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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페스티벌 ‘2019 수원華城(화성) 불빛축제-The Lighting Wall’이 효의 도시 수원을 물들였다. 수원문화재단과 ㈔경기문화관광연구사업단이 주최ㆍ주관한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DM 국가대표’ DJ KOO와 국내 1호 여성 일렉트로닉 DJ 춘자, 자타공인 연예인 실력파 DJ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DJ 원투 등 국내 최고 DJ들의 EDM 공연으로 8천 명의 관람객들은 이날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젊은이 못지않은 화려한 춤사위… EDM 매력 빠진 50대 ‘댄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1-01

문화 | 경기일보 | 2020-01-01

“화성지역 주민들의 뜻을 존중합니다. 다만 민간공항이 들어오는 데 장단점을 비교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올 들어 인천과 김포공항에 집중되는 항공 수요를 분산할 ‘경기남부 신(新)공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민ㆍ군 통합 개발 방식’의 공항 조성은 지자체 또는 지역 간 갈등으로 비치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풀 묘수(妙手)로 등장했다. 이 중심엔 장성근 군공항 이전 수원시민협의회 회장의 역할이 컸다.장 회장은 지역 간 갈등을 넘어선 상생의 길을 추구하며 군공항 이전 사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1-01

“프로필 사진 촬영 비용이 30~100만 원으로 만만치 않은데다 그마저도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담을 덜어 다행이에요.”지난 5일 정지필 사진작가의 서울 서초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지민씨(23ㆍ서울예대 연기과3)는 에서 초년생 예술인으로서 느낀 점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프로젝트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김 씨는 어두운 배경과 밝은 조명 밑에서 평범한 콘셉트는 물론 컬러 패널을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과 크레파스, 파레트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전주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콘크리트폴 전문 기업’으로 불러주세요” 각종 구조 및 안정도 검사를 통과해야 하는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 기지 내 제품 납품을 성공한 기업이 있다. 콘크리트 업체로서 전주, 흄관, 수로관 등을 제작하는 원기업 주식회사(회장 원부성)다. 일본 오키나와 미군 해병대 기지가 내년 괌 기지(Finegayan)로 이전되는 가운데 원기업주식회사는 최근 기지 내 디자인폴 납품ㆍ설치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는 태풍ㆍ강풍을 이겨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120ha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1-01

인천시 재정 건전화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동산 경기 하락세 등으로 시의 세입 증가폭은 점차 둔화하는 반면,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시의 세출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 오는 2022년까지 시의 채무비율을 12.4%까지 줄이겠다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재정건전화 로드맵을 통한 재정개혁 단행’ 공약이 흔들리고 있다. 심지어 오는 2020년 통합재정수지 적자까지 우려되면서 지방채 발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변수가 숨어 있어 시의 채무 규모가 다시 커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본보는 시의 재정 전망을 분석하고, 재정건

이슈 | 김민 기자 | 2020-01-01

인구 100만이 안 돼 특례시 지정이 오리무중인 성남시가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인구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특수한 여건 탓에 인구가 줄어드는 실정이다.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은 정작 인구 감소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또 비싼 집값에 시에서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시민들이 생겨나고 있다. 인구는 지방자치단체의 힘이다. 인구가 일정한 수를 유지해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이에 본보는 성남시 인구의 현 실태와 대안을 짚어보고자 한다. 성남시는 국내 최대 첨단산업단지

사람·현장 | 이정민 기자 | 2020-01-01

“아니, 이 도령님. 춘향이가 어디있는지 알고나 나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조대왕께서 수원화성에 당도하셨는데 다들 나오지 않고 뭐하는 게냐!” 지난 7월14일 일요일 오전 11시30분 수원화성 신풍루 앞에는 약 200여 명의 관객이 야외 무대를 둘러싸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얼굴에 분칠을 한 각설이 3명은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다 관객에게 구걸하고 말장난을 걸고, 기녀 2명과 행궁아씨, 궁녀는 저마다 요염한 몸짓으로 무대 분위기를 우스우면서도 에너지 넘치게 꾸미고 있었다. 약 30분 간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엔 11명의 배우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1-01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20-01-01

피임 방법 중에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있다. 경구 피임약은 소량의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임신 상태로 호르몬 비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배란이 되지 않게 하는 약이다. 여성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다 보니, 피임 이외에 다른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여행을 앞두고 생리 시기를 늦추거나,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다낭성낭성증후군, 극심한 생리통 등 여성호르몬 관련 질환에서도 사용된다. 경구피임약 복용 시에는 난소의 자극이 줄어들어 배란이 안 되는 것으로, 난소암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월경 기간 및 양이 감소되어 자궁 내막이

문화 | 엄태익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