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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경기별곡 : 민화, 경기를 노래하다]의 전시시간을 내달 14일까지 연장한다.박물관 전시실 리뉴얼 완료 이후 재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열린 전시는 지난해 8월4일 개막해 지난 14일 폐막 예정이었다.전시는 ‘제1부: 경기 문화유산을 품다’, ‘제2부: 경기 역사 인물을 그리다’, ‘제3부: 정조와 책가도’, ‘제4부: 역사의 장면을 담다’ 등 4부로 구성됐다. 경기도 내 민화 작가 30명과 미디어아트 및 설치 작가 4명 등 34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46점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작가들은 경기도의 문화유산과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2-15 18:34

경기문화재단이 뮤지엄지원단을 신설하며 7개의 도립 뮤지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그동안 재단의 뮤지엄 운영을 놓고 분리 독립 운영 체제와 통합 운영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던 가운데 효율적인 운영 방안으로 귀결될지 주목된다.경기문화재단은 강헌 대표이사 취임 2기 경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재단이 운영하는 도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뮤지엄 행정 업무를 뮤지엄지원단에서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뮤지엄 일부 행정업무는 경기도박물관을 대표 박물관 체제로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2-15 18:34

“통기타와 함께한 음악인생, 이제는 코로나 블루에 빠진 도민을 위로하고자 대면과 비대면 공연을 모두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유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철민씨는 한 때 하남을 거점으로 ‘미사리의 라이브 전설’로 불린 가수다. 현재 안산에서 거주 중인 그는 지난 40여 년 간 이어진 음악과의 인연을 잇고자 이제 유튜브로 눈을 돌려 가수로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고 있다.그는 통기타에 자신 특유의 보컬을 곁들여 1집 , 2집 등으로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그의 곡들은 포크송 콘셉트로 사랑

공연·전시 | 권재민 기자 | 2021-02-14 15:16

한국NGO레인보우가 올해 출범 11주년을 맞은 가운데 기존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넘어서 학부모 교육과 청소년위원단 활동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14일 한국NGO레인보우에 따르면 현재 전국 33개 지부가 올해 활동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활동이 제한됐지만 올해는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대면ㆍ비대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한국NGO레인보우는 지난 2010년 1월9일 광명교육포럼이라는 이름으로 김선영 이사장과 이하 학부모 20명이 주축이 돼 출범했다. 이후 2014년 7월 현재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2-14 15:15

수원시청소년재단 서호청개구리마을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 다재다능 1탄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둔동 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25명과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은 ‘키트를 활용한 목도리 만들기’, ‘희망의 편지쓰기’의 내용으로 완성품은 서호청개구리마을 직원이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와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에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서 실천하기 어려운 봉사활동에 참여게 돼 마음이 따뜻했다”고 소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2-14 15:15

경기아트센터가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와 을 오는 19일부터 선보이며 올해 레퍼토리 시즌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린다.19~21일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는 창작가무극 는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 ‘김향화 열사’를 조명한다.경기아트센터와 서울예술단이 공동제작한 창작뮤지컬 는 1919년 수원 지역의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김향화(金香花) 열사의 삶을 그렸다. 서울예술단을 대표하는 배우 송문선과 국악계 아이돌 소리꾼 김나니가 주인공 김향화 역을 맡아 그녀의 애환과 열의를 한국적 음악극의 형태로 담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2-13 22:10

함신익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은 오는 28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를 무대에 올린다.심포니 송의 올해 시즌은 잘 알려진 작곡가의 덜 알려진 보물 같은 작품을 발견하며 연주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올해 서거 100주년을 맞은 생상스와 ‘음악계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도허티의 작품까지 낭만주의부터 현대음악을 다루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우선 위트와 재치 넘치는 로시니의 서곡으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로시니의 서곡은 눈부시고 찬란한 곡으로 급격한 변화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2-13 21:50

아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양정인, 산부인과)’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본관 4층에 있으며, 고위험 산모 집중 치료실(8개 병상)과 산모 태아 수술실, 신생아 소생실, 분만실 등을 갖췄다. 센터는 최근 고령 임산부, 다둥이맘 및 위험 요소를 가지는 여성의 임신, 출산이 증가하면서 각종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고위험 산모의 임신 경과를 향상시키고, 태아 기형 등의 선천성 질환을 앓는 신생아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2-13 21:30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한 극장가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 맞이에 나섰다.예년과 같이 가족들과 여럿이서 연휴를 즐길 수 없지만 조용히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하며 영화관만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어떨까.CGV에서는 두 가지 테마로 ‘씨지비 온(溫) 이야기’ 이벤트를 연다. 첫 번째 테마인 ‘우리의 영화를 찾아서’는 영화를 관람할 때마다 온라인 스탬프를 지급하고 스탬프 당 CJ ONE 포인트 500점을 증정한다. 관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2천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최신작

문화 | 김은진 기자 | 2021-02-09 20:07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따라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의 증가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명절을 맞아 서로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가 코로나19 감염으로 가족들이 함께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일도 생길지도 모른다. 고향, 친지 방문 그리고 여행 등 이동을 자제하고 영상통화로 마음을 전하라고 하였고 매년 명절마다 시행했던 고속도로 통행료 또한 유료로 전환, 그리고 휴게실 음식 등을 섭취하지 못하고 포장만 가능하게 하는 강화조치를 시행한 바 있으며 올 설에도 이와 같은 조치는 이어질 전망이다.■

문화 | 최선종 | 2021-02-0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