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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수원아트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재공모한다.푸른지대창작샘터는 수원 권선구 서둔로 155에 위치한 스튜디오로 15개 스튜디오와 전시공간, 휴게홀, 보관실 등으로 구성됐다.재단은 현재 개인작가 14명을 선발 완료했으며 국내에서 창작활동하는 시각분야 예술가를 추가로 1팀(2~4명) 모집한다. 선발된 예술가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9일까지 약 65㎡ 규모 스튜디오 1실을 제공 받으며 회의공간과 휴게홀, 수장고 등을 제공받는다. 의무사항으로는 ▲결과보고전 및 오픈스튜디오 참여 ▲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2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창립 6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했다.1961년 창립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59년 동안 시대 환경에 맞춘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건강한 임신ㆍ출산ㆍ육아를 지원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왔다. 최근 급격한 인구변화에 맞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내년 창립 60주년이 그간의 역사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도록 지난달 31일 ‘창립 6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해 내년까지 운영한다. 기념사업회는 김창순 기념사업회장을 필두로, 전ㆍ현직 회장,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

올해 4월12일은 매년마다 찾아오는 부활절로 예수가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힌 뒤 이틀 후 되살아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은 당일 전후로 진행되는 종교적 풍습은 물론 달걀, 토끼와 연관된 대중 문화 해아도 활발하게 열려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위상으로 자리잡았다.매년 이 시기마다 종교적 메시지를 담은 전시를 열어 온 용인 안젤리미술관이 부활절 기념전 을 오는 26일까지 연다.이번 전시는 종교적 색채를 담은 주제에 맞게 한국 기독교 미술인협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3명과 함께 진행한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4-02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극장, PC방, 카페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가 한산해졌다. 그 중 영화관에서는 관객들이 상영 영화 관람시 한 자리씩 띄어앉는 풍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가족, 커플 단위 관객도 예외는 아니다.이 같은 세태 속에 구시대의 낭만으로만 여겨졌던 자동차 극장이 또 하나의 문화 코드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자동차 극장의 정식 명칭은 ‘드라이브 인 시애틀(Drive-in theater)’로 지난 1915년 4월23일 미국 뉴 멕시코 주에서 첫 선을 보였다. 당시만해도 넓은 광장에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4-01

경기문화재단은 지역문화인력 양성을 위해 다사리문화기획학교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다사리문화기획학교는 문화 기획 전 과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대적 전망을 함께 고민하고, 주어진 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해 나간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규반(정규7기)과 심화반(포스트다사리2기)으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진행한다. 정규반은 학력ㆍ전공을 불문하고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화반은 다사리문화기획학교 및 지역문화인력 양성 과정 수료생과 문화예술기획 분야에서 3년 이상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1

Q. 딸아이가 친구들과 몰려다니고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집에 오면 핸드폰만 하고, 한 마디를 하면 버럭 화를 냅니다. 참다가 ‘~해주면 고맙겠다’ 부탁하는 식의 말을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이런 딸의 태도에 화가 나지만 그것보다는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걱정이 더 앞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자녀의 태도에 화가 나고, 걱정도 되는 마음이 충분이 이해됩니다. 참다가 한 말 한 마디에도 화를 내면 자녀와 어떤 대화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무기력함이 들 것 같습니다.자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

문화 | 오석연 | 2020-04-01

내일은 꼭 - 주순옥 선생님 숙제 까먹었어요. 그랬구나. 맛있었구나. 먹고 나서 껍질은 잘 버렸니? 내일은 먹지 말고 꼭 챙겨오렴.어렸을 적 “선생님이 숙제만 안 내주신다면 얼마나 신날까?” 하던 때가 있었다. 그만큼 숙제는 아이들에게 부담스런 것이었다. 요즘 아이들 가운데도 그런 아이가 있을 것이다. 숙제만 없다면, 그야말로 학교가 천국일 시 분명하다. 이 동시는 숙제를 까먹은 아이한테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다. ‘그랬구나./맛있었구나.’ 숙제가 사과나 배쯤 되는 걸로 말씀하신다. 실실 웃음이 나오려고 한다. ‘먹고 나서/껍질은/

문화 | 윤수천 | 2020-04-01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있지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리려는 예술인들의 의지는 끊기지 않고 있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 뿐만 아니라 그에게 영감을 얻은 후대 음악가를 조명하는 공연도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함신익과 심포니 송은 올해 마스터즈시리즈 두번째 공연으로 를 오는 26일에 연다.이날 롯데콘서트홀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5번’을 함신익 지휘자의 지휘 하에 심포니 송의 연주로 선보인다.말러는 생전 오케스트라 편성과 큰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4-01

지난 수십년 사이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이전에는 없었던 예술 장르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이전에는 음식으로만 사용된 식재료가 이제는 어엿한 공예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에 녹기 쉬워 식재료 이상의 가치를 갖지 못했던 설탕과 소금도 몇몇 작가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미술 재료로 손꼽힌다.설탕을 주 소재로 다양한 공예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가 오는 2일 예술공간 봄에서 열린다.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정은 작가의 개인전으로 제목 그대로 설탕공예의 장이다. 보통 설탕공예는 슈가파우더, 분말젤라틴, 물엿 등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4-01

때는 19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연천군 한탄강변 전곡리에서 미국 병사 그렉 보웬이 동북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를 발견했다.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구석기 유적 발굴이 진행됐다. 이후 2011년 전곡선사박물관은 주먹도끼가 발견된 전곡리 유적에 설립됐다. 유적 가치를 살리고자 민간이 주도해 구석기 축제를 열고, 학계의 학술조사 등 노력의 결정체로 선사박물관이 들어섰다. 태생부터 구석기 유적을 위한, 유적에 의한 박물관이다. 지난 18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만난 이한용 관장은 “전곡리 선사박물관은 탄생 그 자체가 강점”이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