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124건)

프로야구 KT 위즈가 ‘마운드의 미래’ 김민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한 주를 기분좋게 출발했다.KT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주중 원정 3연전에서 선발투수 김민의 8⅓이닝 1실점 호투와 포수 장성우의 선제 솔로포 등을 앞세워 에이스 양현종이 등판한 KIA 타이거즈를 6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지난주 2연속 위닝시리즈의 상승세를 지속하며 시즌 16승 28패를 마크, 최하위 KIA와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KT는 5회 1사까지 안타와 볼넷을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5-14

경기도레슬링협회 13대 회장에 권호근(54) ATS팀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경기도레슬링협회는 14일 오후 협회사무실에서 2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권호근 대표의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년여 동안 회장 장기 공석으로 관리단체 지정 위기에 처했던 경기도레슬링협회는 안정을 찾게 됐다.권호근 회장 당선자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회장 부재로 인해 경기도 레슬링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해들었다. 앞으로 레슬링을 사랑하는 분들과 뜻을 함께 모아 레슬링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등을 통해 경기도 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4

‘유망주’ 김태민(군포 화산초)이 제65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개인단식 패권을 차지했다.김태민은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초부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맞수’ 박가현(영천 포은초)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준결승전서 이승은(안양 만안초)을 3대2로 제친 김태민은 고혜원(서울 미성초)을 3대0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오른 박가현을 맞아 1세트를 11-6으로 잡아내 기분 좋게 출발했다.하지만 김태민은 2,3세트를 6-11, 11-13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4

2020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이 3월 28일로 결정됐다.KBO는 14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2019년 KBO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0년 경기일정 편성 원칙을 확정했다.개막전은 2018년 팀 순위 상위 5개 팀인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에서 열리며 2020 도쿄올림픽 출전 기간에 KBO리그 경기는 휴식기를 갖는다.또 2020년 올스타전은 토요일인 7월 25일에 열리며 시범경기는 3월 14일 개막해 24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치른다.올해와 비교해 개막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양희종(35)과 3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인삼공사는 14일 “양희종과 3년간 첫해 보수 총액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연봉 3억2천만원에 인센티브 8천만원의 조건이다.2007-2008시즌을 시작으로 줄곧 한 팀에서 활약한 양희종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7득점, 4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인삼공사는 “현역 국가대표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내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양희종에 대한 평가와 구단과 선수 간 미래지향적 관계가 반영된 결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경기도민 화합과 체육발전을 목표로 펼쳐진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안산시에서 개최됐다.안산시에서 11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 메카’ 수원시가 1부 2연패를 달성했고, 2부의 ‘절대 강자’ 포천시는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이번 대회에는 31개 시ㆍ군 7천535명의 선수가 참가해 24개 종목(정식 21, 시범 3종목)에 걸쳐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우정어린 경쟁을 펼쳤다.하지만 이번 대회는 운영방식 답보와 시ㆍ군의 관심도 저하 등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그 열기가 반감됐다는 지적이다. 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4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한마당’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6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대회 첫날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반면, 인천시는 수영에서만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강세로 2위에 올랐다.경기도는 대회 첫 날인 14일 육상에서 3개 수영에서 2개 등 5개의 금메달 수확(은메달 6개, 동메달 3개)에 그쳐 충북(금11 은5 동7)과 인천시(금10 은4 동4) 등에 밀려 5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도는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에서 남중부 박세현(이천 다원학교)이 원반던지기 F20에서 21m75를 던져 함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14

스타 출신의 유상철(48)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다.인천은 14일 유상철 전 전남 감독을 공석 중인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의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인천은 지난달 14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7라운드에서 0대3으로 패한 뒤 노르웨이 출신 욘 안데르센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북한 대표팀 감독을 거쳐 지난해 인천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안데르센 감독은 2019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지만 이후 5연패를 당했다.이에 인천구단은 안데르센 감독에게 성적 부진에 대한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5-14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대전 삼성화재와 선수 2명씩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한국전력은 14일 “세터 권준형과 리베로 이승현을 삼성화재에 내주는 대신 센터 정준혁과 리베로 김강녕을 데려오는 2대2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2018-2019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두 구단은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과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린 캐나다 토론토에서 트레이드에 합의하고 귀국 직후 공식화 했다.이번 트레이드는 취약 포지션 보강을 위한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았다.한국전력은 208㎝의 센터 정진혁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4

동아오츠카가 지난 11일 대전 남선공원 풋살구장에서 중학교 풋살 대항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FUTSAL HEROES) 2019’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등 6개 지역의 296개 중학교 풋살팀과 본선 시범경기를 위해 초등학교 24개교가 참가한다.동아오츠가 주최의 이 대회는 대전 예선전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인천, 서울 순으로 지역구 예선전이 오는 6월 2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24개 팀은 오는 6월 8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나선다.대회 우승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