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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4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이번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남은 대회도 힘껏 부딪혀보겠습니다.”2019 한국중ㆍ고연맹회장기 전국학생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수원 영덕고 송선용 코치는 “올 시즌 첫 전국대회 무대에서 훌륭한 성적을 이루게 돼 기쁘다. 상승세를 이어가 앞으로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덕고는 지난 16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단체 결승전서 ‘전통의 명문’ 전주 성심여고를 3대1로 물리치고 창단 4년 만에 첫 패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8

‘도약 유망주’ 김아영(15ㆍ광명 충현고)이 제3회 아시아청소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세단뛰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아영은 17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대회 세단뛰기에서 12m15의 기록으로 중국의 리 춘팅(12m97)에 이어 출전선수 12명 중 2위에 올랐다.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18년도 육상 체육영재 육성사업’에 선정된 김아영은 올해 1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48일간 미국 샌디에이고 출라비스타 엘리트 애스렛 트레이닝센터에서 제레미 피셔(미국) 코치 등을 통해 선진 기법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호주 출신의 수비수 딜런 폭스(25)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2015년 호주 프로축구 A리그 웰링턴 피닉스FC에서 데뷔한 폭스는 2018년까지 네 시즌을 모두 웰링턴에서 뛰며 총 54경기에 나섰다.폭스는 186㎝, 80㎏의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빌드업에 능한 수비수로, 전체 수비라인을 리드하는 리더쉽과 위치선정 능력이 탁월해 안양의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폭스는 구단을 통해 “안양에 입단하게 돼 행복하다”라며 “올 시즌 내 목표는 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8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수원 백암재단 ‘마을 톡’에서 체육진흥과 사무처 직원과 경기도 체육과가 함께하는 ‘20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과 연찬회’를 개최했다.‘아름다운 도전, 경기도장애인 전문체육 발전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연찬회에는 체육진흥과 사업담당자들의 사업계획 설명과 이에 대한 질의 응답, 전문체육에 대한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체육진흥과는 사업별 사례를 통한 미래 전문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또 도 체육진흥과와의 의견제시 및 교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8

가평 조종고가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고부 3인조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조종고는 18일 전남 광양시 메카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14일째 남고부 3인조전에 박상진ㆍ황석운ㆍ조성훈이 팀을 이뤄 출전, 6경기 합계 3천850점(평균 213.9점)을 기록해 박상혁ㆍ김호건ㆍ김세윤이 팀을 이룬 양주 덕정고(3천770점)를 80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가야볼링장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전서는 최윤서(인천 연수여고)가 6경기 합계 1천356점(평균 226.0점)으로 김바다(대구 대곡고ㆍ1천315점)와 조수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8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투수진의 컨디션 난조와 부진으로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깊은 시름에 빠졌다.KT는 17일까지 열린 5차례의 시범경기에서 믿었던 선발 투수진들의 난조로 5연패를 당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더욱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펼쳐진 스프링캠프에서 다양한 선발 후보군을 탐색, 안정된 마운드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던 KT로서는 새 외국인 투수인 라울 알칸타라, 윌리엄 쿠에바스와 ‘즉시 전력감’ 이대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불안감 속에 올 시즌을 출발하게 됐다.우선 1선발로 꼽혔던 우완 ‘파이어볼러’ 알칸타라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3-18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개인 통산 33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메시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면서 바르셀로나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이번 시즌 28골째를 작성한 메시의 무시무시한 결정력이 제대로 발휘된 한판 대결이었다.메시는 전반 18분 만에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시도한 프리킥을 강력한 왼발슛으로 레알 베티스 골대 왼쪽 구석 상단에 꽂았다.결승 골도 메시의 몫이었다. 메시는 전

축구 | 연합뉴스 | 2019-03-1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오는 23일부터 2019시즌 KBO리그 정규리그 홈경기 최종전까지 ‘인천SK 야구 수학 Talk 콘서트’ 시즌2’를 운영한다.2018년 SK는 교육과 스포츠의 만남을 통해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야구 수학 콘서트’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이는 국내 프로야구단이 연고지역 초ㆍ중ㆍ고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야구ㆍ수학교육이 연계된 행사를 진행한 최초의 사례로 지난해 상ㆍ하반기 각 한 차례씩 실시해 1천68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었다.따라서 SK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3-18

고양시청의 이무용이 제1회 세계농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800m와 400m에서 값진 은ㆍ동메달을 획득했다.2017 농아올림픽 800m에서 한국인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무용은 17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라스나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800m 결승에서 1분59초84를 기록, 2017 농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산드르 체르니악(벨라루스ㆍ1분59초40)에 불과 0.44초 차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김용환 고양시청 감독이 알려왔다.이날 이무용은 치열한 상호 견제 속에 막판 스퍼트로 우승을 노렸지만 골인선 2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7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최강을 가리는 제2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6일 오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화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확대와 재능있는 꿈나무들의 발굴ㆍ육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38개 팀 4천 50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지난 14일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2일간 펼쳐진다.대회는 AㆍBㆍC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6회(제한시간 1시간 50분)까지 진행하는

경기일보 행사 | 박수철 기자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