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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내야수 박경수(35), 좌완 선발투수 금민철(33)과의 계약이 장기화 되고 있어 전지훈련 이전 완료가 불투명한 상태다.KT는 지난해말 이강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후 조속하게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쳤고, 외국인 선수도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윌리엄 쿠에바스를 조기에 영입한 데 이어 지난달 ‘특급 용병’ 멜 로하스 주니어와의 재계약에 성공하는 등 선수단 구성을 착실히 진행했다.하지만 내부 FA인 박경수와 금민철의 계약은 큰 진척을 보이지 못한 채 해를 넘기며 팽팽한 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1-14

일본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페널티킥 골로 2연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고, 북한은 또다시 참패를 당했다.일본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전반 28분 하라구치 겐키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오만에 1대0 신승을 거뒀다.이에 따라 지난 1차전서 투르크메니스탄을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친 일본은 2승으로 조 선두에 올라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일본은 조별리그 두 경기서 모두 1골 차 승리에 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1-14

수원 현대건설이 화성 IBK기업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남은 시즌 대반격을 예고했다.현대건설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마야(36점)와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17점)이 53점을 합작하고, ‘레프트 듀오’ 황민경, 고유민이 안정된 수비를 펼쳐 3위 화성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하며 4승 16패(승점 14)를 기록, 5위 대전 KGC인삼공사(5승 14패ㆍ승점 16)를 승점 2 차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3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2019시즌 비상을 꿈꾸며 태국 치앙마이로 출발했다.인천은 감독 등 선수단 총 42명이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치앙마이를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온화한 기후와 원만한 이동거리 등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상의 그라운드 조건과 숙박 시설까지 갖췄다.치앙마이 전지훈련은 다음달 5일까지 21박 23일 스케줄로 진행된다. 선수단은 치앙마이 전지훈련에서 기초 체력 증진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선수 개개인의 체력과 지구력을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1-13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망주’인 유영(15ㆍ과천중)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지난해 우승자인 유영은 1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9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호이스트 더 컬러스’(Hoist the Colours)에 맞춰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130.95점을 기록했다.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67.68점을 합산한 총 198.63점으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승트로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3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우승을 향한 유리한 토너먼트 일정표를 받아들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41분에 나온 김민재(전북)의 헤딩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지난 7일 1차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결승골로 ‘약체’ 필리핀에 1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3

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오는 3월 1일 개막돼 약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와 대한축구협회(FA)컵 챔피언인 대구FC 간 공식 개막전이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것을 시작으로, 10월 6일 33라운드 경기까지 이어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정규 라운드 일정을 11일 발표했다.공식 개막전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1부리그로 승격한 성남FC와 경남FC전(창원축구센터), 이임생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라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1-13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랭킹 25위·한국체대)이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서 1회전 경기에 나서 ‘4강 신화’ 재현에 도전한다.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14, 15일 경기 일정에 따르면 정현은 대회 이틀째인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경기에서 세계 랭킹 76위인 브래들리 클란(미국)과 1회전 대결을 펼친다.8번 코트에서 1회전 경기에 나서는 정현은 이날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여자부 1회전 왕창(세계 21위·중국)-피오나 페로(세계 98위·프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3

‘기대주’ 이강인(17ㆍ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1부리그) 데뷔전을 치뤄 한국축구의 유럽 진출사를 다시 썼다.이강인은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바야돌리드와 홈 경기에서 1대1로 맞선 후반 42분 데니스 체리셰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후반 늦게 교체 투입돼 정규시간 3분과 추가시간 4분을 합쳐 총 7분간을 뛰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의미있는 경기였다.이날 경기 뒤 이강인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은 자랑스럽고 특별한 날”이라면서 “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3

2018 프로야구 최우수신인상에 빛나는 ‘신인왕’ 강백호(20ㆍKT 위즈)가 KBO리그 2년차 연봉 최고액인 1억 2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KT는 13일 “강백호와 지난해 데뷔 시즌 연봉 2천 700만원에서 344%(9천 300만원) 오른 1억 2천만원에 2019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강백호가 올 시즌 계약한 1억 2천만원은 역대 KBO리그 2년차 선수 최고 연봉으로, 지난해 2017시즌 신인왕 이정후(21ㆍ키움 히어로즈)가 기록한 1억 1천만원을 뛰어넘는 최고액이다.하지만 강백호의 연봉 인상률 344%는 지난 200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