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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9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과 관련, “중앙정부, 시ㆍ군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민간투자 활성화 등 개발 촉진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들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용철 부지사는 이날 파주지역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스탠턴을 방문해 “오랜 시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러온 경기북부 도민들을 위해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부지사는 캠프 스탠턴에 이어 파주지역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자이언트, 캠프 개리오언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7-09 21:00

안성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처리수의 안성천 방류 계획 철회’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안성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SK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반대대책위원회’는 9일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대책위는 “국가 핵심사업인 반도체 산단이 용인에 들어서는 것에 대해 박수로 환영한다”면서 “하지만 자체 처리가 가능한 오염수를 안성천으로 방류하려는 용인시의 계획은 안성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36만t의 처리수가 매일 방류된다면 수질이 악화해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민들은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7-09 21:00

경기도내 사설 구급차의 불법 운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2018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도내 15개 응급환자 이송업체(구급차 180대)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 12개 업체에서 16건의 응급의료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도별로는 단속 첫해인 2018년(9~12월) 9건, 2019년 13건, 2020년(1~6월) 2건이 적발돼 불법 행위가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도는 적발 사례 중 15건은 해당 업체에 대해 7~15일 업무 정지 처분하고, 11건은 40만~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7-09 21:00

용인과 성남, 평택, 오산, 화성 등 5개지역 여야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9일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100㎞에 걸쳐 친환경 자전거길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오산)은 9일 오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5개시 여야 의원들과 지자체장들과 함께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100㎞ 친환경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안 의원을 비롯, 민주당 김민기(용인을)·이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7-09 21:00

경기도가 ‘무노조 업종’의 조직화를 지원한다. 경비원ㆍ배달원ㆍ대리기사 등 취약 노동자의 조직 활동으로 근로 조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인데, 경제ㆍ사회적 여파가 클 전망이다.경기도는 올해부터 이 같은 내용의 ‘취약노동자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노동자 스스로 학습모임이나 동아리 등 자조 모임을 구성, 노동자 역량강화와 노동조건 개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담인력(코디네이터) 운영ㆍ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 대상은 배달원ㆍ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 종사자, 경비원 등 노동조합 가입이나 구성이 어려워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7-09 21:00

앞으로 장기 미보유(이하 멸실인정) 차량에 대한 말소등록 절차가 간소화 돼 사전에 차량 압류문제를 해결하지 않더라도 말소등록 신청이 가능해진다.국민권익위원회는 장기간 실제 보유하지도 않은 차량으로 인해 겪고 있는 국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등록 관리를 위해 멸실인정 차량에 대한 말소등록 절차를 간소화 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차량 멸실인정 제도는 자동차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함에도 차량원부에 등록돼 있어 자동차세와 과태료 등이 계속 부과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09 21:00

정부가 예산을 편성하거나 집행할 경우, 예산이 규제개혁에 미치는 기대효과와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및 평가하도록 해 규제개혁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재정 투입의 효율성을 높이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미래통합당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재정법 개정안’과 ‘국가회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규제개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더라도 규제 영향분석을 위한 인적자원 및 전문성 부족, 담당 공무원의 비협조적인 태도 등으로 형식적인 규제개혁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09 21:00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이재명 지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을 비롯한 12명의 의원이 병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며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은 19ㆍ20대 국회에서 꾸준히 발의됐지만 의료계의 반발 등으로 계류되다 결국 국회 종료로 자동 폐기됐다. 21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하게 된 만큼 이번에는 꼭 결실을 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도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7-09 21:0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치분권으로 도약하는 K국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전국 유력 지역 일간지 28개사가 참여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정패러다임 대전환-자치분권 세미나’를 개최,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 개막을 앞두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입법화 의지를 다졌다.이날 세미나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상민 국회의원실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세미나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과 김중석 대신협 회장(강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9 21:00

미래통합당이 당내 부동산ㆍ경제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쓰나미에 휘말린 여권을 집중 포격하고 있다.통합당은 청와대 참모진의 강남 아파트 논란으로 역풍을 맞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부각, 민심을 자극하는 양상이다.김현아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은 9일 “지금처럼 보유·양도·취득세를 전부 올리는 것은 세금이 아닌 벌금”이라며 “결국 현찰이 있는 사람에 이어서 세금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집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계층 사다리는 무너지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해임해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09 21:00