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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자동차의 부품 등 정비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천부품물류센터를 폐쇄하려는 사측에 노조가 ‘구조조정’ 시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1일 인천시 동구 한국GM 인천물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4일 물류센터를 폐쇄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사측을 강하게 비판했다.노조는 “사측은 인천부품물류센터 부지의 계약기간이 7월에 만료된다는 핑계를 들며 물류센터를 24일까지 운영하고 폐쇄한다는 내용을 노조에 알렸다”며 “물류센터 직원들은 희망퇴직이나 해고 등을 당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2

인천 한 공사장으로 들어가려다 70대 할머니를 치여 숨지게 한 60대 덤프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6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공사장 인근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을 운전하다가 B씨(77·여)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는 다리 등이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공사장 입구로 들어가던 중 B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가 공사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2

인천 부평구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지역 내 기업 2곳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청천동에 있는 태성엔지니어링과 ㈜경도시스템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와 함께 근로의욕을 높이고자 노사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태성엔지니어링은 30년 가까이 플라스틱 정밀 사출 성형품 제작을 해온 기업으로, 2009년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2015년에는 생산성 강소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경도시스템은 1987년 회사를 설립해 유무선 통신·방송 기기 제작과 자동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22

“중증장애인을 위한 활동보조 지원폭이 확대돼야 합니다.”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서창동 한 마트.1급 뇌병변장애인 이상국씨(48)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식료품을 고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온종일 집안에만 갇혀 지내던 이씨가 이날 활동지원사와 함께 마트를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를 사러 왔기 때문이다.이씨는 “활동지원사 도움 없이는 물조차 마시기 어려운 게 중증장애인의 현실”이라며 “사명감 없이 일하기 어려운 활동지원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 많은 장애인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발달장애 1급 판정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1

인천 부평구가 노인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부평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 우리 동네환경 지킴이와 노노케어 등 총 32개 분야에서 지난해 대비 614명 늘어난 4천114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구는 현재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504명,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2천470명, 부평구노인복지관 800명,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170명, 갈산종합사회복지관 170명을 동시에 모집했다.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취·창업형 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1일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21

개교 40주년을 맞은 인천대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었다.(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 18일 인천 중구 월미도 학 공연장에서 ‘개교 40주년 기념 400만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인천대가 시립대에서 국립대로 전환 당시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준 인천 시민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음악회는 난타 그룹인 타퍼스인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곽재성 인천대 평생교육원 교수의 색소폰 공연, 우원교 교수의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양운근 상임이사는 “300만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20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로 휴직한 근로자들에게 생계지원금을 전달하려던 노동조합의 계획이 무산됐다.1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한국GM 노조는 이달 16∼17일 이틀간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군산 휴직자 생계비 특별부과금 결의 안건’을 부결했다.이번에 부결된 안건에는 노조가 조합원 8천여명에게 약 3만원씩 걷어 무급휴직 상태인 군산공장 근로자들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으나, 일부 조합원 반발 등 이유로 노조는 이번 계획을 이행하지 않기로 했다.앞서 한국GM 노사는 지난해 5월 군산공장 폐쇄 당시 정부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20

제너럴모터스(GM)가 선정한 우수 부품 협력사에 다수의 한국 업체가 포함됐다.한국지엠(GM)은 GM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에 국내 부품 협력사 32개사가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이로써 한국은 11년 연속 미국 다음으로 많은 수상업체를 배출하는 등 국내 부품업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업체는 2005년 5개사에서 지난해 32개사로 늘었다.최근 10년간 이들 협력사의 GM 글로벌 누적 수주액은 113억 달러(약 13조5천억원)에 이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20

인천 부평상인연합회(연합회)가 매각을 앞둔 롯데백화점 부평점에 모다백화점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부평지하상가와 부평진흥시장 등 9개 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인천부평상인연합회는 16일 오전 인천 부평구 롯데백화점 부평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모다백화점의 입점을 규탄했다.이들은 “전국에 15개 아웃렛을 운영하는 아웃렛 전문 기업인 모다 아웃렛이 백화점으로 위장해 부평상권에 입점하려고 한다”며 “이는 장기적 경기침체에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이미 어려움이 많은 부평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마지막 남은 숨통을 끊는 살인행위”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17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이낙연·민간위원장 LS그룹 회장 구자열)가 시행한 2018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인천시가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전국 1위)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인천시는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IP 거점도시’라는 비전을 내세워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IP 특화 전략을 구성하는 등 IP산업의 활성화에 전략적으로 집중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지자체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인천 송도에서 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