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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달 및 음향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삼주전자 제품이 함께 할 것입니다!”확성용 방송음향기기 전문 업체 삼주전자의 주재규 대표가 밝힌 포부다. 삼주전자(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242번안길 68)는 지난 1998년 설립돼 같은 분야 국내 시장 70%가량을 선점하고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전 지역에도 삼주전자의 제품이 들어가 있다. 미국, 독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약 13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매출 중 40%가 수출을 통해 창출되고 있다. 과거 전자회사에 취직해 8년 동안 내공을 쌓아온 주 대표는 회사의 지방 이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8-01

“인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고, 시민들의 삶이 행복해지는 미래 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미래 목표다. 그는 지난 1년 인천의 해묵은 과제들과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아직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에 대한 관리와 마무리도 해야 하지만, 그는 인천의 미래 과제를 설정하고 기반을 닦는 일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한다. 박 시장이 그리고 있는 인천의 미래 그림을 들어본다. - 아주 빠르게 지났을 1년이다. 뒤돌아 보면 어떤가.여러 가지 현안과 7기 시 정부 과제들을 선정해 의욕적으로

이슈 | 이민우 기자 | 2019-08-01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전국 의회ㆍ지자체간 상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2019 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가 사흘간 8천여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7일 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는 사흘간 총 8천91명의 방문객을 맞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경기도의회와 더불어 60여 개 지자체 및 행정기관이 참가해 지역별 행정정책, 민선 7기 1년간 활동내용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국내 지역별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08-01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19 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시탐탐’(청시탐탐)을 영동시장에서 지난달 29일 진행했다. 청시탐탐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수원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활용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청개구리 수원이 캐릭터를 연결해 친근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올해는 수원 지역내 22개 전통시장 중 영동시장, 정자시장, 북수원시장 등 8곳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이날은 영동시장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청시탐탐에 참여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8-01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한 용문천년시장은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도에서 낙후시장으로 분류 됐었다. 1965년, 산에서 캔 나물과 도매상에게 떼온 물건을 이 장소에서 상인들이 모여 팔기 시작했고, 정립되지 않은 환경에서 손님들을 맞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간이 흐르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쇠락을 거듭했다. 낙후된 환경임에도 계속 시장을 찾아주는 손님들 때문에 양평군과 시장 상인들은 대대적인 시장개편에 나섰다. 용문천년시장은 2014년께 유철목 상인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취임시키고 상인회 조직을 본격적으로

사람·현장 | 허정민 기자 | 2019-08-01

여름철에는 반발, 반바지 등 노출 부위가 많아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 날 수가 있습니다. 넘어지거나 쓸리면서 피부 표면이 긁히는 찰과상이 발생할 수 있고, 끝이 뾰족한 물체(못, 창 등)에 의해 찔려서 생기는 자상도 있고, 피부가 찢어져 버리는 열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상처의 오염이 심하지 않고, 깊지 않은 상처는 집에서 상처관리를 하셔도 되는데, 집에서 하는 상처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처 치료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 같은 소독약을 바르고, 반창고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

실험공간UZ(수원 팔달구 북수동 363-1)에서 초대기획전 형태로 진행한 이번 전시는 홍 작가가 지난해 초부터 올해까지 수원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는 팔달 권선 재개발지역을 사진으로 다룬 내용을 담았다. 그 동안 도시 개발과 그 과정에서 사라지는 일상을 담아낸 사진전은 사람, 주택, 풍경 등을 담아냈지만 이번 전시는 다소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사진 촬영의 대상이 곰팡이라는 점과 사진을 담아낸 틀이 액자나 판이 아닌 재개발 주택에서 가져온 오브제라는 점이 그 예다. 오브제는 수원 매교동의 한 적산가옥에서 가져왔다. 15개의 작품에서 곰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8-01

안데르센의 동화 에서 주인공인 오리 새끼는 주위 오리들과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 당하고 쫓겨나는 등 고초를 겪는다. 이후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ㆍ외적 성장을 거두게 되고 자신의 근본이 백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주위에도 식구들과 함께 백조가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미운 오리 새끼가 있다. 이천시 창천동 소재 한 가구의 장남 이남수군(가명ㆍ20)의 이야기다. 이 군은 지난 2000년 출생과 동시에 소악증과 아가미틈새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아래 턱 뼈가 작게 태어나 출생 직후 혀가 말려 들어가 호흡곤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8-01

지난 2003년 문을 연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5년동안 리그 하위권에 머물며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팀이다.인천시의회는 지난 2012년 시민축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육성해 지역축구 발전과 시민 여가체육의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인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비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문제는 영리 목적의 주식회사에 시비를 지원하는 건 현행법상 불법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점이다. 막대한 시비를 투입하고도 인천유나이티드의 리그 경쟁력을 오히려 악화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지금 본보는 예산

사람·현장 | 이승욱 기자 | 2019-08-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