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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소재의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과 관련 보관됐어야 할 ‘보존식’이 폐기된 것으로 드러났다.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집단급식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말하는데 A유치원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간식 등 6건의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피해 학부모 7명은 A유치원 원장을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28일 밝혔다.고소에 참여한 학부모 B씨는 “사라진 보존식을 제외하고 유치원 내에선 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8 17:23

맹꽁이는 ‘쟁기발개구리’라고도 불린다. 지난 2012년 5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국내에선 서울과 경기도, 경남 등지의 습지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안산시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지를 복원한다고 나선 건 지난 2017년이다. 환경부가 시행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자연환경보전사업자인 ㈜한국도시녹화와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됐다. 안산시가 이를 통해 환경부로부터 지원받은 정부 예산은 4억5천만원이다. 대상지는 원포공원이다. 원포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004년 공단과 주거지 사이에 10만6천여㎡ 규모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8 16:43

안산시 관내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 보건당국에 원인 규명에 나선 가운데 피해 학부모들이 해당 유치원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다.28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안산시 상록구에 소재한 한 사립유치원 학부모 7명이 유치원 원장인 A씨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학부모들은 “사고원인에 대해 철저히 규명해줄 것과 유치원이 급식 보존식을 일부 보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증거를 인멸한 것은 아닌지 등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유치원은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은 사실이 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8 13:48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A유치원 집단 식중독 관련 환자 중 일명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ㆍHUS) 증상을 보이는 원생이 1명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해당 유치원과 관련한 용혈성요독증후군 증상 어린이는 15명이 됐다.새로 용혈성요독증후군 증상을 보여 입원한 어린이는 기존 입원 치료 중이던 어린이가 아니며, 증세가 심각하지는 않다는 게 안산시 설명이다.이 어린이의 입원으로 A유치원 식중독 사고에 따른 입원 환자는 23명(유치원생 20명, 원생 가족 어린이 3명)이 됐다.입원 환자들은 안산 2개 병원 외에 안양과 서울 등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6 16:03

안산시는 26일 단원구 원곡동에 거주하는 A씨(27)가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안산 지역 30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2일 카자흐스탄에서 귀국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보건당국은 A씨를 격리병동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항공편의 기내 접촉자와 관내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안산=구재원 기자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20-06-26 14:32

안산시 관내의 한 유치원에서 일명 ‘햄버거병’으로 의심되는 식중독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 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26일 안산시 관내 학부모의 커뮤니티 모임인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집단 식중독 증상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 신장투석을 받고 있는 아이의 큰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회원은 “코로나19 시국으로 어수선한데 이렇게 무거운 소식을 회원님들께 전달하게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그는 “100여명에 달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20-06-26 12:11

안산시 상록구 한 사립유치원에서 10여 명의 원생들이 일명 ‘햄버거병’으로 의심되는 집단 식중독 증세(본보 26일 5면)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인근 또 다른 유치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26일 안산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께부터 안산시 상록구에 소재한 모 유치원 A군(6) 등 원생 8명과 교사 1명 등 총 9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지난 25일 오전 해당 유치원 관계자는 상록보건소에 이를 알렸으며, 관할 구청은 검체수거 및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20-06-26 11:16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새벽 4시23분께 영동고속도로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부곡IC 인근을 지나던 8.5t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화물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 남성 1명이 숨지고 화물차는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사고 정항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화물차량이 3차로를 주행하다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균형을 잃고 3차로 옆 갓길 쪽으로 넘어진 뒤 화재가 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경찰은 정확

지역사회 | 구재원 기자 | 2020-06-26 10:35

안산시의 생활안정지원금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지급된 이후 안산화폐 ‘다온’ 사용액이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안산시는 생활안정지원금 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온’ 사용액이 지난 3월 59억1천만원에서 지난달 637억9천만원으로 10.8배가량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전체 사용액 190억7천만원과 비교하면 3.3배인 것으로 집계됐다.사용횟수는 출시 첫달인 지난해 4월 5천회에서 올 3월 27만3천회로 54배가량 늘었다. 안산시와 정부의 지원금과 경기도의 재난기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6-25 21:01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지부장 황준구)가 고향주부모임 안산시지회와 함께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장마철에도 구슬땀을 흘렸다.농협 안산시지부는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고향주부모임 안산시지회 회원들과 함께 군포시 속달동 포도농장에서 포도 봉지씌우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 임직원과 주부모임 회원 등 50여 명은 장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3천305㎡(1천평) 규모 포도농장에서 봉지 씌우기를 했다.이번 실시된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마

사람들 | 구재원 기자 | 2020-06-25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