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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후 첫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KT 위즈가 지난주 추석 연휴 기간 당한 4연패 부진으로 인해 5위 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이는 지난 주 대구 원정에서 삼성에 연패를 당한데 이어, 홈에서 5위 NC와의 한가위 2연전을 모두 내줬기 때문이다.15일까지 KT는 8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66승 2무 68패, 승률 0.493으로 두 경기를 덜 치른 NC(69승 1무 64패, 승률 0.519)에 3.5경기 차로 뒤져 있다.KT로서는 5위 경쟁을 벌이는 중요한 시점에 4연패를 당한 것이 뼈아프다. 반면, NC는 추석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9-1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이번 주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 승리를 통해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줄이기에 나선다.SK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두산과의 홈경기를 승리했지만, 키움(1패), 롯데(1승 1패), KT(1패)에 고전하며 2승 3패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SK는 8월 중순까지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2016년과 2018년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승(93승) 경신에 도전했지만, 이후 연패 부진에 빠지는 등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2위 키움, 3위 두산에 추격을 허용했다.다만 SK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16

손흥민(27·토트넘)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라운드별 ‘베스트 11’을 뽑는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2019-2020시즌 EPL 5라운드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공격수 출신의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뽑은 이 주의 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손흥민을 비롯해 태미 에이브러햄(첼시),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공격수 부문에 선정했다.손흥민은 지난 14일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5라운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

한국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전초전으로 펼쳐진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홍콩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챔피언 디비전 첫 경기(8강)에서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이 고른 활약을 펼쳐 홍콩을 3대2로 꺾었다.2017년 중국 대회 은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4강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대만-예선을 통과한 한 팀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6

‘출루 머신’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막판 절정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이로써 추신수는 최근 9경기 연속 출루와 함께 3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특히, 전날 오클랜드전에서 3출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역시 모든 타석에서 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

프로축구 수원FC와 부천FC가 무승부를 기록하며 1부리그 승격을 향한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수원FC는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백성동의 전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말론에게 페널티킥(PK) 골을 내주며 부천과 1대1로 비겼다.이로써 수원FC는 7월 21일 대전전(4-2) 승리 이후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9승 7무 11패(승점 34)로 6위를 유지하게 됐다. 또 7위 부천 역시 1일 아산 무궁화(3-2)를 상대로 거뒀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금강급 ‘터줏대감’ 임태혁(30ㆍ수원시청)과 한라급 ‘늦깎이’ 박정진(32ㆍ경기 광주시청)이 ‘위더스제약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기술씨름의 달인’ 임태혁은 13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금강급(9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라이벌이자 경기대 후배인 최정만(29ㆍ영암군민속씨름단)을 3대1로 따돌리고 2014년, 2015년 이후 3번째 대회 패권을 안았다.이로써 임태혁은 올해 설날장사 등극에 이어 명절 장사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개인 통산 13번째로 금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5

KT 위즈가 ‘베테랑 타자’들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거두고 가을야구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KT는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유한준의 결승타와 황재균의 쐐기포, 필승조의 호투에 힘입어 최정이 멀티 홈런을 친 선두 SK 와이번스를 8대6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주중 4연패 이후 전날 키움을 상대로 연패 사슬을 끊어낸 KT는 2연승을 거두며 66승 2무 68패를 기록, 삼성을 꺾고 5연승을 달린 5위 NC(68승 1무 64패)와의 격차를 3.5경기 차로 유지했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9-15

한국 남자테니스가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중국 원정을 승리로 장식했다.정희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열린 2019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4단 1복식) 중국과 원정 경기에서 종합 전적 3승 1패로 승리했다.1회전을 통과한 한국은 2020년 3월에 열리는 월드그룹 예선에 진출했다.2020년 데이비스컵 월드 그룹 예선에는 24개 나라가 참가하며 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이 11월 월드 그룹 파이널에 진출하고, 패한 12개 나라는 월드그룹 1에 남게 된다.중국 원정 첫날인 14일 1, 2단식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15

“이제 아직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한 올림픽 메달을 향해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지난 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끝난 2019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이끈 한국 근대5종대표팀의 최은종(51) 총감독(경기도청 감독)은 이제 올림픽 무대 첫 메달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최 감독은 세계 변방이었던 한국 근대5종을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은 지도자로,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최초’라는 수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