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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3분기 행복주택의 청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약 물량은 화성 동탄2, 양주 덕정2지구 등 수도권 6곳 4천443가구와 보령 웅천 등 지방 4곳 454가구 등 총 10곳 4천897가구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구비돼 있고 입주자 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지구 중 화성 동탄2지구 A4-1블록의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11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는 토지수용사업의 공익성 검증 작업을 위해 담당 인력을 늘린다고 6일 밝혔다.작년 말 국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을 개정, 중토위가 토지수용사업의 신설·변경·폐지와 관련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요구하거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고, 토지수용사업을 인허가하는 행정기관은 미리 중토위와 해당 사업의 공익성을 함께 따지도록 했다.토지수용사업의 공익성을 꼼꼼히 살펴 무분별한 토지수용을 막겠다는 취지다.이처럼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중토위는 올해 초부터 행정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김포한강지구 나비마을에도 아이들이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어요”LH(사장 변창흠)는 지난 4일 김포시 김포한강지구 나비마을3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LH행복꿈터 구래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LH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맞벌이가정 자녀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구래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전국에서 39개 행복꿈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LH는 올해 안으로 행복꿈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가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이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적 전세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다만 근무지 이전이나 부모 봉양, 자녀의 진학, 치료 등 불가피한 사유로 새로 전세를 얻을 경우 이를 입증하면 예외적으로 전세보증을 받을 수 있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고가주택 1주택자에 대한 전세 공적보증 제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새로운 전세보증 제도 개편안을 시행하고자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집값의 40%까지만 돈을 빌려주는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오는 14일부터 법인과 매매사업자에게도 적용된다. 부동산 관련 법인을 만드는 등 수법으로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우회하는 통로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LTV 규제 적용 대상 확대 조치가 14일부터 시행된다.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1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보완대책’을 이행하는 조치다.우선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개인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LTV 규제가 확대된다. 현재는 개인사업자 중 주택임대업자만 LTV 40%가 적용되지만,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시행령이 개정되면 지체 없이 적용 지역이 지정될 전망이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인한 의구심과 정부 부처 간 이견 등을 해소하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뒷받침할 주택법 시행령 개정이 10월 말 완료된 상태에서도 현재와 같은 집값 불안 상황이 지속한다면 곧바로 지체없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상한제 적용 지역과 시점을 정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정부 부처 간 이견은 없다. 어제(1일) 정부 부처들의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3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원천 차단하고자 주택임대ㆍ매매업자 모두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갭투자 차단 차원에서 전세대출 공적보증 제한 대상은 시가 9억 원 초과 1주택자까지 확대한다.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부처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부동산시장 점검결과 및 대응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분야 대책을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의 주택매매ㆍ임대업자 모두에 LTV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LTV는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빌릴 수 있는 대출 가능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19-10-02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10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01%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이는 수도권 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0.17% 올라 전월(0.14%)보다 오름폭이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0.01%에서 0.11%로 상승폭이 확대되고, 인천이 -0.11%에서 0.16%로 상승 전환했다.지방 주택가격은 0.10% 하락했으나 전월(-0.13%)보다 낙폭은 줄었다.세종의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고,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0-01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오는 10월, 전주를 대표하는 친환경생태도시인 전주에코시티에 복합단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분양한다.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 (덕진구 송천동2가 1313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 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이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가 있다. 타입별 세대수는 아파트가 ▲84㎡ 210세대 ▲116㎡A 119세대 ▲116㎡B 38세대 ▲120㎡

부동산 | 이호준 기자 | 2019-09-29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이 전주시의 전통명문 주거지인 효자동에서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천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선호도 높은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 358가

부동산 | 유제원 기자 |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