우진 기자 | 2020-10-17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