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628건)

화창한 봄날 벚꽃길을 달리는 ‘마라톤 축제’ 2019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4일 오전 8시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힘차게 출발한다.군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로 16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대회로서 지난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 부터 공인을 받았다. 특히, 2016년부터 여자 국제부를 신설해 규모와 내용면에서 서울국제마라톤대회, 대구국제마라톤대회와 더불어 ‘3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로 성장했다.이 대회 코스는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달리는 42.195㎞ 풀코스,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03-12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브라질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자자(33)를 영입했다.키 190㎝, 몸무게 84㎏의 정통 스트라이커 자자는 2004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 입단한 뒤 베스테를로(벨기에)로 임대돼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다.이후 헤타페(스페인), 플라멩구(브라질), 트라브존스포르(터키) 등 브라질과 유럽의 명문 클럽을 거쳐 활약했고, 메탈리스트 하르키우(우크라이나)에선 유로파리그도 경험했다.2011년부터는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충칭 리판(중국) 등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커리어를 이어간 자자는 2017년 부리람(태국)으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스프링캠프 기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평가전과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합니다.”2019시즌 KBO리그 최연소 선수로 등록된 프로야구 KT 위즈의 ‘당찬 신인’ 손동현(18)이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마법군단’ 마운드에 힘을 보탤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손동현은 지난달 1일부터 34일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진행된 전지훈련 참가를 통해 어린나이 답지 않은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자체 평가에서 ‘우수투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001년 1월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3-12

프로야구 KT 위즈가 희망과 불안감을 동시에 보여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렀다.KT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9’ 시범경기에서 포수 장성우가 연타석 홈런으로 활약하고 박경수와 유한준이 아치를 그렸으나 마운드 난조로 삼성에 12대13으로 역전패했다.KT는 선발 마운드에 오른 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4⅓이닝을 던져 9피안타(1피홈런) 6실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민이 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5실점, 마무리투수 주권이 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아쉬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수원시청의 이슬기가 시즌 개막 대회인 2019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9㎏급 3관왕을 차지했다.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인 이슬기는 12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여자 49㎏급 인상 3차 시기서 75㎏을 들어올려 김은영(전남 완도군청ㆍ71㎏)과 고보금(평택시청ㆍ70㎏)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이어 이슬기는 용상 2차 시기서 93㎏을 기록, 이세정(제주특별자치도청ㆍ92㎏)과 고보금(91㎏)을 꺾고 1위를 차지, 합계 168㎏으로 고보금(161㎏)을 7㎏ 차로 제치고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2

남자 유도 ‘간판’ 안창림(남양주시청)이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전경기 한판승으로 남자 일반부 73㎏급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명장’ 선찬종 감독ㆍ방귀만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안창림은 12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73㎏급 결승전에서 강헌철(블루나눔필룩스)을 호쾌한 띠잡아돌리기 한판으로 누르고 우승, 3년 연속 체급 정상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지켰다.앞서 예선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창림은 32강전서 한찬규(인하대)를 빗당겨치기 한판, 16강전서 문성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2

홍해솔(인천교통공사)이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3관왕에 올랐다.국가대표 홍해솔은 12일 전남 광양시 월드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합계 2천443점을 기록, 박종우(성남시청ㆍ2천393점)와 같은 팀 김연상(2천267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홍해솔은 이번 대회서 개인전(1천444점)과 개인종합(5천677점) 우승에 이어 마스터즈까지 개인종목 금메달 3개를 모두 휩쓸었으며, 김경민과 짝을 이룬 2인조전(2천795점)과 김경민ㆍ김연상과 팀을 이룬 3인조전(4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2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출범 38년째를 맞이하는 2019시즌 KBO리그 관중 목표를 역대 최다인 878만명으로 잡았다.12일 KBO 사무국은 올해 10개 구단의 목표 관중을 878만488명(경기당 평균 1만2천195명)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인 2017년 840만688명(경기당 평균 1만1천668명)보다 4.5% 증가한 수치로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다 관중이다.지난해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11만2천66명이 입장했던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지난해보다 약 4만명이 늘어난 115만명을 목표로 제시, 11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2

인천 대한항공과 인천 흥국생명을 프로배구 남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곽승석(31·대한항공), 이재영(23·흥국생명)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최종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곽승석이 29표 중 14표를 획득, 6표를 얻은 팀 선배 한선수(대한항공)를 제치고 남자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곽승석은 6라운드 5경기 동안 리시브 3위를 기록하는 등 공 · 수 양면에서 활약했다.또한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이 29표 가운데 21표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이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업데이트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는 6.77점으로,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6.42점)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굳건히 했다.박성현은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후 8일 필리핀에서 끝난 필리핀ㆍ대만투어 대회인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해 가볍게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냈었다. 이 대회도 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