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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 대회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아쉽게 준우승, 통산 20승 달성에 실패했다.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동률을 이루며 연장전에 들어갔다.이어 18번 홀(파3)에서 진행된 연장 1, 2차전에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20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이원성 회장의 당선이 무효 처리돼 파장이 일고있다.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달주)는 19일 위원회를 개최해 13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첫 민선 회장 선거(제35대)를 통해 당선된 이원성 회장에 대해 당선 무효처리하고 선거 자체를 무효화 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지난 17일 이번 선거에서 11표 차로 차점 낙선한 기호 1번 신대철 후보의 이의신청을 접수 하고 그에 대한 진상조사를 한 결과 지난 15일 선거에서 당선된 기호 3번 이원성 후보자에 대해 회장선거 관리규정에 따라 당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0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요르단을 힘겹게 제압하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울산)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앞세워 요르단을 2대1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준결승에 진출하며 22일 오후 10시 15분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결승 길목에서 격돌하게 됐다.한국이 호주를 누르면 1988년 서울 대회부터 9회 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9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화성 IBK기업은행이 6연승을 질주하던 선두 수원 현대건설을 완벽히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19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3점을 폭발시킨 어도라 어나이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0(27-25 25-22 25-22)으로 완파했다.이로써 6위 IBK기업은행은 2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5승 12패(승점 15)로 5위 김천 한국도로공사(승점 18)를 추격, 꼴찌 탈출의 희망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기호 1번 신대철 후보측이 투표 과정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경기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다.신대철 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도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선거인단의 인적사항은 이의신청 기간 외에 수정될 수 없음에도 선거 당일 선거인의 정보가 변경된 후 투표가 이뤄진 정황이 나타났다”라며 “보이지 않은 세력에 의해 선거 결과가 바뀌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지난 17일 선관위에 ‘선거ㆍ당선ㆍ투표의 효력’, ‘선거사무관리’에 관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입장문에서 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0

김포시체육회 초대 민선 회장 시대를 연 임청수 신임 회장(61)이 16일 김포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앞으로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임 회장은 2018년 2월부터 김포시테니스협회장을 맡아 김포금쌀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두차례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지난해 3월부터는 시체육회 상임 부회장을 맡았다. 시 체육회와 인연을 맺기 전에는 김포시 통진중학교와 통진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교육현장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통진고 체육진흥회장 및 축구부 후원회 부회장을 겸하면서 통진고의 사상 첫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

스포츠 일반 | 양형찬 기자 | 2020-01-20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간판 스타’ 이재영이 무릎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소속팀에 암운이 드리웠다.대표팀에서 복귀한 이재영은 지난 1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다.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에 출전해 대표팀 ‘에이스’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과 함께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끈 이재영은 고질적인 허리, 발목, 무릎 통증이 이번 예선전을 거쳐 더욱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흥국생명 관계자는 19일 “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0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모래판을 뜨겁게 달군 설날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23일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24일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 25일 한라장사(105kg) 결정전, 26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 27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으로 치러진다.이 중 가장 치열한 우승경쟁이 예상되는 체급은 금강급으로 지난해 나란히 세 차례씩 우승을 나눠 가진 임태혁(수원시청)과 최정만(영암군청)이 새해 모래판 최강자를 놓고 격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0

김아현(여주 여강고)이 제33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여고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김아현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혜민(충남 홍성여고)을 세트스코어 6대2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날 김아현은 1세트를 29-29로 비긴 뒤 2,3세트를 29-28, 30-28로 따내 세트스코어 5대1로 앞섰다. 이어 김아현은 4세트를 28-28로 비겨 1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또 남자 중등부 개인전 결승서는 김종우(안산 성포중)가 박지민(광주 운리중)을 역시 6대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결승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9

한 달째 골 맛을 보지 못한 손흥민(28)의 침묵이 길어지며 소속팀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손흥민은 18일 밤(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19-2020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팀의 0대0 무승부를 지켜봐야 했다.지난해 12월 7일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70m 원더골’을 뽑아낸 그는 최근 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6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이날 토트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