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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개인 통산 9승을 기록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렉시 톰프슨(미국ㆍ264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우승으로 김세영은 올 시즌 메디힐 챔피언십(5월)에 이어 시즌 2승을 기록하며 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둬 두 자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15

화려한 전반기를 보낸 류현진(LA다저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다.MBC스포츠플러스는 15일 오전 8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다저스의 선발로 나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류현진은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로 뽑혔다. 올스타전에서 류현진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7-15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의 성적을 낸 김세영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6만2천500달러(약 3억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투어 통산 9승을

골프 | 연합뉴스 | 2019-07-1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상주 상무를 완파하며 올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수원은 1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 상주와의 홈 경기에서 한석희와 아담 타가트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즌 7승 8무 6패(승점 29)로 상위스플릿 잔류의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이날 수원은 전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잡았다.전반 8분 하프라인에서 상대 볼을 커트한 타가트는 돌파 후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상대 골키퍼 윤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프로야구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제압하고 5위 추격에 불을 지폈다.KT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김민의 호투에 힘입어 NC를 4대1로 꺾었다.이로써 KT는 이번 주말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5위 NC에 1.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양 팀은 선발 김민과 박진우가 팽팽한 선발 맞대결을 펼쳐 좀처럼 득점 찬스를 잡지 못했다.하지만 KT가 5회초 윤석민의 한방으로 0의 행진을 깨뜨렸다.선두타자로 나선 윤석민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14

‘전통의 강호’ 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결승에 진출, 창단 후 첫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승부사’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는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마운드의 황금계투와 장ㆍ단 15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전통의 명가’ 부산고를 11대1로 대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이로써 지난달 29일 창단 35년 만에 황금사자기를 품었던 유신고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부산 개성고를 꺾은 강릉고를 상대로 시즌 2관왕 등극을 놓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5

여자유도 중량급 ‘기대주’ 박세은(경기체고)이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여고부 70㎏급 우승을 차지, 시즌 5관왕을 메치는 ‘무적행진’을 이어갔다.박세은은 14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2일째 여고부 70㎏급 결승전서 김민주(의정부 경민IT고)를 소매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박세은은 올 시즌 용인대총장기대회와 전국체고대항 체육대회(이상 4월), 청풍기대회(5월), YMCA대회(6월) 우승에 이어 5개 대회를 연속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날 박세은은 32강전서 정혜민(서울체고)에 안뒤축후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제2의 왕기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준환(의정부 경민고)이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고등부에서 81㎏급과 무제한급을 석권,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준환은 14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2일째 남고부 81㎏급 결승전서 김채욱(서울 보성고)을 소매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 올 시즌 청풍기대회(5월)와 YMCA대회(6월)에 이어 시즌 3관왕이 됐다.이준환은 윤기훈(울산스포츠과학고)을 빗당겨치기 한판, 박천영(용문고)과 이은결(보성고)을 연속 소매업어치기 한판, 이다운(경기체고)을 되치기 한판으로 꺾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백전노장’ 이창환(37ㆍ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불굴의 궁사’ 이은아(22ㆍ여주시청)가 제37회 대통령기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개인전 정상에 동행했다.이창환은 1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서 경기체고 1년 후배인 계동현(서울시청)을 세트스코어 6대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준결승전서 이광성(대전시체육회)을 6대0으로 완파한 이창환은 장채환(부산 사상구청)에 7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오른 계동현을 맞아 1세트를 28-25로 따내 2점을 선취한 뒤 2세트를 27-2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수원 수성중이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하며 학부모ㆍ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수성중은 지난 8~12일 5일간 이동식 간이 수영장을 설치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과 연계한 생존수영 다 14일 밝혔.해양청소년 소속 전문강사의 수업 진행을 바탕으로 체육교사 및 보건교사, 각 반 담임교사가 임장지도를 펼친 이번 교육은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선박탈출 및 구명 뗏목 탑승법 ▲자기구조법: 물과 친해지기ㆍ배면뜨기 및 호흡ㆍ체온유지 ▲타인구조법: 심폐소생술ㆍ부유물 활용한 구조법 등 이론과 실제 실습을 병행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