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588건)

안산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을 메쳤다.‘명장’ 이용호 감독ㆍ이현경 코치가 이끄는 안산시청은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정혜진, 윤현지, 남지영의 활약으로 부산북구청에 3대1 역전승하며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안산시청은 올 시즌 실업유도최강전(4월)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오르며 여자 실업유도의 ‘명가’ 임을 입증했다.결승전서 안산시청은 첫 경기를 부산북구청에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두 번째 경기서 정혜진이 박혜진에 누르기 한판승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11-09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MK홀딩스(회장 장민기)는 8일 오후 서울여고에서 자회사인 (주)MK 글로리아와 서울여고(교장 김영일) 양궁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MK글로리아는 MK스포츠장학재단을 통해 서울여고 양궁부에 운동복 및 식ㆍ음료 제공 등으로 양궁 유망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게 된다.이번 서울여고와의 업무협약은 ‘기업의 이윤 중 일부는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 함께 가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장민기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최근 김영일 교장 부임 이후 양궁부 활성화를 위한 주위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19-11-09

자신의 태클로 인한 상대 선수의 부상 충격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손흥민(27·토트넘)이 '퇴장 취소' 덕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골 사냥을 이어간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10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린다.그는 즈베즈다와의 경기에

축구 | 연합뉴스 | 2019-11-08

한국 야구 대표팀이 2연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압도적인 투구와 김재환의 천금 같은 적시타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한국은 전날 1차전에서 호주를 5-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C조 1위로 우뚝 섰다.한국은 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쿠바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승리하면 C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다.그에 앞서 낮 12시에 치러지는

야구 | 연합뉴스 | 2019-11-07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승인 대회인 ‘2019 광주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남도일보·광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체육회·중흥건설㈜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그랑프리 골드시리즈급 대회로 우리나라를 비롯 덴마크, 중국, 대만, 일본 등 23개국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회 총상금은 20만 달러(2억 4천만원)로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종목으로 치러진다.대회 첫날인 19일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7

프로축구 ‘명가’ 수원 삼성이 오는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서 열릴 대전 코레일과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통산 4회 우승으로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역대 최다우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국내 클럽팀 최초로 5회 우승에 도전하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수원은 지난 6일 대전 원정 1차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골 결정력 부재로 인해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소속 코레일과 득점없이 비겼다.지난 9월 18일 준결승 1차전서 4부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7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3년간 더 이끌게 되며 신화를 계속 써나갈 수 있게 됐다.박 감독은 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재계약에 합의했다.지금까지 베트남 성인 축구대표팀(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U-23) 사령탑을 동시에 맡아 온 박 감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두 대표팀의 소집 시기가 겹칠 경우 박 감독이 코치진을 구성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박 감독은 “베트남과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베트남 국민의 기대치가 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8강에서 격돌한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전 8시 비토리아의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일본을 16강에서 제압한 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멕시코는 U-17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2005년·2011년)과 한 차례 준우승(2013년)에 빛나는 강호로 화려한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가 강점으로 꼽힌다.한국은 지난 2009년 U-17 월드컵 본선 무대 16강에서 멕시코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

‘단거리 간판’ 차민규와 김민선(이상 의정부시청)이 제50회 회장배 전국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녀 일반부 500m에서 나란히 대회신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펼쳤다.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는 6일 밤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500m에서 35초39의 대회신기록으로 김태윤(서울시청ㆍ35초65)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포스트 이상화’ 김민선 역시 여자 일반부 500m서 39초08의 대회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남예원(서울시청ㆍ40초36)을 크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또 남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7

‘중량급 유망주’ 이민서(경기체고)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78㎏급 정상에 올랐다.정태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민서는 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78㎏급 4강전서 김하경(양평 용문고)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친 후, 결승전서 이다예(서울체고)를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고부 100㎏급 결승서는 조형준(인천체고)이 최도훈(서울 보성고)을 절반으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90㎏급 정재훈과 +100㎏급 김주형(이상 인천체고)도 각각 결승전서 강성진(인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