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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스포츠계의 악재를 딛고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전력 다지기에 나선 국가대표 ‘태극전사’들이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대한체육회는 11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농구장에서 동·하계 18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종목 및 시ㆍ도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이날 훈련개시식은 예년과 달리 최근 잇따라 터진 체육계의 폭력·성폭력 파문 여파로 인해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선수촌에서의 불미스러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예상하면서 강정호의 역할에 관해 언급했다.이 매체는 “피츠버그는 스프링캠프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 산적하다”라며 “주전 유격수와 5번째 선발투수, 강정호의 역할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피츠버그가 최근 2년간 전력에서 이탈한 강정호와 재계약한 이유는 그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강정호는 개막

야구 | 연합뉴스 | 2019-02-12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 황대헌(20ㆍ한국체대)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고, 대표팀 ‘맏형’ 임효준(23ㆍ고양시청)은 500m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전날 500m 1차 레이스 우승자인 황대헌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1천m 결승에서 1분27초257을 기록, 박지원(단국대ㆍ1분27초494)과 스티븐 듀보이스(캐나다ㆍ1분27초583)을 따돌리고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번 대회서 세계 최강으로 도약한 황대헌은 이날 결승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태국을 방문해 전지훈련 중인 FC안양 선수단을 격려했다.최대호 시장은 9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을 방문해 안양시 직장운동부 육상팀과 마라톤팀을 격려한 뒤 10일 후아힌으로 이동해 FC안양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이하(U22) 대표팀간 연습경기를 관전하며 응원을 보냈다.최대호 시장은 “2019년은 FC안양이 100년 시민구단을 목표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원년이 되는 해로 기대가 크다”라며 “FC안양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식을 줄 모르는 득점 본능을 과시하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2대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넣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24라운드, 3일 뉴캐슬과의 25라운드에 이어 리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올리며 리그 11호 골이자 이번 시즌 15번째 득점을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중량급 간판’ 서희엽(수원시청)이 2019 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서희엽은 10일(한국시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끝난 대회 남자 109㎏급 인상 2차 시기에서 173㎏을 들어 베르사노프 이브라짐(카자흐스탄ㆍ172㎏)을 1㎏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고 윤석천 경기도역도연맹 부회장(수원시청 감독)이 알려왔다.서희엽은 이어 용상 1차시기서 205㎏을 들어 이브라짐(200㎏)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 합계 378㎏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진윤성(고양시청)은 동메달 3개를 따냈다.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0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레거시컵 2019 W 네이션스 챌린지(이하 W 네이션스 챌린지)’ 2차전에서 헝가리에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10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3개국 친선 대회인 W 네이션스 챌린지 2차전에서 최지연(2골)과 박종아(1골ㆍ이상 수원시청), 김희원(2골·OHA 아카데미)의 득점포 등을 앞세워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14위로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에 속한 강팀 헝가리를 6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지난해 세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0

인천 대한항공이 ‘꼴찌’ 수원 한국전력에 진땀승을 거두며 한 달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9점을 몰아치며 트리플크라운(서브에이스 4, 후위공격 6, 블로킹 3)을 작성한 ‘주포’ 밋차 가스파리니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승점 2를 추가한 대한항공은 시즌 19승 10패(승점 57)를 기록, 천안 현대캐피탈, 서울 우리카드(이상 승점 56)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한국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0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이규민(51) 전 안성신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재단은 최근 임원선임위원회와 서면 이사회를 잇따라 열어 2년 임기의 11대 사무총장에 이규민 전 대표를 선임, 이사장인 이재명 도지사의 재가를 받아 1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신임 이 사무총장은 안성 출신으로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과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안성시연합회 사무국장, 안성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표현의자유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황선학기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시즌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추신수는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트랙의 메이저리그 연봉 순위 업데이트 결과 9일(한국시간) 현재 연봉은 2천100만 달러(약 236억원)로 공동 31위에 올랐다.지난 2013시즌 종료 뒤 텍사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함에 따라 6시즌째인올해와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2천100만 달러를 수령한다.추신수의 올해 연봉은 아시아 선수중 두 번째로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2천200만 달러(약 247억3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